CAFE

말씀강단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누가 꾀더냐?

작성자갈렙|작성시간16.07.05|조회수352 목록 댓글 2

  역사를 BC와 AD, 둘로 나누어 버리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 중에 가장 분명하고, 확실한 일, 그것은 십자가에 달리신 것입니다. 

굳이 성경 구절을 열거할 필요도 없이, 교회 지붕마다에 꽂혀있는 십자가가, 또한 2천년 동안의 서양의 철학, 미술, 역사등이 증거합니다.

또한 2천년 동안 이스라엘이 세계 각지로 흩어져서 멸시와 고난을 받은 것이 그 분을 십자가에 못박은 증거입니다.

이러한 무수한 역사적인 증거들이 있는 데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부정할 수가 있을까요?

만일, 그럼에도불구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부인한다면, 그는 인류역사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도 같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계사에서 이만큼 큰 영향을 끼친 사건은 없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말한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은 우리 눈 앞에 밝히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 분이 십자가에 달리셔야 했나요?

많은 사람들이 그 분의 십자가에 달리심은 믿으면서도 정작 그 위대한 사건이 일어난 진정한 이유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전쟁이 있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에 대해 모르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너무 무책임하고 안일한 역사인식입니다.

원인없는 사건이 있을 수 있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는 유대교 지도자들의 종교적 시기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단순히 해석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로마로 부터 유대나라를 지키려는 정치적 계산에서 나온 것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이런 식으로 십자가의 진의를 왜곡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십자가의 효능- 죄사함을 받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에 대한 올바른 대답은 부활의 목격자된 사람들이 전해준 복음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과 그분이 보내주신 성령님을 통하여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십자가는 만인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그래서 사도들과 부활의 목격자들은 가는 곳마다 이 복음을 전하다가 기쁨으로 죽었습니다. 

세상에 진실이 아닌 것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들의 전한 복음은 부활하신 주님께서, 또한 성령께서 가르쳐주신 것이었으므로 인간의 시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왜 유대인들의 눈이 가리워져 있었는지를 깨달을 수가 있었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대항하지 않으시고 묵묵히 십자가에 순종하셨는지를 깨달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모두 인류의 죄를 사하시려는 하나님의 배려였음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졌습니다. 

십자가 상에서 외쳤던 말씀 그대로 "다 이루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알면 더 이상 죄와 죽음에 대하여 두려워할 필요도 없으며, 걱정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죄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에 죄를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윤리와 도덕을 가르치는 유학자들도 죄를 짓습니다. 

법을 만드는 사람들도 죄를 짓습니다. 

죄인을 잡으러 쫓아다니는 경찰관도 죄를 짓습니다.

죄를 진 사람에게 벌을 주는 판.검사도 죄를 짓습니다.

죄지은 사람들을 잡아 가두고, 사형을 집행하는 교도관들도 죄를 짓습니다.

죄를 안짓겠다고 머리 깎고 산속으로 찾아 들어간 불승들도 죄를 짓습니다.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간다고 고래 고래 설교하는 목사도 죄를 짓습니다.

인간은 이렇게 죄를 이길 수도,  떠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죄문제는 하나님께서 해결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대속, 곧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미 역사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인간의 어떤 행위를 보탤 필요가 없습니다. 


  믿으면 성령께서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물론 하루 아침에 당장 의로워지고 완전해지고 거룩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의 믿음과 인격이 성장함에 따라 점진적으로 죄를 안짓게 되고, 죄와 상관없이 되어지지만, 그렇다해도 죽을 때까지 완전해지긴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의인이요, 성도요, 하나님의 자녀인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그것을 믿는 믿음 때문인 것입니다.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사단)를 이기었으니..."(계12:11)


 그러므로 믿는 자들의 인격이나 행위를 보면서, "너는 죄인이고, 구원 못받았다"고 말하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십자가를 무시하는 말이요, 그의 믿음을 조롱하는 말인 것입니다.

이것은 간접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말인 것입니다.

십자가와 믿음은 하나님이 만드신 구원의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죄를 용서받고 죄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대속의 죽으심을 믿는 믿음이지, 죄의 고백이나 회개나 수양이나 자기 변화가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믿는 삶 속에서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현상들일 뿐이지 주요수단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인간의 어떤 방도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마련하시는 것인데, 그것은 십자가의 피입니다. 

다만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을 <믿는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때로는 <회개>나 <성화>나 <열매>를 강조하는 것은 좋으나, 그것을 위하여 가장 바탕이  되는 <믿음>을 무시한다면 그것은 배도적 죄악입니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갈3:1-2)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진리와사랑 | 작성시간 16.07.05 성령은 내안에 오시면 죄를 드러내고 십자가를 인도해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못박혀 죽었나니
    죄를 짓지 않게 할려고 예수님이 내안에 나를 죽게 하시는 자를 용서 하시는 것이지 십자가에 예수님만 죽고 나는 죽지 않는것은 내안에 예수님이 없는 것입니다 이런자는 아무리 믿어도 용서 하거나 구원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내안에 없으면 내안에 마귀 내가 사는것이기 때문에 죄가운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계시면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사신것이라 이것이 믿는 믿음 안에서 사신것이라 했습니다 예수닌이 내안에 없으면 믿음도 성령도 아니므로 그런자는 구원이 아닙니다

    십자가를 밝히 보여거늘 누가 꾀더냐
  • 답댓글 작성자진리와사랑 | 작성시간 16.07.05 성령으로 시작 하였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 성령이란 예수님이 내안에 오셨어 험께 죽고 함께 사는것을 밦히 보여거늘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 네 육체로 노력 하느냐 하신 말씀입니다 십자가에 다 이루었다는것도 마귀를 멸하고 새 사람 되게 하는것이 십자가 밖에 없기 때문에 죽으심으로 십자가로 인도 받는자는 다 이루었다 말하는 것이지 함께 죽지 않는 자에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