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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강단

<산 자들>이란 누구인가?

작성자갈렙|작성시간18.07.13|조회수152 목록 댓글 0

<산 자들>이란 누구인가?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이삭의 하나님이요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하나님은 죽은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들>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22:32)

 

이와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들이요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들>로 여길 지어다.”(6:11)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산 자들>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6:13)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들과 <산 자들>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14:9)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후5:15)

 

  이상의 구절에 나오는 <산 자들>이란 모두 [자오(살다)]의 현재분사들인 [존톤], [존타스] [존테스]로써 <현재 살아있는 자들>을 의미하는 말들입니다.

물론 육신적으로 살아있는 자들을 말함이 아니라 영적으로 살아 있는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골로새서 3:1에서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여기 보니까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산 자들(The living)>인 것입니다.


  이 구절과 연계하여 생각해볼 또 하나의 구절은 엡2:1입니다.

원어상의 단어로는 나오지 않지만이렇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이 말씀에서도 <살리셨도다>란 뜻은 육신적으로 살리신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살리셨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인은 영적으로 <살리심을 받은 자>들이며, <산 자들>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살아 있다는 뜻입니다.

살려주는 영(quickening Spirit)이신 마지막 아담께서 이러한 관계를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고전15:45)

 

구체적으로 언제 어떻게 살아난 것일까요?

  위의 말씀에 있듯이 <예수님께서 죽음 가운데서 살아나셨을 때>에 함께 살아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자기 목숨(푸쉬케:)을 버리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자기 목숨(푸쉬케)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20:28)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푸쉬케:)을 버림이라.”(10:17)

목숨을 버리셨다는 것은 비단 육신뿐 만 아니라 지..의의 기능을 다 가지고 있는 혼을 버리신 것을 의미합니다.

그 혼이 버림을 받아 음부에 들어가신 것을 의미합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부에 영원토록 버림이 되지는 아니하셨으니그 분은 원칙상 죄인이 아니므로 죽음에 매여 있을 수 없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2:24)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를 받는 자는 이 때의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 없느니라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6:2,3)


  세례를 받는 것은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았다”(baptized into Christ Jesus)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았다”(baptized into His death)

여기의 <함께>는 [메타]가 아니라 [에이스], 즉 into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과 <함께>가 아니라 예수님 <안으로들어가서 한 몸이 된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 같이 죽게 된 것입니다.

어떻게요내가 예수 이름으로 물속에 들어갈 때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의 대표성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제사장은 지성소에 들어갈 때그의 가슴에 열두 보석을 품고 있는 흉패를 두르고 들어갑니다.

이 열두 보석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의미하는 데대제사장이 지성소에 피를 가지고 들어가서 속죄할 때가슴에 품겨진 모든 국민들의 일 년 동안의 모든 죄가 당장에 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백성들은 자기가 직접 들어가지 아니 했어도 대표가 되는 대제사장이 들어간 것으로 자기들도 함께 들어간 것으로 여겨져서 속죄가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원리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이 되어 하늘의 지성소에 들어가서 속죄하니 흉패 속에 적혀있는 그의 백성들의 죄들이 다 자동적으로 사해진 것입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 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9:12)

이로써 화목제는 성공하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영적으로 살아나게 된 것입니다.

이 사건은 시간을 초월하는 믿음의 영역에서 되어지는 일입니다.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5:25)

이 말씀은 구원의 복음을 듣고 영적으로 살아난 자들을 의미합니다. 무덤이란 죽은 자들이 있는 처소라는 뜻이지만, 영적으로 죽어 있는 자들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는 이제 자신을 <산자>로 여겨야 합니다.

저는 이것을 첫째 부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은 허물과 죄로 죽어 있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지성소 속죄로 인해 우리가 부활한 것입니다물론 몸의 부활이 아니라 영적인 부활입니다.

 

첫째 부활에 들어간 자들은 천년 왕국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현재 왕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다시 살지 못하더라이것이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 동안 다스리리로다.”(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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