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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강단

빨간 피로 구원을 얻는가? - Oh, Yes!!! Of course...

작성자갈렙|작성시간26.06.14|조회수11 목록 댓글 3

예수님의 피가 빨간 피냐? 아니냐?

요즘 계속 이런 질문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제가 한 마디 하겠습니다.

이 질문은 누구에게 해봐야 가장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아마 예수님에게 물어보면 가장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물어 보죠.

"예수님, 예수님의 피가 빨간 피인가요? 아니면 노란 피이거나 흰 피인가요?"

그러면 예수님은 무어라고 대답하실까요?

분명히 이렇게 대답하실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어허, 이 사람아. 그런 걸 질문이라고 하나? 나는 사람이 아니란 말인가?  왜 그런 질문을 해?

아, 사람 피가 빨갛지, 노란가? 아니면 검어?"

제가 이렇게 확신하는 것은 예수님이 자신을 부르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인자가~~~"

"인자"가 무슨 뜻입니까? 

ὁ υἱὸς τοῦ ἀνθρώπου , 人子 ...  ...the Son of man..., 사람의 아들... (마25:31)

예수님이 자신을 <사람의 아들>이라고 부르셨는데,  우리는 예수님이 사람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 자신이 자기를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말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마태도, 누가도 예수님은 마리아가 낳았다고 말하고 있으며(마1:18, 눅2:5), 요한은 예수님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고 말하고 있으며(요1:14),  바울도 예수님은 여자가 낳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갈4:4)

이렇게 육신으로 오셨고, 여자가 낳았는데, 예수님을 사람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러면 사람의 피가 무슨 색갈입니까? 

당연히 빨간 색이지요?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는 빨간 피라고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이제 이런 말좀 그만했으면 쓰겠습니다.

만일 누가 예수님의 피는 빨간 피가 아니라고 한다면,  예수님은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 되고,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을 부인한다?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시는 예수님의 피가 빨간피냐고 묻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를 마신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또 예수님은,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6:53)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참으로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2,000년 전에 골고다에서 흘리신 피가 지금 존재하기나 합니까? 또 존재한다고 해도 그 양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어떻게 수많은 사람들이 달려들어 마실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를 문자 그대로 마셔야 영생한다는 것은 애시당초 불가능한 소리입니다.

뿐만 아니라 구약 성경을 보면 동물의 피조차 마시지 못하게 하셨는데, 하물며 예수님의 피를 어떻게 마신단 말입니까?

우리가 무슨 식인종입니까?

 

그러므로  이 말씀은 상징으로 풀어야 합니다.

구약 시대에 왜 피를 먹지 말라고 했습니까?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레17:11)

생명이 피에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의 피 속에는 예수님의 생명이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를 마시라는 것은 예수님의 생명을 가지라는 말씀으로 이해해야 됩니다.

왜 우리가 예수님의 생명을 가져야 합니까?

예수님의 생명은 죄성과 악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생명을 가져야만 영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생명 역시 육체의 생명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영적인 생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주시는 영과 혼, 혹은  성령을 의미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곧 우리의 옛사람은 죽고 예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다시 채워져야함을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해야 된다 이 말입니다.

 

 빨간 피로 우리가 구원을 얻었는가?

그러면 우리가 구원 얻는 것도 빨간 피로 되는 것인가? 

물론입니다. 제가 논증하겠습니다.

우리가 무엇으로 구원을 얻습니까? 다음 말씀을 보십시요.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으니..."(엡1:7)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히9:12)

"대속함을 받은 것은 ...오직 흠없고 점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벧전1:18-19)

"그의 피로 우리를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계1:5)

"사람들을 (당신의)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계5:9)

무엇을 증거하고 있습니까? 

성도들이 대속을 받아 죄에서 해방되고, 하나님의 것이 된 것은 순전히 예수님의 피로 인해 된 것이라고 증언하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 예수님의 피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피가 무슨 색갈이라고 했지요?

빨간 피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를 구원한 피는 빨간 피였다고 말해서 무엇이 잘못이란 말입니까?

우리의 구원은 오직 예수님이 2천년 전에 골고다에서 흘려주신 그 피로 인한 것임을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그 피의 효력은 지금도 있는 것입니다.

시대가 흐른다고 그 효력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사도시대나 중세시대나 현재나... 그 후로도 영원히 그 피의 효력은 유지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 피는 보혈(寶血)인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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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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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른분별 | 작성시간 26.06.15 그래서 옛날 성경책 측면이 빨간색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갈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그랬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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