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 함부로 무시당하지 않는 말투는 따로 있다
| 나이토 요시히토 (지은이), 이정은홍익출판사원제 輕く扱われない話し方 (2013년) |
시작하면서 - ‘강한’ 사람보다 ‘강해 보이는’ 사람이 이긴다
PART 1. '상위 1%의 사람'으로 보이면 인생이 편해진다
- 임팩트를 남기는 사람의 지적 회화술
<case 1< 친절함과 만만함 사이
상처 받았다면 무심코라도 웃지 마라
대화 중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 말들
‘20년 120개월’의 나이를 먹은 사람
"입니다"와 "인데요…"의 차이
<column 1< 왜 재판관이나 경찰관은 검은색 옷을 입을까?
상대를 긴장시키는 '의외의 말'
불리한 지시도 기꺼이 따르게 하는 대화 테크닉
매번 '자기소개'를 하면 무엇이 다를까?
가끔은 다그치는 말투도 무기가 된다
PART 2. '시선을 끄는' 사람의 말투는 따로 있다
- 너무 세지도 약하지도 않은 절묘한 밸런스 화법
<case 2< 백화점에서 생긴 일
한 번에 읽었다.
쉬운 책이다.
그렇지만 가볍지는 않다.
세상을 살려면 이런 책은 꼭 읽어야 한다.
몇 가지만 소개하면 참으로 기발하다.
심리적으로 묘사가 잘 되어 있다.
1. 상처 받았다면 무심코라도 웃지마라.
타인에게 얕보여서는 안 된다.
영국인이 중국인의 변발을 붙잡고 어이 돼지 꼬랑지 그러니까 중국인이 영국인의 넥타이를 잡고 이거 개목줄?
당하면 바로 되돌려주라는 얘기다.
없신여김을 당하고 웃거나 참는 것은 남에게 바보처럼 보이게 만든다.
만약 센스있는 말로 되받아치지 못한다면 확실하게 상대방을 10초 정도 똑바로 응시하라.
그러면 아 미안 농담이었는데? 이런 반응을 받을 것이다.
2. 대화중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들
음.... 어.... 인것 같아....
이런 것이다.
중간에 생각이 안 날 때 음... 과 같은 말을 넣으면 자신이 없다는 인상을 준다.
그러니 아예 침묵 하는 것이 낫다.
음..... 저는 취직을 하면 음.... 대학에서 배운것을 잘 살려서 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침묵) 저는 취직을 하면 (침묵) 대학에서 배운 것을 잘 살려서 (침묵) 최선을 다해 일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음.... 보다는 침묵으로 말을 안 하는 것이 낫다.
3. 왜 재판관이나 경찰관은 검은 옷을 입을까?
신뢰감이나 무게감을 주기 때문이다.
샤넬의 창시자 코코 샤넬이 말했다.
'상대의 외모로 판단하지 마라. 그러나 명심해라. 당신은 외모로 판단 될 것이다.'
지위가 높아 보이는 복장을 한 남자가 부탁을 하니 77%가 들어줬다.
지위가 낮아 보이는 복장을 한 남자가 부탁을 하니 38%가 들어줬다.
4. 상대를 의외로 긴장시키는 말.
'제 앞에서 긴장할 필요 없어요.'
사람들은 이런 말에 오히려 긴장한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 하면 코끼리를 생각하는 사람의 심리다.
골퍼에게 해저드로 치지 말라고 하면 해저드만 생각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다.
긴장하지 말라고 하면 긴장한다.
5. 상대방에게 불리한 것은 설명 안 해도 된다.
100을 받아서 나누어 주는 임무를 받았다.
내가 80을 먹고 20을 남에게 준다고 치자.
20을 주면서 일일이 설명을 하면 설명을 듣는 사람은 부당하게 생각하며 분노를 느낀다.
이럴 경우 20을 주면서 '자' 이 말 한 마디만 하면 된다.
6. 자기소개를 할 때 자신의 이름을 밝혀라.
OO 사의 김 하나입니다.
이름을 밝혀야 신뢰감을 준다.
소개없이 익명으로 말하면 발언의 신뢰성이 떨어진다.
7. 잘 모른다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면
공자가 군주를 만났다.
군주가 물었다.
여기에서 어떻게 처신하면 좋겠는가?
공자가 제자들에게 이것 저것 물었다.
군주가 물었다.
당신은 스승인데 아무 것도 모릅니까?
그러자 공자는 침착하게 말했다.
여기에서 어떻게 할지를 확인했을 뿐이오.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