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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식시장의 신 고레가와 긴조

작성자Abe33|작성시간19.11.25|조회수549 목록 댓글 1

소감이나 생각나는 것 중심으로 정리해서 흐름의 일관성이 없을 수 있으니 고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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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동해바다의 푸른 물과 끝이 보이지 않는 수평선을 보았을 때의 그 시원하고 뻥 뚫리는 쾌감의 데자뷰.

다음의 성향을 골고루 가지고 있음
제시리버모어의 승부사 기질
버핏의 철저한 기업 분석 및 타이밍
정주영의 불굴의 투지와 기업가 정신
노블리스 오블리제

마인드 세트, 시야 투지 실행력 승부기질등을 볼때 주식투자라면 꼭 읽어 보기를 권함.

정보를 스스로 구해서 차트를 만들고 몇년전과 바교하여 산업 전반 흐름과 열강의 개발 상황을 꿰뚫고 있음.

미영중러(ABCD)동맹의 주요물자 및 지역개발 동향을 알고 이들이 전쟁 준비한다는 것을 군부에 알려 조강능력을 10배로 키워야한다고 주장하여 받아들여짐. 긴조가 없었으면 해군주력의 태평양전쟁 꿈도 못꾸었을 것임( 전함 야마토 등등 다 쇳덩이). 일본에서 하던 사업을 접고 본인이 직접 한국으로 건너와 총독의 후원을 받고 국책 삼척 제철소를 운영.

제철소 운영하여 군수품을 생산했는데 이때 조선인 차별을 철폐하고 철저히 능력제로 대우함(인기짱). 총독부의 일인 우대 권고도 묵살. 패전시 전범으로 형무소 수감되어 종신형 또는 사형위기에 처했으나 은혜를 입은 한국인 직원 200여명의 탄원으로 풀려났음. 그 직원중 서울대 교수 대기업 CEO등 걸출한 인물들이 많이 배출되었음.

국제 주가 환율 원자재 시세 달러및 자국화폐 금 보유량등을 매일 아침 받아서 노트에 정리및 차트를 그림(1992년 92세때). 이를.기초로 3년을 내다봄.
매일 아침 보는 금 달러 보유량으로 닉슨의 금 태환 폐지를 며칠 전에 예측하고 막대한 공매도를 하여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 (이상한 사람이 나타났다아~)

#'투자 스타일
산업 국가 정책등의 자료를 기준으로 될만한 업종을 판단하고 탑픽을 선정하여 1~2년간 수면하 매수. (한놈만 팬다)
업황이 최악이고 줄도선과 쌓인 재고로 기업이 위태위태할 때 매집후 최대주주됨. 오너들이 적대적 M&A할까봐 벌벌 떨었음.

# 현장 주의 : 광산에 직접 가서 눈으로 손으로 확인함. 정보 제공을 꺼리는 광부들의 말을 듣지 않고 직접 흙을 손으로 만져보고 한국에서 제철소 운영의 경험과 공부한 것을 근거로 금광 회사 매수. 당시 세계최고 품질이었으나 다른 사람이 그 회사 임원도 알아채기 전에 먼저 매수함. 이 투자로 대기업 오너등을 제치고 개인 세금 1위 부자됨.

# 술과 여자는 일체 가까이 않았으며 만년에는 재산을 털어 자기처럼 어렵게 어린 시절을 지내는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함. 92년 당시 도움받은 대졸자가 1000명이 넘음. 살던 지역 고아원 아이들에게 매년초 1만원씩 세뱃돈 지급.
전혀 쪽발이 기질이 안보임.

정주영 : 해봤어?
긴조 : 그거 안돼? 내가 보여줄께
둘다 국졸후 판에 뛰어들어 입지전적인 쾌거를 이룸.

전후 맥아더가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 염려로 일본 인구 4천만 유지 시도람. 이에 분개하여 농업 생산력의 획기적 증대위해 1억 명이라도 자급할수 있도록 이모작을 성공시킴.

웬만한 중의원이나 수상보다 일본을 사랑하며 분야를 막론하고 국가적 필요가 발견되면 자신이 뛰어들어 문제를 해결함.
이순신 같은 느낌도 받음.

움직이지 않고 생각이 짧고 얕은 공무원과 회사 임원들을(심지어 대기업 CEO도) 많이 봐서 그들을 월급 축내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음( 안되는 이유가 너무 많아..)

신용 : 자신에게 은혜를 베푼 사람이 어려우면 자기 사업이 망하더라도 은혜를 갚고 손해를 봐도 말로 한 약속은 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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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캡틴큐 | 작성시간 19.11.25 고레가와 긴죠도 볼만한 책이죠...주식투자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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