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e Standing AP 와 Knee PA(45 Flexion)-Rosenberg view 이 두가지를 이야기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두가지 검사는 반드시 서서 해야 합니다(그 이유는 다 아시겠지만 knee joint에 하중을 주어 Tibiofemoral joint의 joint space를 관찰하기 위함입니다.즉 Arthritis유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 Rosenberg view를 Standing PA Plateau view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단지 자세만 PA로 하는 것이구여 (AP에서 하게되면 Dectector와 object사이의 거리가 벌어지기 때문에 magnification이 생겨 이를 방지하고 PA 로 하는 것입니다.)
일단 두가지검사 모두 Degenrative arthritis를 보기위한 검사로 Tibiofemoral joint 를 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검사방법을 보면 Knee standing AP는 말 그대로 그냥 서서 하는 것이고 Rosenberg view는 PA로 knee 를 45도 Flexion 시킨 후 다리쪽으로 10-15도의 각을 주어 검사하게 됩니다. 이때 Knee Flexion Angle을 잘 이해 하셔야 합니다.. 45도 Flexion 이라 상당히 많이 구부린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이 45도 라는 각은 Tibia의 Axis에 대한 knee flexion Angle 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약간만 굽히면 됩니다.
문제는 Knee standing AP만 검사하면되지 왜 Rosenberg view를 추가로 검사하냐는 것 같습니다.
일단 Rosenberg를 추가로 검사하는 이유는 Knee Standing AP에서 명백하게 드러나지 않는 부분들을 더 자세히 관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tanding AP 일 경우 Plateau가 이중으로 보이기 때문에Tibial Spine의 osteophyte가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으며 Tibiofemoral joint의 complete loss를 관찰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즉, Tibial Plateau가 겹치지 않고 이중으로 보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Arthritis가 적은 것으로 혹은 없는 것으로 오인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위 영상이 보여주는 것을 보면 이해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같은 사람의 Knee standing AP로 Medial portion 의 관절염이 심하지만 AP에서는 관절염이 많지 않은 것 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Tibial plateau가 이중으로 보임으로 그런 현상이 생기는 것이죠..
Rosenberg를 추가로 검사하는 것은 knee standing AP를 보완하는 검사로joint space 의 Complete loss를 보다 잘 관찰하고 Tibial spine(Plateau)을 겹치게 함으로써 sclerosis 나 osteophyte를 잘 관찰하기 위함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Knee Flexion 을 45도 flexion 에 발쪽으로 10-15도 주지만 Knee Flexion 35도 정도 에 각을 주지 않고 검사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됩니다..(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말해 45 Flexion을 시키면 plateau가 약간 밑으로 향하지만 35도 flexion 시키면 거의 평행에 가깝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래 영상을 확인하시면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참고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