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감기가 도는가봐요. 집에 쳐박혀 작업만 하다보니
가뜩이나 운동부족인데 요며칠 낮에 좀 더웠다고 방에
에어컨을 껐다켰다 반복했더니 어느새 코가 맵고 몸이
으실으실 목구멍 칼칼하고 감기몸살이 걸렸습니다.
녹음실 작업스케줄이 눈앞에 닥친상황에서 감기로 뻗게
되어서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될 뻔했는데 다행히 가수가
마침 감기에 걸려 녹음이 며칠 미뤄지게 되었다는 연락이
오더군요. (오호라~ 하나님의 은혜인가?)
그리고 얼마전에 일산 녹음실에서 작업한 SM 신인가수
홍성미 앨범에서 제가 작업한 곡이 타이틀이 되었습니다.
SES가 '감싸안으며'라고 일본곡 리메이크로 타이틀 정해
나온것처럼 이번 성미 앨범도 그럴 계획이었는데 일본그룹
MAX의 곡과 저희것을 막판까지 비교하고 저울질한 결과
저희곡 'Diamond'가 타이틀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컨츄리꼬꼬 타이틀 덕에 지난겨울 많이 행복했는데 계속
좋은소식이 전해지니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뜩이나 운동부족인데 요며칠 낮에 좀 더웠다고 방에
에어컨을 껐다켰다 반복했더니 어느새 코가 맵고 몸이
으실으실 목구멍 칼칼하고 감기몸살이 걸렸습니다.
녹음실 작업스케줄이 눈앞에 닥친상황에서 감기로 뻗게
되어서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될 뻔했는데 다행히 가수가
마침 감기에 걸려 녹음이 며칠 미뤄지게 되었다는 연락이
오더군요. (오호라~ 하나님의 은혜인가?)
그리고 얼마전에 일산 녹음실에서 작업한 SM 신인가수
홍성미 앨범에서 제가 작업한 곡이 타이틀이 되었습니다.
SES가 '감싸안으며'라고 일본곡 리메이크로 타이틀 정해
나온것처럼 이번 성미 앨범도 그럴 계획이었는데 일본그룹
MAX의 곡과 저희것을 막판까지 비교하고 저울질한 결과
저희곡 'Diamond'가 타이틀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컨츄리꼬꼬 타이틀 덕에 지난겨울 많이 행복했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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