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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의 비밀

[스크랩] 뇌사상태에서도 무릎반사가 가능할까?

작성자하늘사랑|작성시간10.12.25|조회수611 목록 댓글 0


뇌사상태에서도 무릎반사가 가능할까? http://cafe.daum.net/lee031310

    뇌사란 호흡과 혈압등을 조절하는 중요 기관인 뇌간(숨골)을 포함한 뇌전체가 완전히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게 손상되어 인공호흡기를 부착하여 호흡과 심박동을 겨우 유지하는 심한 혼수상태를 말합니다. 무릎 반사는 의자에 앉아 왼쪽 다리를 오른쪽 다리 위에 올려 놓고, 다리의 힘을 뺀 상태에서 고무 망치등으로 왼쪽 무릎을 가볍게 무릎을 때리면 무의식적으로 왼쪽 다리가 위로 올라가는 것을 무릎반사라고 합니다. 이 무릎반사는 대뇌와 관계없이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무조건 반사이며, 반사의 중추는 척수입니다. 즉 무릎 반사의 경로는 '자극->감각기->감각 신경->반사 중추(척수)-> 운동 신경->운동기->반응'입니다. 무조건 반사는 감각기로부터의 신경 흥분이 대뇌에 전달되기 전에 척수와 연수에서 명령을 하여 반응하므로 조건 반사보다 훨씬 빨리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행동은 가장 단순한 반사로서 행동을 배워서 익힌 것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지닌 기능으로서 단순 반사라고 합니다. 단순 반사는 대뇌가 이 자극을 느끼고 판단하여 명령을 내리기도 전에 척수와 같은 반사 중추가 직접 운동 신경에 명령을 내려서 일어나게 된답니다. 한편 뇌사상태에서의 운동능력은 몸 전체를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척수반사는 예외라고 합니다. 따라서 무릎반사가 척수와 같은 반사중추에 의하여 일어나기 때문에 뇌사상태에서도 무릎반사는 일어날 수 있다고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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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젠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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