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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의 비밀

[스크랩] 자위행위를 많이 하면 정말 키가 안자라는 것일까?

작성자하늘사랑|작성시간10.12.25|조회수884 목록 댓글 0


자위행위를 많이 하면 정말 키가 안자라는 것일까?

    자위는 청소년기의 성적 욕구를 발산하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대부분 자위행위를 많이 하면 키가 크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사실 자위와 키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자위를 많이 한다고 해서 키가 크지 않는 것은 아니랍니다. 또한 자위행위로 인해 머리가 나빠진다거나, 정욕이 감퇴된다거나, 성의 색깔이 변한다거나 혹은 빨리 죽는다거나 하는 것은 사실 자위행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잘못된 생각들입니다. 자위행위를 며칠만에 한번 해야 된다는 원칙은 없지만 정액의 성분이 완전히 회복하는데 3∼5일 정도 걸리니까 물리적으로 보면 일주일에 1∼2회 정도의 자위행위나 성관계가 적당하다고 볼 수 있답니다. 그러나 나이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사춘기에는 일주일에 3∼4번 정도 자위를 하는 것이 사춘기의 넘치는 성욕을 풀기 위해 적당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3∼4번 이상 한다면 다음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몸이 피곤해지니까요. 따라서 자위 횟수를 조절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생각보다 자위가 본인의 에너지를 많이 뺏어갈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위를 조절하고자 할 때에는 무조건 자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왜 그 시간에 자위를 하게 되는지 생각해 보고 자위대신에 할 만한 일은 없는지 찾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컨대 책을 읽는다거나, 음악을 듣는다거나 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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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젠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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