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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 해설

[스크랩] 행록2장 (1~5절)

작성자하늘사랑|작성시간15.11.22|조회수199 목록 댓글 0

 

                           행 록  2 장

 

행록 2장 1절

정유년(丁酉) : 1897년.  상제님 27세때.  8월 12일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꿈.

※ 대한제국 : 1897년 8월 12일~ 1910년 10월 22일}

서동 : 글방에서 글을 배우는 아이 = 학동

유불선음양참위(儒彿仙陰陽讖緯) : ① 천문, 역수 풍수 등으로 미래의 길흉화복의 조짐이나 그에 대한

 예언 ② 유교, 불교, 선도(도교)의 이론서적과 참서(풍수 도참서), 위서(예언서 비결서)를 통털어

 말한다.  ③ 유가의 기본서적 성리대전 80권, 불가의 기본서적 대장경, 속장경, 선가의 도장정화,

도장경 등을 총망라할 수 있다. 그리고 음양의 내용을 연구한 모든 도서를 한마디로 총망라한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참위는 풍수도참서, 예언서, 비결서 기록을 통틀어 말한다.

참위(讖緯) : 미래의 길흉화복의 조짐이나 앞일에 대한 예언. 또는 그런 술수의 책.

광구 : 널리 구함

속정(俗情) : 비밀스러운 사정.  세간(世間)의 인정.  은근하고 진실한 정분.  세속적인 생각.

주유(周遊) : 여러 지방을 두루 다니면서 보는 것.   주행(周行)

정남기(鄭南基) : 남쪽에 바른 기틀을 마련하시려는 뜻이 있다. 특히 상제님의 처남이니 부인의 집이고

 여자는 음의 기운이므로 남쪽火의 기운을 음으로써 불길을 억누려 하시는 기운이다. (행록 1-20 참조)

금구군 초저면 내주동(지금의 전북 김제시 봉남면 내광리(內光里) 내주마을)사람으로 상제님의

처남이다.

강영학(姜永學, ?~1904) : 상제님의 아우. 永 = 長 이므로 남쪽 기틀을 오래도록 길게 하기 위해 상제께서

 후천의 앎음귀를 열어 주신다  상제님께 글을 배움(행록1-20, 2-1). 대학과 서전을 많이 읽어라 하였으나

 읽지 않고 도술 배우기를 원함 1904년 2월에 사망.

김찬문(金贊文, 1884~1924) : 김형렬의 장남이며 부인 한산 이씨(고산에서 시집온 이정숙(李貞淑))와

 함께 상제님께서 화천하실 때까지 정성으로 모셨다. 형렬의 며느리 :  김형렬의 큰며느리인 한산

이씨이다. 고산에서 시집왔으며 당시 마을에서는ꡐ찬문이 각시ꡑ라고 불렸고 오랫동안 상제님의

 진지와 빨래 수발을 들었다.


2장 2절

금구(金溝) : 金神司命의 물길이 흘러감. 즉 가을(후천)의 기운이 흘러가는 곳이라는 뜻

금구현(金溝縣) : 지금의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황산면․봉남면․금산면 일대에 1914년까지 있던

행정구역.

대로 김제군에 편입되었다.(한국브리태니커회사, 1999)

초처(草處) : 처음자리

초처면(草處面) : 1914년 김제군에 편입, 1935년 김제군 봉남면으로 통합되어 지금은(1995년 이후)

 김제시 봉남면으로 됨.

금구군 초처면 내주동 : 상제님의 처남 정남기가 있는 동네이다.

익산(益山) : ① 더할익 뫼산 =出 양산 (증산 정산). 익산군(益山郡) : 전북 북서부에 있었던 구행정구역. 

문도(門徒) : ① 이름난 학자 밑에서 배우는 제자.  ② [불교] 신도를 이르는 말.

사자(使者) : 어떤 사명을 맡아서 심부름하는 사람.  완성된 타인의 의사 표시를 전하는 사람. 

죽은 사람의 혼을 저승으로 잡아가는 일을 맡았다는 저승의 귀신

옥경(玉京) : 하늘 위의 옥황상제(上帝)께서 사신다는 가상적인 서울. 백옥경(白玉京)

주루금궐(朱樓禁闕) : 화려한 누각과 궁궐 임금이 사는 대궐

요운전(曜雲殿) : 천상에서 구천상제님께서 거하시는 누각. {※요(曜) : 빛날 요, 빛나다, 빛을 발하다,

 빛, 햇빛, 빛내다. 운(雲) : 구름 운, 구름, 습기, 높음에 비유. 전(殿) : 큰집 전, 큰집, 궁궐, 천자의 거처,

 절, 불사(佛寺)}

신인(神人) :신과 같은 사람. 신처럼 숭고한 사람 신과 같이 신통력을 가진 사람. 하늘 사람.

강사옥(姜士玉) : 상제님의 어릴적 이름

김일부(金一夫, 1826년~1898(戊戌)년11월 24일) : 조선 후기 역(易)의 대가. 본명 김항(金恒) 광산

김씨경력공파. 어려서부터 학문을 좋아하여 성리학에 심취하였고 예문(禮文)에 조예가 깊었다.

 최제우(崔濟愚)․김광화(金光華)와 함께 이운규(李雲圭) 밑에서 공부하였는데, 스승은 그에게

 공자(孔子)의 도를 이어받아 장차 천시(天時)를 받들 것이라고 말하였다. 1881년 이운규가 전한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을 19년 만에 정신계발로 스스로 깨우치고 <정역팔괘도(正易八卦圖)>의

 명사(命寫)를 끝마쳤다. 1885년에 《정역(正易)》을 완성, 그 후 많은 제자를 배출하였고, 《주역》을

 풀이하고 체계화하여 한국역학 정립의 일익을 담당하였다. (두산동아백과사전, 대순회보 20-14 참조)

 정역완성.   영가무도 부활

1879(己酉)년 54세시 괘서(卦書) 나타남.

1881(辛巳)년 6월 22일 大易字 얻음.

1884년 11월28일 정역 상편 서정(正易 上篇 書正).

1885년 6월 28일 정역 완성(正易 完成).

상제님 강세  일부46세때.

상봉 1897년(丁酉)상제님 27세 일부 72세 .  일부 73세 사망.

영가무도(詠歌舞蹈) :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춤.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 오행의 氣와

궁상각치우(宮商角徵羽) 오음의 조화로 기혈(氣血)을 순환청정(循環淸淨)하여

 조성 신단정핵(造成神丹精核)의 법이다.우리나라에 현묘(玄妙)한 도가 있는데 풍류라 칭한다.

현묘한 도란 신선의 가르침이요 풍유란 춤추고 노래하는 것이다신선이 풍류요 풍류가 곧 신선임을

 말한다. 이것은 심신(心身)을 분발 시키고 원기(元氣)를 북돋우며 인화(人和) 단결을 이룩하고

다시 슬픔과 근심을 위로함으로 착한일을 전하고 아름다운 풍속을 일으키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다.

 공자의 말에도 시(詩)로서 감흥(感興)을 갖고, 예(禮)로서 자립(自立)하고 음악으로 완성한다.


2장 3절

평안도(平安) : ① 무사하여 마음에 걱정이 없음

경상도(慶尙) : ① 경사스런 일이 있음

유력 : 여러 고장을 두루 거쳐 돌아다님

부중 : 부의 이름이 붙었던 예전 행정구역의 안  

경기(京畿) : 전근대시대 수도를 보호하고 수도운영을 보좌하기 위해 설치한 수도 외곽지역.

원래 '경'(京)이라는 글자는 천자(天子)가 도읍한 지역이란 뜻이고, '기'(畿)는 왕성을 중심으로

주변 500리를 뜻하는 말이다.

 

2장 4절

함열(咸悅) : ① ※ 咸 : (1) 다 함 (2) 같을 함 (3) 두루미칠 함 (4) 찰 함  (5) 함쾌 함 (간하태상) 음양이

 교감하는 상태  ※ 悅 : (1) 기뻐할 열 (2) 기쁨 열 만인함열(萬人咸悅) : 전 인류가 다함께 기쁘함.

많은 사람이 기쁨을 품고 있다.

※ 이것은 함열의 지명을 말하는 것으로 상제께서 함열을 명하신 것이다 이것은 은유적인 표현으로

 본다면 천하주유의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다 그러므로 천지공사가 끝나면 모든 사람이 이와같이

기쁨을 갖게 된다는 말씀으로 생각된다.


2장 5절

세계가 있음이 모두 이산(내정산)에서부터 나오고,

세기의 운이 가을 하늘에 물화를 쌓는구나.

응당 조선의 근본은 태호복희씨인데

도인은 어쩐 일로 부처의 노래를 많이 부르는가.

1) 금천(金天) : 가을 하늘을 말하고 있다. 오행설에서 금은  가을에 해당함

2) 응수(應須) : 생각건대, 마땅히 라는 뜻이다.

3) 호(昊) : 여름 하늘을 말한다. 또는 태호복희씨를 지칭하기도 한다.

4) 기(紀) : 벼리 또는 실마리를 잡다는 뜻이 있다.


이 글은 상제께서 내장산(內藏山)에 가셨을 때 읇으신 글로 여러 가지 상징적인 의미가 많이 함축되어

 있는 글로 보이는데 내장산은 전라도 정읍시에 있는 가을 단풍이 유명한 명소로 알려진

국립공원이다. 따라서 내장산이 상징하는 내용은 가을 즉 후천을 상징하는 것으로써 이 글의 내용은

 후천을 여는 실마리를 내장산에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되며, 그 결과로 감추어져 있던 모든

 만물이 완성을 이루게 된다는 뜻이며, 태호 복희씨는 문명을 일으킨 조종인데 어찌하여 도인들은

 불가를 노래 하는가? 라는 말씀은 아마도 미륵불의 후천 용화세계를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된다.

즉 부처를 노래하는 것을 탓하여 의문하는 것이 아니라. 왜 부처를 노래하는가? 를 묻는 문제로

해석된다. 즉 의문을 통한 의미 강조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복희 : 중국 고대의 전설상의 제왕(帝王) 또는 신(神) 성이 풍(風)이며, 목덕(木德)으로 왕이 되었다,

 해 ․달과 같은 큰 성덕을 베풀었다 하여 태호(太昊 : 끝이 없이 넓고 큰 하늘과 같다는 뜻), 는

 대공(大空)이라고도 한다. 복희 황제는 3황 5제(三皇五帝) 중 수위에 있어 중국 최고의 제왕으로 친다.

 그는 글자를 만들어(결승문자) 약속을 정하는 법을 가르쳤고, 그물을 발명하여 어획․수렵(狩獵)의

 방법을 가르쳤다. 또한 혼인법을 정하여 한쌍의 가죽으로 납채(納采) 하는 것을 예로 삼았다.

 그리고 얼룩이 있는 소, 양, 돼지를 희생(犧牲)으로 길러서, 포주(庖廚)에서 요리하여 상제와

천지신명 그리고 조상에게 제사지냈다. 천제를 워낙 잘 드려서 그를 포희씨(庖犧-동물의 고기를

굽는다)라고도 불렀다.  이와같은 사실로 볼 때 당시에 불을 사용했음을 알수 있다  태호 복희씨의

인류에 미친 가장 큰 업적은 처음으로 역(易)의 8쾌(희역)를 만든 것이다. 지금부터 약 6천년전

 황하(黃河)라는 강가에서 용마(龍馬)가 나타났는데 신기한 용마의 등위에 그림이 있었다.

 개벽초 그 시대에 복희씨가 그것을 연구해서 우주의 진리를 찾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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