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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게시판

로마화 작업 중 - 로마식 작명법

작성자권계민95|작성시간05.12.21|조회수646 목록 댓글 0

  로마가 강력한 무력을 앞세워 점점 영토를 확장하자 그에 따른 속주들도 많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 속주민들을 제국민화 시키는 행동이 바로  로마화 작업이었습니다. 이 로마화 작업에는 여러가지가 있었으나 그 중에는 로마식 작명법도 포합되었습니다. 이것을 따라서 일제 강점기때 창씨 개명을 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로마식 작명법은 과연 무엇인가하는 궁금점이 생겨서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로마 시민은 그들이 가진 세 개의 이름 때문에 대번에 알아볼 수 있었다. 먼저 이름이 있고 (예를 들면, 마르쿠스), 다음으로 가문의 이름, 즉 성이있고 (툴리우스), 첨명(첨명)이 있었다 (키케로). 이렇게 셋으로 이루어진 이름은 로마 시민임을 나타내는 특징이어서, 로마 시민으로 행세하고 싶은 이들은 이런 식으로 자기 이름을 붙였다. 이외에도 로마 시민은 대체로 아버지의 이름 ("마르쿠스의 아들" 이라는 식으로)과 출신부족 (로마 시민들이 속한 35개의 지역 중 어느 하나)을 나타내는 이름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로마 시민을 공식적으로 지칭할 때는, 마르쿠스의 아들이며 코르넬리아 부족 출신인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라는 식으로 불렀다. 

 

 당시로서는 로마식 작명법으로 이름을 지어야 멋있어 보이고, 모두가 부러워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조합의 수로 생각해본다면 엄청난 수의 이름이 가능합니다.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은 찾기 힘들지 않았을까요. 

 

출처 - 엠파스 (www.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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