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은 로마제국의 많은 원형 경기장 중 가장 큰 곳으로, 로마 건축 기술의 놀랄만한 수준을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것입니다. 콜로세움은 티투스황제가 개장하였는데, 약 5만명이 들어 갈수 있고, 단 몇분안에 모든 사람이 빠져 나올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그 비법은 천장이 둥근 복도와 좌석에 이르는 계단과, 둥근 천장을 기술적으로 이용한 데 있습니다. 1층 복도에는 출입구가 80개가 있으며, 각 입구에는 관중을 좌석으로 안내하는 번호가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원형 경기장 꼭대기에 거대한 차일을 쳐서 따가운 햇볕을 가려 그늘지게 하였으며, 야간 경기때는 대형 쇠장식 등을 달아 경기장을 밝혔습니다. 이 놀라운 건축물은 끔찍한 목적으로 건설되었는데, 이곳에서 사람들은 서로 싸우고 피 흘리는 모습을 보며 즐겼습니다.

그리고 지하의 방에는 검투사와 사형수들이 갇혀있었는데 경기장은 지하의 대기실이 설치되어져 있었습니다. 원래 투기장의 바닥은 희생자들의 피를 빨아들이도록 모래가 깔려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 이 바닥은 없어지고, 미로처럼 얽힌 방과 통로만이 남아있습니다. 곳곳에 승강기와 치켜 올리는 뚜껑 문이 있어 사람과 동물이 땅 밑에서 나타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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