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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로마 전 영토 (지도)

작성자46-육문영|작성시간05.09.22|조회수1,438 목록 댓글 0
 

로마인들은 800년에 걸친 정복활동을 통해 그들의 제국을 세웠고, 300년 만에 제국을 잃었다. 로마의 속주는 대부분 BC.1세기 중반에서 AD 2세기 사이에 건설되었다. 계속된 침공의 결과, 로마 제국의 영토는 한 세기 반 만에 두배로 늘어났다. 그것은 오늘날 서구사회의 면적 전체와 맞먹는 것으로 로마의 엄청난 위세를 말해주는 것이라 하겠다. 이는 또한 당시 로마의 귀족들의 야심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그들에게 제국주의란 내치를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다. 아무도 로마 군단을 막을 수 없을 듯했다. 그러나 몇 번의 실패를 겪은 후 아우구스투스는 큰 강을 경계로 로마의 영토를 확정하게 된다. 다뉴브강과 라인강, 유프라테스강과 거대한 사막은 더 이상의 확장을 허용하지 않았다. 실제로 이 경계를 넘어서려는 시도는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러나 이렇게 정한 로마의 영토만을 지키는 것도 로마군의 능력을 넘어서는 일이었다. 로마가 최대의 판도에 도달한 지 2세기가 지난 4세기경부터 제국은 외적의 침입에 위기를 맞는다. 이 위기를 벗어난 것은 동쪽의 절반뿐이었다. 그러나 200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그리스 로마 문화는 널리 전파되어나갔다.

 

 

자료출처: 충북대학교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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