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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게시판

페르시아 전쟁의 유명한 두 전투 - 마라톤 전투, 살라미스 해전

작성자65 김민정|작성시간05.10.02|조회수395 목록 댓글 0

▷Battle of Marathon

 

제2차 페르시아전쟁 때 그리스군이 페르시아군을 대파한 싸움으로, BC 490년 페르시아의 다리우스대왕이 보낸 그리스원정군은 아테네를 공략하기 위하여 마라톤 광야에 상륙하였다. 아테네의 장군들은 마라톤에서 적을 맞아 싸울 작전을 세우고, 약 1만의 중장보병군을 급파하여 마라톤 광야가 내려다보이는 산기슭에 포진하였다.

 

페르시아군은 주력부대를 승선시켜 해상으로부터 아테네를 직접 공격하려고 하였다. 기회를 엿보던 아테네군은 즉시 공격으로 나서 페르시아군을 크게 무찔렀다. 페르시아군은 배로 달아났다가 다시 아테네시(市)로 쳐들어가려 하였으나, 아테네군이 이미 육로로 해서 돌아와 있다는 말을 듣고 공격을 단념하고 본국으로 철군하였다.

 

그리스의 용사 페이디피데스가 마라톤 전장에서 아테네까지 약 40 km를 달려 승첩(勝捷)을 알리고 절명하였다는 고사(故事)가 있는데, 마라톤 경주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생긴 것이다.

 

▷Battle of Salamis

 

제3차 페르시아 전쟁 중, 아테네 함대를 주력으로 한 그리스 연합해군이 살라미스 해협에서 우세한 페르시아 해군을 괴멸시킨 해전으로, 테르모필레 ·아르테미시온의 방위선을 돌파한 페르시아의 대군은 파죽지세로 아티카를 점령하였으나 살라미스의 그리스군 공격이 여의치 않아 전선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이때 아테네의 장군 테미스토클레스는 페르시아군을 폭이 좁은 살라미스만(灣)으로 유인하여 페르시아군을 격파하였다.
 

 

 

▶로마군이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여 갈레리우스가 303년에 세운 개선문이다. 표면에는 승리를 기념하는 전투 장면들이 조각되어 있다.


 

자료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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