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보병의 긴 가로대열을 8열쯤 겹쳐 만든 팔랑크스는 약점인 측면과 뒷면을 기병의 보호로 보완해 무서운 공격력을 발휘하였다.
기원전 4세기 전반 에파미논다스는 왼편의 두께를 약 50열로 한 사방진(斜方陣)을 고안해 필립포스 2세 이후 마케도니아의 팔랑크스는 16열 정도 되는 두께와 기동력과 전사의 긴 창으로 오래도록 무적을 자랑하였다.
마케도니아의 팔랑크스는 긴 창(sarissa)으로 무장한 보병을 중핵(中核)으로 하였는데, 기병대(騎兵隊)나 경장보병(輕裝步兵)과 유기적으로 부대가 편제되어 대부대이면서도 기동성이 뛰어난 밀집부대였다. 동방원정에서는 무적(無敵)을 자랑하였으나 BC 168년의 피드나의 싸움에서는 로마 군단에 패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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