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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files.naver.net/data1/2004/8/24/111/sizuka5000_14.jpg) 쿠르드족 출신으로 처음에는 누레딘왕조를 섬겼고, 1169년경 파티마왕조의 재상에 임명되었다. 1171년 파티마왕조를 넘어뜨린 뒤 시리아 정복에 나서고, 북아프리카에서 시리아 ·메소포타미아에 이르는 광대한 제국을 형성하였다. 이집트에 군사적 봉건제를 도입하여 강력한 군대를 편성하는 한편, 국가가 공인한 종교를 시아파(派)로부터 수니파[正統派]로 바꾸어 이슬람 세계의 통일을 회복하였다. 또한 십자군전쟁을 수행하여 제3회 십자군의 리처드 1세와 휴전협정을 맺어, 예루살렘을 포함한 팔레스티나에서 권력을 확보하였다.
(http://100.naver.com/100.php?id=85822)
윗 자료에 의하면풀 네임은 '살라흐 앗딘 유수프 이븐 아이유브'라는군요.(길다;;) 참, 붙잡힌 크리스트교도들을 약간의 몸값만 받고 석방한 일화도 있군요.(다른 자료였나 이건;) 검색엔진에서 찾아보니 어떤 분께서'십자군의 웬수'란 표현을 쓰셨는데요......딱이군요;
그리고 십자군에 가려 잘 보이진 않지만 위의 자료에도 숨어있는 면이 보입니다. 군사적 봉건제 도입, 말이 그냥 도입이지;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일일 겁니다.
거기다 국가공인종교의 종파를 바꿉니다;; 지금도 수니파랑 시아파는 으르렁댑니다. 하물며 저 때는 '종교전쟁'시댑니다-_-;;; 지금보다 종교의 힘이 훨씬 강력한 당시에 저런 정책을 수행하다뇨; 정말 괴물스러운 능력을 소유한 사람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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