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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 게시판

비운의 여왕, 제인 그레이

작성자34정승교|작성시간05.12.01|조회수397 목록 댓글 0



이 그림은 들라로슈의 작품으로  영국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재위에 올랐던 왕인 제인그레이(Lady Jane Grey: 1537.10~1554.2)의 처형 그림이다.

제인그레이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

 그녀는 '9일간의 여왕' 또는 '런던 탑의 비극'이라는 애절한 이야기로 전해진다.

제인은 헨리 7세의 증손녀로 매우 아름답고 영리하여 헬라어, 라틴어, 히브리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에 능하였다.
 그녀의 비극은 파렴치한 시아버지로부터 시작되었는데, 에드워드 6세가 결핵으로 오래 살지 못할 것을 안 더들리 백작은 그녀를 며느리로 맞이하여 왕위를 이어가게 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에드워드 6세가 16살의 나이로 숨지자, 왕위계승권자 장녀 메리 1세와 엘리자베스 1세를 배제하고 제인을 왕위 계승자로 선언하였다.
 이에 귀족(추밀원)과 국민이 부당함을 제기하여 반대자의 지지를 받은 메리 1세는 군대를 이끌고 런던으로 진격하여 백작과 그의 아들 그리고 며느리 제인을 런던 탑에 가두었다.

 1554년 2월 그녀는 18세의 꽃다운 나이에 처형당하였다.

 

<출처 :  현대문화센터 ,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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