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 신(神). 영어명은 넵튠(Neptune)이다. 일찍이 그리스신화의 포세이돈과 동일시되어 왔기 때문에 본래의 성격이 완전히 상실되어 막연히 해신(海神)이라고만 이해되고 있다. 7월 23일의 제례(祭禮) <넵투나리아>가 오래 전부터 행해져 오는 것으로 보아 이 신이 로마 최고의 신에 속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축제날에는 나뭇가지·나뭇잎 등을 이용하여 <햇볕가리개(umbrae)>라 불리는 오두막이 지어졌는데 축제의식과 내용은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 넵투누스가 원래 수신(水神)이었던 까닭에 더운 계절 즉, 수확기 직전에 물을 기원한 제례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사진은 물과는 관계가 없어보이는군요. ㅋ
포세이돈은 많이 들어봤지만 넵투누스는 생소하네여.
옆에 있는 여자는 아마 대지의 여신일겁니다.
원래는 대지의 여신의 남편으로서 지진, 물, 식물의 신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답니다.
그림의 삼지창은 권력의 상징이며, 삼지창으로 바윗돌을 때려 부수고, 폭풍을 불러내거나 진압하기도 했으며, 해안을 흔들어 움직이기도 했답니다.
여신이면 당시 굉장히 예쁘게 표현한 것일텐데 역시 지금 관점과는 많이 틀리네여.
둘이 왜 나체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심의에 걸리지않길.... ㅋ
좋은 하루 돼세여~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손동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3.30 사진은 '마뷰즈'라는 사람의 "넵투누스와 암피트리테"입니다. 자료는 백과사전에서 가져왔습니다.^^ 좋은하루되세여~
-
작성자화학04.마해정 작성시간 05.03.30 자료의 출처는 제가 대신 찾았습니다(쉬운데를 먼길로 돌아서 찾앗네요) Daum 백과사전이 출처이며 마뷰즈(마뷔즈) 작품 《넵투누스와 암피트리테》, 1516년, 베를린 국립미술회화관 소장
-
작성자화학04.마해정 작성시간 05.03.30 마뷔즈 라는 15~16c의 화가 이고 네덜란드에서 주로 활동 했습니다. 플랑드르회화에 이탈리아 르네상스양식을 도입해 이탈리아풍의 이상주의와 북유럽 특유의 자연주의를 혼합했다고 합니다. 초상화가로서 플랑드르의 전통적 사실주의에 입각 했다고합니다.
-
작성자화학04.마해정 작성시간 05.03.30 화가가 살던 시기가 르네상스 시기여서 사실적인 화풍을 가졌는데. 위 그림에서 처럼 그 시대 여성은 둥근 곡선을 가지 유려한 (?우아한 이라고 표현해야하나)미를 美적 가치로 삼아 약간 풍만해 보이는 여성을 미인으로 여긴듯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 "모나리자"도 현대의 여성상처럼 빼빼마른 모습이 아닌
-
작성자화학04.마해정 작성시간 05.03.30 약간 풍만해 보이는 여성의 모습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여성의 美적 기준으로 유려하고 우아한 美가 가치 있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