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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틴(Guillotine), 과연 악마의 도구였는가.

작성자김오철45|작성시간09.12.08|조회수383 목록 댓글 3

프랑스 혁명에 대해서 수업을 했을때 기요틴이라는 사형 도구를 기억하시나요~? 학살의 시작으로 인해 루이 16세도 기요틴으로 사형당하기도 했던 도구였는데요, 제가 좀 더 깊게 알아 보았으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기요틴(Guillotine)

 

파일:Marie Antoinette Execution1.jpg 

 

 

위에서 제가 말했듯이 기요틴은 프랑스 혁명 당시 사형도구로 쓰였던 기구입니다. 1792년 사형도구로 정식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이 도구의 이름은, 이 도구를 직접 만든 '기요탱' 박사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당시 이 도구는 처형에 위기에 처한 죄수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즉, 사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나, 사형을 당하는 사람들 모두의 심리적 부담감이나 압박감을 줄이기 위한 역할을 크게 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조금 더 인도적인 방법을 찾으려는 상황에 이러한 기구를 발명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구의 원리는 2개 기둥이 맨꼭대기에 연결되어있고 두 기둥 사이에 날이 비스듬한 묵직한 무쇠칼이 끼워져 있습니다. 사형 집행인이 밧줄을 끊으면 칼이 떨어져 목을 자르는 것입니다. 즉, 예전에 잔인하게 사형을 집행하는 사형수들이 끝까지 죄인의 목이 잘라지거나, 죽을때까지 시행하는 것이었으면, 기요틴은 단번에 고통을 최소화 시키면서 죽음으로 이끌 수 있는 당시 최고의 사형기구로 여겨졌었습니다.

 

 

 

이 기계는  1793년부터 1794년 사이에 프랑스혁명 대 숙청 작업이 진행되면서 약 20,000 명의 프랑스인들 목을 자르는데 지대한 공을 세우게 돼는데,2년 사이에 20.000명의 목을 잘랐다면 하루 30명꼴로 목을 잘랐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기계의 역할이 점점 잦아지게 되자, 정부는 이 기계의 기술적인 부분들은 더욱 더 보완하여 더 빠른시간에 더 많은 죄인들이나 죄수들이 사형에 처하게 있을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놀라운사실들

 

  1. 기요틴이 만들어져 사형에 사용되기까지는 수많은 작업들이 있었다. 그 중 하나의 큰 작업이 이것을 필요한 각 지역으로 대량생산을 해야할 납품업체가 필요했었다.
  2. 프랑스 최고의 절도범이던 "펠르띠에"가 1792년 4월 25일 첫 번째로 기요틴에서 목숨을 잃게 되는 수모를 겪게된다.
  3. 위에서 말했듯이 인간 최초로 목숨을 잃게 된것은 "펠르띠에"라는 절도범이었지만, 동물에서는 양이 첫 실험대상이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사실은 동물을 시험 하기전 죽은 인간의 시체로 했다고 합니다. 물론 인체실험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이러한 인체실험의 실패로 떨어지는 칼의 속도나 무게의 개선점을 시안하여 더욱 정확한 기구로 발전하였습니다.
  4. 죄인들의 인도적인 차원을 통하서 개발된 기요틴이었으나 많은 사람들의 거센 반발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즉, 이러한 사형장소에 많은 관중들이 있기 마련인데, 기요틴으로 인해 너무나 빨리 사람이 죽는것이 재미없다고 관중들은 항의한것입니다.

 

 

 

이미지 - 네이트닷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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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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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현정30 | 작성시간 09.12.09 사람을 더 많이 죽이기 위해 기요틴을 대량생산을 했다고 하니 왠지 좀 무섭네요. 또 중세시대 사람들은 잔인한 걸 좋아했나봐요. 기요틴이 사람을 너무 빨리 죽인다고 항의를 하다니....현시대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 답댓글 작성자김오철4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2.09 네.. 저도 정말 읽으면서 소름이 돋았어요.. 인도적인 차원에서 만들어진거라고 했는데 오히려 중세시대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 잔인해서요.. ㅠㅠ
  • 작성자정태호86 | 작성시간 09.12.10 옛날에는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이 없었기 때문에 처형이나 칼싸움 같은 것이 구경거리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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