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상 가장 최연소 장군은 갈루샤 페니페커라는 인물로
1861년 16세에 펜실베니아 지원군 제9부대 보급계 하사관으로 입대.
1861년 8월에 펜실베니아 지원군 제97부대 대위로 임명됐습니다.
어떻게 16세에 하사관으로 입대할 수 있었는지, 8개월만에 대위로(그것도 보급계에서)
진급할 수 있었는지의 배경은 알 수 없습니다만 북치기 소년의 예처럼 막사가 기습당해서
아군이 후퇴할때 혼자 총을 들고 미친척 튀어나가 너댓명을 쏴죽이는 일 등으로 가능했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1964년 19세에 대령으로 진급, 포트길머에서 병력을 지휘하여 적군 중심으로 무려 1.6km나
되는 삼림을 가로질러 돌격하여 총상을 입고 20세 생일날에도 버지니아 그린 플레인즈
에서 총을 세방이나 맞고 입원 얼마 후 퇴원했습니다.
1865년 1월 15일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피셔 전투에서 1개여단을 지휘, 적진을 뚫고
방어용 흙벽 꼭대기에 올라 연대기를 꽂은 후 적군에게 노출되어 옆구리와 둔부에 총상.
1865년 2월 명예진급해서 지원군 준장으로 진급.
그리고 2월이 가기전에 소장으로 또 진급 그리고 또 한달이 지나서 명예진급하여 중장으로
계산을 해보면 16세에 하사관으로 입대해서 그해 8월에 대위를 달았으니 반년동안
부사관,위관 5계급 진급을 했고 1861년 8월부터 64년까지 대령을 달았으니 영관 3계급 진급을 또 했고
64년에서 65년1월까지 1년만에 영관에서 장성으로 1계급 진급을 했고
65년 1월부터 3월까지 준장에서 중장까지 장성 2계급 진급을 했습니다
통합하면 4년동안 11계급 진급을 했군요
이런 전쟁영웅도 말년은 우울하여 펜실베니아 주지사 후보 자리를 포기하고 1916년 10월1 일 죽기까지
필라델피아에서 외로운 여생을 보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