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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스리갈의 역사

작성자강성33|작성시간05.12.12|조회수250 목록 댓글 0
시바스 리갈 (Chivas Regal)

시바스 리갈 이란 말은 시바스 가문의 왕이라는 뜻이다.

뛰어난 제품을 만드는 데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겠지만, 시바스 리갈의 품질을 말할 때면

 

무엇보다도 시바스家의 전통을 먼저 들어야

 

할 것이다. 시바스라는 이름은 500년전의 에

 

버딘(Aberdeen)과 스페이사이드(Speyside) 지방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836년 청년 제임스 시바스(James Chivas)는 그의 고향인 스트라티탄

 

(Strathythan)을 떠나서 스코틀랜드 북동쪽으로 새롭게 상업의 중심지로 떠

 

오르던 항구도시 에버딘(Eberdeen)으로 일을 찾아 떠났는데, 이 사건은 나

 

중에 위스키 역사에서 매우 중대한 결과를 낳게 된다. 제임스는 잡화와 위

 

스키, 와인 등을 파는 상점에서 일하게 되는데, 후에는 아예 이 사업을 인수

 

받아 '스튜어트와 시바스(Stewart & Chivas)'라는 이름으로 동업을 하게 된

 

다. 그리고 2년이 채 되기 전에 그의 사업은 왕가의 인증서(Royal Warrant)

 

를 받을 정도로 인정받게 된다.

1857년 제임스의 형 존이 사업에 동참하게 되는데, 이것이 시바스 브라더스

 

라는 회사명의 유래가 되었다. 주로 귀족들에게 고급식품을 대량으로 공급

 

하면서 회사는 번창하였다. 이 시기에 그들은 다른 여러 종류의 몰트 위스

 

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하면 비교할 수 없이 풍성하고 미묘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들의 뛰어난 블렌딩 기술(Art of

 

Blending)은 훌륭하게 숙성된 맛과 향으로 영국 시장을 선점하게 되었고 이

 

는 블렌디드 위스키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른 후발 제

 

품들도 이를 뒤따랐다. 또한 고품질을 일관성있게 보증해 주어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위스키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제품에 브랜드(상표)가 있

 

어야 한다는 것도 먼저 깨달았다. 1890년 그들은 마침내 위스키 역사상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시바스 리갈을 탄생시키게

 

되었고, 그후 시바스 리갈은 품질증명(Hallmark) 그 자체일 정도가 되었다.

1909년 '가장 많이 선택되고, 오래된 위스키의 가장 훌륭한 본보기'로 인정

 

받은 시바스 리갈은 미국으로 맨 처음 수출되었고, 곧 세계적인 사랑을 받

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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