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하고 ........
. 토정비결 卦는 다달이 변하는가?
[1] 何人(하인]이 어려서 황극책수를 보시는 짐박골古人 [고인]에게 물었다.어르신네 토정비결이 왜? 다달이 그런 말씀을 매겨놓을 수 있게된 것입니까? 하고물음에 고인이 답하길, "그것은 본괘의 변괘가 다달이 효동해서 변해서 그렇다한다하시면서 변하는 [정식]을 설명하시다 何人(하인)이 의심 내어 묻길, 뭘 그리 복잡하게 할 것 있으리오 그냥 卦爻(괘효)를 차례로 대로 動(동)하여 月(월)을 매기면 될 것을 가지고… 하니까, 그대 말대로라면 유월 달이면 육효변이 끝나니 더 어떻게할 것인가? 또 그대의 생각하는 의중이 卦(괘)의 爻(효)를 動(동)하면서 動(동)할 적마다 원위치로 돌려놓는다는 뜻인가 아님 坤卦 (곤괘)를 乾卦(건괘) 만드는 식을 채택한다는 뜻인가? 그렇게되면 본괘와 변괘의 의미가 변해지는 수도 있을 것인데 또그것을 갖고 초효서부터 나머지 月(월)을 매긴다 할 것인가 아님 두 효씩 세 효씩묶어 ]을 시킨다 할 것인가? 그 묻는 의중이 확실치 않고나 하시다. 그대의 묻는 意中 中(의중중] 어느 한 것을 택한다면 本卦(본괘)에서 變(변)해 들어온 變卦(변괘)의 의미가 변질되어 근거가 없어질 것인데 어찌 그렇게 할 것인가" 하시다. 그대는 자세히 들으라. 본괘와 변괘의 의미 속에 포용되는 다달이 변하는 모습을 말해야지 대세 흐름에 크게 어긋나지 않음이 않을 것인가 하시다. 八月(팔월)이면 本卦(본괘)의 變卦(변괘)의 의미로 되돌아오니 外卦(외괘)를 그렇게 변하여 나머지 달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괘나 외괘나 중 어느 한 것이 본연에 의미의 모습이 떠나지않게 하는 것이다 하시다.
[2] 이상과 같이 말씀하시면서 자세히 설명하시다.
易(역)은 원래 遊牧時代(유목시대)에서 農耕社會(농경사회)로 접어들어 그 竝行(병행)하는 時期(시기)에 만들어진 것이라 추측하는데 달의 변하는 옛古人(고인)의 定試(정식)이 농경사회에 더 비중)을 두어 작성된 것이라 할 것이니 농사짓는 일을 중요시하는 것이라 그것을 人事에도 적용하여 본 것이라 그 괘변이 농사짓는 모습에서 본뜬 모습이라 사람들이 농사를 지어 수확을 거두어서 타작하여 키질하여 털어내는 형식을 취한 것이라, 그 같은 깊은 의미를 누가 있어 제대로 알리켜 주리오" 하신다.“原來(원래) 한 효에다 두월을 매여놓은 것이나 해가 넘어갈 무렵에 가선 키질하여 털어내는 형국을 취한 것이라 내 설명할 테니 잘 들어보라 하신다. 본괘에서 變(변해들어온 變卦(변괘)의 初爻(초효)를 動(동)하여一月(일월)를 삼고, 한 효에 두 월을 메여놨다 하였음으로 이월 달의 표현은 外卦초효(외괘초효) 즉 四(사효)와 겸해 변화시켜 二월 달을 표현하게되는 것이라, 그렇게 하는 이유는 四爻(사효)가 내외 교접하는 陰位(음위)에 있으니 卦(괘)位(위)에 있어서 陰에 陰을 표현하는 가장 적합한 爻(효)라 해서 그러하였으리라 하시다. 三月(삼월)달은 두 번째 효로 변하여 괘를 삼고,(사월달은 또 陰(음)에 陰(음)을 표현하는 四位를 겸해 변화시켜 괘를 삼고, 세번째 효 오유월 달이 또 그러한 방식을 채택하게 되니 여기까지는 곡식의 성장기였고,칠팔월 달에 와선 이제 곡식이 결실기에 들어섰음이라 낱알이 본모습으로 돌아가게
되니 오유월 달에서 본모습으로 되돌리려고 사위를 먼저 변화시킴 다시 오월 달 괘가 되는지라 오유월의 근본 변화 모습을 메겨놓은 三位(삼위)부터 먼저 변화시켜 칠월달 괘를 삼고, 그 다음 四位(사위)를 변화시켜 낱알이 본모습을 취하게 되는 팔월 달괘를 삼은 것이라 함인 것이다. 그 다음 구시월 달 타작기에 들어 섰으니 구월 달은 정상 適期 추수 수확을 거둔다는 의미에서 五位(오위)를 변화시킨 것이고, 시월 달은 陰(음)에 陰(음)을 상징하는 四位를 겸해 변화시키고, 동지 섣달은 타작한 곡식을 키질하여 갈무리거나 땅에 다시 파종하느라 파묻는 모습이거나 양식하려고 저장하는 모습이라, 시월 달 괘에서 上六(상)爻(효) 太歲(태세)爻(효)를 눌러 변화 시키고자하니 키에 담긴 낱알들이 모두 궁굴르듯 外卦(외괘효) 모두가 顚倒(전도)되는지라(내 괘는 키질하는 사람의 위치라 변하지 않는다 하심) 그렇게 해서 十一月(십일월괘)를 삼고, 섣달 괘는 동짓달 괘에서 陰(음)에 陰(음)을 표현하는 四位 (사위)를 눌러 변화시키고자 하니 그렇게됨 도로 낱알 들이 티겁지를 뒤집어쓰고 굴러 시월 괘로 되는지라 할수없이 키질하여 가셔내는 표현으로 구월달 괘의 외괘효 모두를 전도시켜 (키에서 키질하여 이래저래 가셔서 툭툭 털어내어 갈무리는 모습으로 세개 爻氣를 모두 動 시킨다는 뜻) 십이월 섣달 괘를 삼음이라 하심인 것이다. 그래서 何人(인)이 생각하길 뭘 그리 복잡한가? 리치궁한 어르신이 그럴듯하게 주어 섬긴 것이라서 古人(고인) 定式(정식)이 어딘가가 석연치 않고 해설에 미흡한 점이 있지 않나 생각하였다.
<4> 토정비결의 길흉성립방식에 대하여
토정비결의 길흉성립방식 이것의 성립방식이 국산품 애용해 상품타기 놀이와 같은 것인가? 예전에 하인이 시장에 가서 구경할제 한 켠에서 장막을 치고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가봤더니 이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놀이가 오락의 일종도 되겠지만 사행심을 조장한다해서 좋지 않다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곤 했었다. 요즈음은 이것을 바인가 빙고깨임인가 하는 기계로 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한다. 게임기 종류도 다양해졌고 게임 룰도 여러 가지 일 것이다. 좌우당 간 [국산품애용해] 놀이를 설명해보면 '국에 일번, 애에 이번, 산에 오번' 해서 가로나 새로나 가위표나 해서 그 요구하는 방식이 맞아떨어지기만 하면 당선이 돼서 상품을 타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토정 이론도 괘상 등 비신의 길식이 성립되면 길하다 하 는 것. 괘효의 움직임으로 인한 비신작용의 생극비화 및 각종 신살의 성립여부를 보고 길과 흉을 판결하는 것인데, 그 식이 어떠한 일정한 형을 형성하게 되어있는데 그것이 곧 국산품애용해를 맞추는 형식을 취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즉 일예로 충 합 상생의
짜임의 흐름이 그러한 형을 짓게되어 있는 것이다. (물론 그러한 형을 짓지 않는 것이라도 길한 괘효도 있고 혹 그러한 형을 짓는 것이라도 흉한 괘효도 있을 것이나 대개는 길하다 하는 게 길한 뜻을 내포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특이한 배열을 지어 보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흉한 의미도 또한 괘효상이 그런 의미를 포함해 갖고 있는 것처럼 지어져 보인다할 것이다) 일예로 첫구의 일, 일, 일, 의 배열을본다면 육효 상응효가 비신관계에 있어서 沖(충)에서 초효 動(동)으로 인하여 내괘효 모두의 飛神이 변하여 動(동) 以前(이전)의 飛神(비신)들과 합을 띈 다음 외괘효 모든 상응효와 相生(상생)關係(관계)를 성립하게되는 것이다. 즉 沖에서 내효 끼리 접속 合함으로 변해서 대상 내외효상생[相生]하면 길하다는 뜻이다. 이 반면 그반대론리 一 五 一句節 즉 생에서 合 함에서 충의 관계로 성립되면 흉하다는 것이다. 물론 모든 괘효가 다 그렇다 할 순 없을 것이다. 이런 뜻에 의해서 길흉작용이일어날수도 있다는 전제 하에서 고찰한다면 한껏 비결을 관찰 이해하는데 도움이된다 할 것이다. 변괘해석 논리는 이와 正(정)反(반)의 이론이나, 설령 이론 전개가 같은 점이 있더라도 변괘를 기준해서 괘상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5> 何人(하인)이 짐박골 고인에게 물었다. 금오옥토 설명
대체로 金烏[금]는 무엇이며 玉兎[옥토]는 무엇입니까? 古人(고인)이 말씀하시길 하늘에 운명을 전적으로 관장하는 이 六十三 성이 있는데 이는 모두 紫府星[자부성]을 중심하여 벌려놓게 되는 것이라 北斗家(가)에는 紫微[자미]가 主星[주성]이요 南斗家(남두가)에는 天府[천부]가 주성이라 이는 곧 남북 음양 내외를 뜻함인 것인데, 음양 배합을 말함이라 육갑 배열상의 지지]로 나타낼 땐 [支半逆合하여 음양 배합이란 의미를 표현하고, 자미궁에 태양이 陽物[양물]을 상징하니 별호를 金烏[금까마귀라 하고人事 [인사]로 볼진 데 태양을 상징하는 夫 物 이 婦에 회임]시켜 찬수[盈數]로 十朔]만에 一生 탄생을 시키는 의미를 가져서 십번째로 支태양을 삼는 것이요, 天府(천부)는 太陰의(家)요 內人[내인]이니 婦人[부인]의 위치라 부인이 부인 노릇할렴 부인 모습으로의 진취적이어야하니配列上 한단계 앞선 支로 태음궁을 삼는 것이요, 진취적인 모습은 회임하여 子[새끼 자식]를 뱃속에 길러십삭 만에 생산하는 모습이나 그 잉태해 기르는 모습이 흡사 차 오르는 달과 같음이라 달을 태음이라 하고 예호를 옥토라 하니[옥토라 하는 由來(유래)는 달 속에 토끼가 산다는 故事에 의해서였을 것이다] 부인이 부인 모습의 상을 띌럼 이와같아 지는 것이므로 天府 支의 支를 한 단계 앞선 태음궁으로 해서 옥토라 하는 것이다, 하고 물음에 답하심이나 이 역시 답이 어딘가가 미흡하고 석연치 않은 점이 있지 않나 하였다. 즉 酉에 戌은 태음이요, 戌에 해는 태음궁 옥토가 되는 것 등류이다.
**** 몇 마디 더 부언한다면 토정비결을 아이들에게 지나치게 적용한다는 건 무리이다. 애들은 부모 밑에서 양육되는 수가 많음으로 모든 운세의 좌우는 부모에게 달렸다할 것이다. 토정비결에서 만약상 귀자를 생산한다는 운세가 있는데 애들이 어떻게 귀자를 낳겠는가? 이런 말이다. 단지 그저 잘 자라고 발육상태가 좋아진다라고 풀면 될 것이다. 또 결혼할 운세라 해서 결혼하겠는가? 두 번 결혼할 운세라해서 그렇게 되겠는가? 대략은 아저씨나 아줌씨 등 활동영역이 넓은 어른 위주로풀이가 되어 있는 것임으로 애들을 상대해서 볼 적엔 좋다할 적엔 발육상태가 좋은 것으로, 나쁘다 할 적엔 발육상태가 부진한 것으로 해석, 조심시킬 것은 조심시키고 진취적으로 가르칠 것은 가르치면 된다 할 것이니 [* 경사있다, 영화있다. 금관옥대로 대궐에 하례 한다, 귀자를 볼 것이다, 회임을 할 것이다 등등 좋은 말을 해도 그것은 좋지 않은 것을 가리키는 수가 많으니 애들에게는 요주의를 요한다할 것이다. 나이 많은 어른이나 할머니 할아버지 등도 맞지 않은 말씀이 나오게되는데 그 유추 해석을 잘해야한다.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무슨 애기를 배며 결혼을 그렇게 또 하는 수가 많겠는가? 애를 밴다하면 뱃속에 뭔가 병 될게 자란다고 볼 것이고, 구슬을 희롱하는 경사가 있다하면 수족을 일하다 다칠 걸 염려해야되고, 모다 이런 식으로 해석하면 토정비결은 맞지 않는다 할게 아닌 것으로 될 것이다.
* 판결하는 요점
각 괘상에 動(동)한 모습을 판결하는 요점은 각 괘의 陰陽爻象(음양효상)의 위치나 모습에 있고 그에 따른 飛神作用(비신작용) 논리에 있는 것이다. 음양효의 위치나 모습에 대한 해설은 易(역)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다 할 것이고 비신작용의 응용되는데 대한 원리는 일정한 법칙이 있다 할 것이니 곧 각 비신이 갖고 있는 五行性向(오행성향)의 서로간에 대한 生(생극비)를 논함에 있는 것이다. 여기선 그 비신작용 및 응용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고찰하여 보고자 함인 것이다.
* 비신의 생극비는 五行性(오행성)에 있고 이 오행성이 서로간 對(대비) 어떠한 작용을 일으키는가의 여하에 따라 길흉의 판결을 정하게되고 그에 따른 (길흉사)를 유추)나 직설적)으로 매겨 해설하여 놓은 게 바로 이글 에 주된 내용이라 할 것이다.
* 각 괘상 육효에는 그에 따른 各(각)飛神(비신)이 여섯이 있게되고 그러한 비신은 相瓦(상와) 어떠한 성향의 모습을 띠고 있으며 그러한 성향은 상와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에 따라 괘상의 작용이 정해지게 되는 것이다.
*상와 영향에 있어서 대응효와의 관계를 가장 比重(비중)을 두어 다루게 되고 다음은 가까이 있는 서로간의 爻(효)와의 영향관계를 살피게 되고 차차로 서로간의 爻象(효상)을 살피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 특히 動爻(동효)의 작용이 괘상에 대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세심히 살펴서 그 괘의 작용을 판결한다 할 것이다.
대응효와 동효의 작용이 괘상의 의미를 푸는 열쇠라 할 것이니 대응효의 작용과 동효가 영향을 끼치는 작용을 모른다면 비신 작용을 말할 수 없다 할 것이다. * 오행작용의 기본을 모르면 비신작용의 원리를 풀 수 없다.
이 글을 쓰는 이도 또한 무궁한 㠫夫者(공부자)의 입장으로써 이 글을 쓰는 바이라 그 지식이 천박하여 그 비신들이 내포 작용하고 있는 의미를 微塵(미진)만큼도 알지 못한다 할 것이나 그렇다 해도 연구한다는 자세로써 역량껏 풀어보고자 함인 것이라 많은 誤判(오판)이 있음을 스스로 自認(자인)하는 바이라 江湖(강호) 諸賢(제현)의 많은 질책과 편달을 면치 못할 것을 각오하면서 기필 한다는 생각을 접고 그 요지를 대략 설명한다면 다음과 같다
* 오행작용에 있어 生剋比(생극비)는 그 주된 主題(주제)이다.
生(생)에 있어서 생을 얻는 자는 그 힘이 倍加(배가) 된다 할 것이고, 생을 주는 자는 그 힘이 줄어든다 할 것이고, 剋(극)에 있어서 극을 받는 자는 그 힘이 제약을 받는다 할 것이고, 他(타)에게 剋(극)을 주는 자는 그 힘이 소모된다 할 것이며, 比(비)에 있어서 상와 간에 그 힘이 서로간 융통되는 면이 있다 할 것이다. 이상이 오행작용의 기본이다.
* 효상이 動(동)하여 비신이 地支(지지) 順序(순서)上(상)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 성향은 진취적이라 할 것이지만 반대로 뒤로 물러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쇠퇴적이라 할 것이다.
* 대응 상태를 살피지 않고 動(동)하는 것만을 갖고 生比(생극비)를 논하여 판결한다는 것은 흡사 길을 가려는 나그네가 가는 길은 알대 타고 가는 말의 힘은 모르는 거와 같다 할 것이다.
* 回頭生(회두생)은 그 힘을 얻고 回頭克(회두극)은 그 힘을 제약받는다 등의 오행의 기본작용만 알고 변통과 융통이 되는 것을 모른다면 그 판결을 한다해도 판판이 誤判(오판)이 된다 할 것이다. 이미 應(응효)에 剋(극)을 입고 있는데 회두생을 한다해서 그것이 제대로 살아난다 할 것이며, 이미 응효에 생을 입고 있는데 회두극을 친다해서 그 역량을 제대로 제압한다 할 것이며, 飛神(비신)이 進身(진신) 되는 줄 모르고 회두극이라 할 것이며 비신이 退身(퇴신) 되는 줄 모르고 회두생이라 할 것이며,
* 또 진두생은 그 힘을 받는 자가 도망가고 진두극은 그 극을 받는 자가 그 성향이 붙들린다 해서 이미 응효에게 극을 입고 있는데 그리한다 할 수 있으며 응효를 생을 주거나 극을 주고 있는 처지인데 그리한다 할 것인가? 이런 나의 생각이며 應(응)의 生(생)을 받고있는 처지에 또 회두생을 입는다면 그 역량이 또한 배가된다 아니 할 것이며, 응의 극을 입고 있는데 회두극 친다면 어이 또한 배겨난다 할 것이며, 응을 생을 주거나 극을 주고 있는 처지인데 회두극을 맞는다면 어이 응효를 제대로 生(생)을 주며 剋(극)을 주면서 回頭克(회두극)을 대응할 餘力(여력)이 남아 있겠는가? 이반면 應응)을 生(생)을 주거나 剋(극)을 주는 처지인데 회두생을 맞는다면 어이 협조자를 얻었다 아니 할 것인가? 참으로 비신의 微妙(미묘)한 작용을 제대로 안다면 세상일을 논할 것조차 없다 하리라 할 것이다.
* 또 한 견해로는 토정비결은 맞지 않는다 하는 입장을 취할 수가 있는데 물론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것은 해석의 차이이나 입장의 차이 등에서 오는 현상이라 할 것이고 혹간 誤謬(오류)되는 점이 없지 않은 바이요 外勢(외세)의 지나치고 거대한 힘의 작용 이런 것이 있는 데도 그 반드시 맞는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니, 만약 어떠한 절대권력을 가진 자가 있어서 힘의 按配(안배)를 임의적으로 행할 권능을 가졌다면 그에 부속되는 是非(시비)正邪(정사) 善惡(선악)黑白(흑백) 吉凶(길흉)等(등)은 한낱 요리 감에 지나지 않을 것인데 그러한 객체의 허울을 뒤집어쓴 物事(물사)에 일부라고 할 수도 있는 인간의 탈을 쓴 사람들 또한 그 요리 감에서 벗어나진 못한다 할 것이니 맞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려고 운세 좋다는 사람 열 사람을 붙들어다가 날마다 곤육을 주고 가혹한 형벌을 주며 그 飢渴(기갈)을 면치 못하게 하고 운세 나쁘다 하는 사람들 열 사람을 붙들어다가 날마다 호의호식하게 하며 갖은 영화를 맛보게 한다면 이것은 그 힘센 자의 포로화 된 요리 감 희롱 감에 불과하다는 것이니 그러고선 토정비결은 맞지 않는다 맞는다 할 수는 없는 것이라 할 것이다 콩을 심고 팥을 심고는 그 심고 싶은 자의 요량에 있는 것이요, 갈비탕 실농탕을 해먹던가
해장국 찹쌀떡 인절미 백설기 송편 등을 해먹는 것은 그러한 요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진 자의 마음에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재료가 주제넘게 나 무엇해 잡숩소 하진 못한다는 것이리라. 다만 그렇게 견물생심을 일으킬 수 있는 입장에 설 수는 있다는 것이리라. 이런걸 갖고 그 재료의 입장에서 자기를 제대로 써먹어 주지 않는다고 강짜를 부릴 그런 처지도 못된다는 것이리라 다만 그 요리 감들은 맛이 있는 요리가 되게 끔 부단한 노력을 해서 양분을 축적시켜서 그 힘센 자의 눈에 들어서 좋게 써 먹히길 바란다 이것뿐이리라. 그래서 사람들은 이상과 같은 것을 逆(역)으로 활용하는 잔꾀 슬기도 갖고 있음이라 자기 자질이 충실치 못함을 그 힘센 자에게 아첨을 해가면서 채워보고자 하는 것이 각종의 행위가 되는데 특히나 귀신의 힘에 의지하길 좋아하여 종교란 미명아래 갖은 사이비 우상 놀음이 자행되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또한 폐단이 막심하니 그 치유 받는 면이 아주 없다 하진 못하겠거니와 그 세몰이로 인하여 자연섭리의 균형을 깨트리려는 거와 같다하리라. 마치 발전을 추구하다보니 그 부작용으로 인하여 자연 환경 파괴를 불러오는 것과 같다할 것이다. 다 모두 이러한 것도 인간의 잘살아 보겠다는 부단한 노력 속의 일부분이라 한다면 궁극에 가선 세상이 함몰될지언정 어쩔 수 없는 일이라 할 것이고 끊임없는 힘의 논리쟁탈전은 계속 이어진다 할 것이요, 그에 패퇴한 무리들은 자연 도태되는 것으로 된다 할 것이니 자신의 실익이 축이 났다 해서 비판의 입장이나 약자의 입장에서만 설게 아니라 어떻게 하던 활동하여서 (실익)을 도모하는 것이 상책이라 할 것이다. 요지가 빗나간 것 같으나 각개인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힘보다 더 큰 힘이 관여한다면 土亭(토정)의 말씀은 有名無實(유명무실) 할 수도 있다 하리라.
다음은 토정비결 보는 방법 [감정법]에 대하여 설명하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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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비결 비신정국 일년운세 응용법
소이 보는 법
1. 먼저 나이 수에다가 그 해 太歲(태세수)를 합한 수를 八 (팔)로 나누고 그 나머지수로 上卦(상괘)를 삼고 남는 수 없을 시는 八(팔)로 관고한다.
2. 그 다음 그 해 生月數(생월수) 달이 크면 삼십으로 월수를 계산하고 달이 작으면 이십구일로서 달수를 계산하여 月建數(월건수)를 더하여 六(육)으로 나누고 나머지 수로 下卦(괘)를 삼고 남는 수 없을 시는 六(육)으로 관고한다.
3. 세 번째로 生日數(생일수)에다. 이를테면 一日(일일)이면 一數 (일수) 三日(삼일)이면 三(삼)數(수) 十五日(십오일)이면 十五數(십오수) 등으로 계산하여 생일 일辰數(일진수)에 더하여 삼으로 나누어서 動爻(동효)를 본다. 일이 남을 시는 一爻動(일효동)이가 남을 시는 二爻動(이효동) 나머지 없을 시는 三爻動(삼효동)이다.
月建法(월건법) 早見表(조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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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법 抽出根據(추출근거) 先天數(선천수) 논리에 의한 것이니, 月(월)의 段位(단위)를一(일)로 基準 (기준)하여 年(년)은 空(공)이 되고 日(일)은 二(이)가 되게 하여 순차적인 숫자의 加減(가감)에 의해서 太歲(태세) (월건) 日辰(일진)의 數理(수리)를 정하게 되는 것이다. 月(월)은 變更(변경) 시키지 않고, 日(일)과 年(년)만 변경시켜서 그 數理(수리)를 만들었다 할 것이다.
토정원리 근본 수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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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토정비결 八八六(팔팔육) 應用法(응용법)의 硏究對相化(연구대상화)한 早見表(조견표)이다.
此=차방식으로 보는 것은三百八十四爻(삼백팔십사효)를 다 運營(운영)할 수 있다는데 있다. 선천수 적용을 토정서에선 년 단위와 일 단위만 변형해서 보는 방법을 만들었는데, 나의 견해로는 월 단위도 변형해서 본다면 모두가 월의 선천수를 기준하여 만들어진 것임으로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고 보는 바이라 그래서 월 단위도 변형하여 보는 방식을 만들어봤다. 맞고 안 맞고는 그 관찰자의 요량에 있다할 것이다.
硏究(연구) 對相(대상) 早見表(조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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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예로 2002년 壬午(임오) 太歲數(태세수는 十五)에 年(년)齡(령)이 오십 세인 사람이 생일이 음력 2 癸卯월[월건수 十一큰달이었음 큰달은 삼십일임] 16일인[일진 丙申으로서 일진수는 十七임] 者(자)의 토정운세는 조견표를 응용하여 찾아보면 上卦(상괘)는 一(일)이 되고 下卦(괘)는 五(오)가 된다. 생일은 십육일이라 하면 日辰數(일진수)와 더해서 三(삼)으로 나눠보면 나머지가 없음으로 삼수가 동효가 되어 153이 나왔다. 그래서 153에 당하는 괘상풀이를 보면 되는데 해는 흉년이라도 나만은 풍년을 만났다는 괘이다. 나쁜 가운데에서도 좋다는 뜻이리라.
이것을 연구대상 조견표로 時(시)단위까지만 참고자료로 본다면 二月 (이월)은 癸卯(계묘) 月建(월건)이므로, 큰 달이라 삼십 더하기 천간 癸 배당 五(오) 더하기 또 그에다가 연구대상 寅卯月 숫자 九(구) 더하면, 四十四(사십사)가 된다. 八(팔)로 나누면 四(사)가 남는다. 이것이 下卦(하괘)이고, 動(동효)는 삼으로 나누던 것을 六(육)으로 나누면 되므로 생일 수 십육일하고 日辰(일진)이 丙申(병신)이므로 丙申(병신)日辰數(일진수)를 보면 丙(병)은 七(칠)이고 申(신)은 십)이라 모두 합하면 三十三(삼십삼)이된다. 六(육)으로 나누면(삼)이 남는다. 이래서 三(삼효동)이 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괘상이 143이 된다하리라. 敵(적세)가 강하여 삼년동안 군사를 엄페시키고 일으켜보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여기다가 시간의수를 더한다면 그 변화가 많아지게 되니 병신 일진에 亥時(해시=태어난 시각)라면 己亥(기해) 時間數(시간수)가 되는데, 己亥(기해) 시간 수에 배당되는 數(수)를 찾아서 더하여볼 것 같으면 己(기)는 九(구)이고 亥(해)는 八(팔)이 될 것이니 十七(십칠)을 日辰(일진)動爻(동효) 속에 더하여 본다면 都合(도합) 五十(오십)이 되는데, 六(육)으로 나누어 본다면 二(이)가 남아서 전체괘상이 142가 되는 것을 알 수가 있다하리니, 그 해설에 백 사람이 농사를 지어 한 사람이 먹는 운세라 하였으니 좋다는 뜻이리라. 履卦(이괘) 二爻動(이효동)을 볼 것 같으면 탄탄 대로로 길을 밟고 간다. 幽人(유인) = 그윽한 사람이라야 굳건하고 바르어서 길하리라. [* 여기서 그윽한 사람이라는 것은 바른 마음 행동거지나 자세를 겉으로 표출하지 않고 은은하게 속으로 갈무려서 갖고 행하는 그런 사람을 말함일 것이다. 그러한 평소 행동이 은연중에 남에게 언뜻 거리는 빛처럼 조금씩 새어나와 비춰 보이는 그런 사람의 모습을 그려준다 할 것이다.
易書(역서)에서는 홀로가는 고독한 사람이라고 풀이하고 있는데 소이 自己, 道(자기, 도)를 즐기는 사람, 남과 利害(이해) 恩怨(원) 情(정리) 이런 게 얽혀있지 않고 혼자서 만이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그런 사람을 갖다가선 혹여 幽人(유인)이라 할는지 모르겠다. 소이 탄탄대로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것을 말함이리라] 하였고, 无妄(무망괘) 二(이효) 火田(화전)을 일구면서도 [開墾(개간) = 開拓(개척)하면서도] 그 나중에 가선 밭이 좋아지리라는 것을 염두에 그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것이라. 그런 노력은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는 것이니 어떻게 나쁘다 할 것인가? 일면 입만 살아서 주어섬기는 것이 될지 모른다 하였으니 남 보기엔 富裕富(유)해 보이지만 실상은 알차지 못한 모습이라, 이래 有名無實(유명무실)한 象(상)이라 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매우 길한 상이라 하였다. 그래서 이를 본다면 그 태어난 時刻(시각수)가 중요하다는 것이니 吉變爲吉(흉변위길)이요 길변위흉이 된다할 것이다.
또 한예로는 无妄(무망) 三(삼효)는 同人(동인)에서 오는 것인데 所以(소이)同人(동인) 三(삼효)가 변하여 无妄(무망)이 되는 것이라. 그렇다면 同人(동인)은 그 시간수로 서因(인)하여서 오는 곳이 있을 것이니 바로 시간 수만을 갖고 爻(효)動(동)을 잡는다면 十七(십칠)은 六(육)으로 나누면 남는 것이 五(오)가 남음으로서 五爻動(오효동)이라하면 同人(인)五爻(오효)動(동)이라, 所以(소이) 易(역)은 逆數(역수) 법칙이니 離爲火卦(이위화괘) 五動(오효동)이라는 것이니 335로부터 온다고도 할 수 있다하리라.
이상의 것들은 연구과제이므로 반드시 그 수리법이 맞는다고는 확증할 수 없고 그러한 방향으로 흐르지 않은가 하는 감[추정]을 갖고 말하여보는 것이다.
* 流年運勢(유년운세)를 四柱(사주) 大定數(대정수)를 세워 그 괘상으로 보는 수도 있는데 此(차)는 그 사람이 직접 동작하는 상태를 드러내 보여준다는 것이니 어떻게 처신을 해가며 그 앞에 닥친 자신의 업무를 처리해 나가는 그러한 현상을 괘효상으로 드러내 보여준다 할 것이니 이러한 것도 미리 알아서 삶에 참작한다면 그 보탬이 된다 할 것이다.
* 陽爻(양효)를 九(구)라 指稱(지칭)하고 陰爻(음효)를 六(육)이라 指稱(지칭)한다. 九(구)나 六(육)이란 말이 卦(괘효사)풀이에 자주 나오는데 처음 글을 대하는 자는 무슨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잘 모를 수 있음으로 이렇게 附言(부언)說明(설명)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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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담(後談)이지만 어느 학자분이 말씀하시길 토정비결은 숫자 단위가 셋이므로 역상 역시 세 개가 되는 것이라 한다 그런데 대성괘(大成卦) 역상(易象) 두 괘하고 생일수하고 그 생일날 일수와 일진(日辰)수(數)를 더해선 그냥 동효(動爻)를 잡고 마는 것이 지금 보는 토정비결 방법이라 하는데 지금 이 강사가 연구대상화 한 것으로 본다면 384효는 보는 것은 물론하고 역상(易象)이 태어난 시(時)까지 한다면 대성괘(大成卦)가 네 개가 나와야 한다는 거고 120분 십분씩 분할 각(刻)수(數) 까지 논한다면 대성괘(大成卦) 역상(易象)이 다섯 개가 나와야 한다 할거다 앞에 설명한 태어난 날짜 에다간 태어난 시간수를 그냥 갖다가선 보태선 동효(動爻)을 잡는 다는 것 역시 오류(誤謬)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깐 생일수와 생일 일진(日辰)수(數)를 갖고선 역상 하나를 더 만든 다음 그렇게 태어난 시(時) 시간(時間) 간지(干支) 배당된 선천수(先天數)를 갖다가선 시간수와 합해선 동효를 잡아야 한다는 논리가 나오는 거다 하루 십이시(十二時) 분할이나 야자시(夜子時)론을 추종 한다면 13시 분할이 되는 것인데 숫자상으로 그냥 자시(子時)라면 1일 테고 축시(丑時)라면 2일테고 인(寅)시 라면 3일 태고 ......해시(亥時)라면12 일 거라는 거지 기해(己亥)시라 한다면 갑기(甲己)는 9이지만 자(子)해(亥) 시(時)는 팔(八) 이라 그러므로 12프러스 9프러스 8프러스 하면 29이라 동효를 잡데 괘(卦)는 6효이므로 6으로 나눔 나머지 5가 남으니 5 효동이라는 거다 이런식으로 운영이 되야 맞는다 이런 말씀인 거다
앞서글
[이것을 연구대상 조견표로 時(시)단위까지만 참고자료로 본다면 二月 (이월)은 癸卯(계묘) 月建(월건)이므로, 큰 달이라 삼십 더하기 천간 癸 배당 五(오) 더하기 또 그에다가 연구대상 寅卯月 숫자 九(구) 더하면, 四十四(사십사)가 된다. 八(팔)로 나누면 四(사)가 남는다. 이것이 下卦(하괘)이고, 動(동효)는 삼으로 나누던 것을 六(육)으로 나누면 되므로 생일 수 십육일하고 日辰(일진)이 丙申(병신)이므로 丙申(병신)日辰數(일진수)를 보면 丙(병)은 七(칠)이고 申(신)은 십)이라 모두 합하면 三十三(삼십삼)이된다. 六(육)으로 나누면(삼)이 남는다. 이래서 三(삼효동)이 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괘상이 143이 된다하리라. ]
여기서부터 다시 설명한다면 지금 143만해도 역상이 세개가 되어야 한다는 거다 본괘(本卦) 천뢰무망(天雷無妄)으로 가는 지괘(之卦) 천화동인(天火同人)인데 43으로 역상 하나를 더 만든다면 뇌화풍괘(雷火豐卦) 하나를 더 추가해야 한다 할거고
생일날짜와 일진수 더한 33을 팔로 나누어 역상을 만들면 1이남 아선 건괘(乾卦)되니 원래는 천뢰무망괘 천화동인괘 였지만 연결되는걸 본다면 본괘로 본다면 4와1일 될터니 뇌천대장괘(雷天大壯卦)가 하나더 생길거란 거고 지괘(之卦)로 본다면 할 것 같음 천화동인괘(天火同人卦)의 내괘(內卦) 이괘(離卦)를 상괘(上卦) 삼으니 화천대유괘(火天大有卦)가 될거란 거지 여기다간 태어난 시 기해(己亥)시(時)로 동효를 잡는다면 5효동이 된다는 거지 이렇게 되면 해마다 불변 동효가 됨으로 무미건조한 형태가 된다 할 것 같음 변화가 많은 일진(日辰)수(數)나 날짜 수(數)를 보태선 무궁한 변화를 보면된다 할거다
이렇게 해마다보는 운세도 세밀하게 관찰하려며 복잡해지는 거다 그러니깐 큰틀은 143이라 할른지 모르지만 세밀하게 분석해 본다면 1431이런 식이 된다 할거다 해마다 변화 많은 년령수 태세(太歲)수 월건(月建)수 큰달 작은 달수 보태고 태어난 날찌수 일진(日辰)수(數) 태어난 시간(時間)수(數)에다간 시(時) 간지(干支)수(數) 총합헤선 그렇게 동효를 역시 잡을수도 있다 할거다
이래 번잡 제도나 방식 법으로 화복(禍福)을 주겠다는 것,
맞고 안맞고는 그렇게 여기는 자에게 달린거라 할거다
마음이 달가우면 까시방석에 앉아도 편안하고 말음이 불편하면 푹신한 꽃방석에 앉아도 좌불안석이 될 것이라 긍정 부정 공감 비호감에 따라선 삶이 춤을 추기도한다 , 틀려도 마음이 편안하면 긍정해주고 맞는 것이 되는 거고, 마음이 불편하면 아무리 맞는 말을 해도 엇깃장을 놓거나 어디 트집 흠탈을 잡을게 없는가 하고선 혈안이 되선 찾는 것이 인간의 심사라
그러니 어떠한 입장에 처했다 하더라 하여도 마음을 잘 다스리고 봐야한다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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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의한 괘의 길흉이 어떻게 정해지는가 이것이 매우 중요한 이론이니 잘 새겨 들어야할 것이다 모든 것은 다 상대성(相對性)에 의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비교(比較)할수 있는 것이 있다면 다 상대성이 되는 거다 사람이 역경(逆境)에 처해 고난(苦難) 너무 힘들던 자가 조금만 나아져도 한숨 돌리고 숨통이 트이는 거와 같은 거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한창 배고픈 자에게 먹을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입에 당기고 달가운 거다 포식한 다음에야 진수성찬 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이다 항시 운이 좋은 사람은 조금만 나뻐도 큰 타격을 받는 것 처럼 여겨지든가 하는 것 그런 것도 다 마음 자세에 있는 거다 무슨 수리(數理)를 역상(易象)화(化) 했다해선 좋은 역상 나쁜 역상 따로 있다 할른지 모르지만 토정비결 수리(數理) 법(法) 역상화(易象化) 한 것에선 그런 식으로만 논하는 것이 아니다 일정한 법칙이 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착간인가 하고선 의구심 들게 하기도 하고 그런 것이 토정비결이다
앞서도 잠간 말했지만 받아 드리는 입장이 어떤 처지인가가 중요한 거다 년령 차이에도 많은 영향이 달린 거다 천풍구괘(天風姤卦)가 아침엔 괭이지만 저녘엔 도끼와 같은 이치라 그 적용(適用)이 시기(時期)에 따라 다른 거다 좋은 말 같아도 좋은 것 아닌 것이 많고, 나쁜 말 같아도 나쁜 것 아닌 것이 많고 받아드리는 자가 얼마나 이해 하느냐에 따라서도 그 적응이 달라지는 거다 효사(爻辭)를 달은 것이 다 상대성 음양(陰陽) 논리에 의해서 달아 놓은 것이기 때문에 큰 틀에선 효사(爻辭)를 따르는 것이 제일 잘 적응(適應)이 되는 그런 풀이가 된다 할 것이다 효(爻)가 나뻐도 다른 보는 방식 이런 깃이 좋게 보여짐 또 좋게 말하고 효사(爻辭)가 좋아도 그 보는 방식 비신(飛神) 논리 같은 것이 엇박자 내면 좋은 풀이가 안돼고 그런 것 보는 방식에 의거 해서 좋게 풀어지는 걸로 보인다면 길한 것으로 치우쳐서 설사 다달이 나쁜 운세와 같은 역상이 나온다 해도 그 풀이가 좋게 풀리고 보는 방식에 의거 해선 큰틀이 나쁘면 사소한 달 메김 역시 좋은 역상이 나온다 해도 좋은 큰틀의 같은 역상 풀이와 달라선 나쁘게 말을 한다는 거지 같은 역상(易象) 효상(爻象)이라도 큰 틀에 따라선 이렇게도 말을 하고 저렇게도 말을하고 길흉 양단간에 큰 것을 쫓아 치우치는 풀이가 된다 할거다
그러고 수비(數秘)법칙(法則)에 의거해선 역상(易象)만 갖고 푸는 것이 아니고 온갖 음양학설 총동원 기문(奇門)이든지 육임(六壬) 이든지 그뭐 월령도(月令圖)라 하는 것 그런 것 다 동원해선 한꺼번에 종합적으로 풀이를 한 것이라고도 볼수가 있다 할거다 일언(一言)해선 상통천문 하달지리 중찰인사를 하려한 것이다 이런 말씀인 거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어 보니깐 맞는 것도 있고 안맞는 것도 있고 한 것이고 같은 수리가 몇 년후에 다시 와도 또 그때와 똑같은가 하면 그렇치 않고 이런 것 살아오면서 몇 번 그런 괘상들을 만났는데 똑같지 않더라 이런 말씀이지 먼저 번에는 그 괘상이 효(爻)동(動)이 나뻣는데 금번에는 근심 하였더니만 그렇치 않더라 이런 뜻이다 명리(命理)의 대운(大運)에 의해서도 많은 영향이 달렸다 할거다
그러고 괘(卦)의 본괘(本卦) 입장보다 귀납(歸納)지괘(之卦)의 입장에서 풀이하는 것이 더 잘맞는 풀이가 되는 그런 식으로 구성(構成)된 것이 아닌가 하여 보고 순전히 비신(飛神) 논리에 의해서 길흉(吉凶)이 정하여 지는 것 같기도 하고 수자(數字)로 역상화(易象化) 했다 해선 나쁘다 한다면 일예로 66이란 숫자가 감위수괘(坎爲水卦)로 험난한 것 상징인다 토정비결은 그게 아니거든 66으로 된 것은 모두가 좋다한다 그러니깐 본괘 보다 동해 나간 지괘(之卦)를 본괘(本卦)화(化) 하여 보는 것 그래선 역상이 상대성 논리에 의거해선 감위수괘(坎爲水卦)보다 나은 역상이면 좋 게 풀이를 하는 것 모두 다 이런 식이다
비신(飛神)작용이 지괘(之卦) 입장에서 회두생(回頭生) 진두극(進頭克)은 좋은 것으로 보는 것이 많고 회두극(回頭剋) 진두생(進頭生)이 많고 한 것 그러고 수리(數理) 배치가 원체 나쁜 것은 나쁘게 말하는 것 332나 563이나 이런 숫자 나옴 그 천상에 띳집을 짓거라 해서 나쁘다 하는데 다 그렇게 그 괘상 나온다 해선 다 죽느냐 이런 말씀 그렇치 않거든 오히려 좋은 수도 있다 조선 봉건시대 평민 민초 하민 대중이 무슨 복덕이 그래 많겠어 그래서 복덕(福德) 효기가 움직임 좋다하고 부동산 같은 것을 가난한 민초가 노비 머슴 이런 자들이 마음대로 할 수가 없으니 땅에 대한 관계 그저 부동산 취득이 죽어 매장 해선 들어가는 것 이러것으로 비유 하기도 하고 그런 것 새가 롱중에 풀려 나온다 하면 저승가기 쉽다 하는 것 거의가 비유(譬喩)사(辭)가 많다 비신(飛神)이 앞으로 전진(前進)하면 진신이라 해선 좋은 풀이가 많고[[같은 정오행 비신(飛神)이 그렇게 전진(前進)이나 후퇴를 하게 된다 이를테면 자(子)가 해(亥)로 되면 전진이고 해(亥)가 자(子)로 되면 후퇴인 거다 인(寅)이 묘(卯)가 되면 전진이고 묘(卯)가 인(寅)이 되면 후퇴이고 신(申)이 유(酉)가되면 전진이고 유(酉)가 신(申)이 도면 후퇴다 진(辰)이 축(丑)이 되면 퇴신(退身) 후퇴고 축(丑)이 진(震)되면 전진 등등이다] 뒤로 퇴각을 하면 흉한 말이 많고 몰신(沒身)은 뒷자리로 물러가는 것 몰신이라 하는데 그런 것 역시 좋은 것 못되나 오행의 생극(生剋)비(比)를 잘펴선 판단을 해야 한다 할거다
회두극(回頭剋)이나 진두생(進頭生)에 효사까지 나쁜 말을 달고 있음 아주 결정적으로 나쁘다 하는 것
진두생(進頭生) 하여 설기(洩氣)하는 것이라도 효사(爻辭)가 크게 좋음 좋다하는 것도있고 착종으로 설명하는 것도 잇고 육수로 설명하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로 판결하는 거다
유년 소년 청년 중년 장년 노년 녀령 차이에서도 많은 풀이 해석 차이가 있고 남녀 성별 간에도 차이가 있고 내외를 한몸으로 볼수가 있고 남성이 애를 낳는가 여성이 애를 낳지 회임할 부부 젊은이들이라면 그렇게 남성이 애를 낳는다 말 하는 것이 부인네가 회임(懷妊)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일수도 있고 이런 거다
동효(動爻)에 따라서 육충(六沖)괘가 육합(六合)괘가 되기도 하고 세겹 원진(元嗔) 비신(飛神)이 되기도 하고 대응 상생이나 전극(戰克)이 되기도하고 세응(世應) 논리 응생세(應生世)나 세생응이나 이런 것도 겸하고 또 역상 오행 메겨진 것이 따라 체용(體用)논리 안괘를 체(體)라하고 겉괘를 용(用)이라해 선 용이 체를 살리면 좋다 하고 반대가 되면 나쁘다 하고 용이 체를 살리고 체가 용을 극(克)하는 것은 좋다하고 용(用)이 체(體)를 극(克)하며 체(體)가 용(用)에 설기 당함 나쁘다하고 그 판별하는 방법이 여러기지인 것 한괘상 어느 효상 동하는 것을 갖고선 온갖 거를 다 보려하는 것 복서(卜筮)문(文)이 그렇잖아.... 승진 취직 사업 재물 부동산 동산 매매 입학 상장 관직 수명 건강 혼인 개업 이사 송사 상량 여행 기도 온갖 택일 이런 것을 주욱 조항을 정해 갖고선
어쩌구 저쩌구 길흉을 논하는 것이 복서문이다
육효점을 반음 복음 공망등 온갖 학설을 다 갖다가선 접을 붙치는 것 골머리가 찌근 거리게 만드는 것이 육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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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비결에선 비신(飛神) 운영이 어떻게 되는가 이것만 잘 살펴도 제대로 보는 것이 된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