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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栢 강의방

인구의 25%~30%는 벽갑인정 사주입니다. - 활목과 사목을 구분하는 법

작성자松栢 조흔|작성시간20.03.23|조회수32 목록 댓글 0

◈◈◈ 인구의 25%~30%는 벽갑인정 사주입니다.

 

신기루 20.03.22. 22:53 - 벽갑인정 : 庚,丁,甲. 丁火로 庚金을 제련해서 도끼를 만들어 甲木을 쪼개어 장작을 만드니 그 장작이 丁火의 근원이더라. --- 참으로 무아지경에 빨려 들어가는 명리학의 신비입니다.

 

근디, 벽갑인정 사주 명식이 될려면 하늘의 별 따기임, 즉 춘하절은 甲木이 생목이라 성립이 안 되고, 동절은 木의 기운이 쇠약해서 더더욱 성립이 안 되니 오로지 가을 추절에만 성립입니다, 본 명조는 卯월입니다.

 

[松栢] => 벽갑인정 귀격 사주는 아주 드물다고 하면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귀격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귀격이 아닌 벽갑인정 사주는 전체 인구의 25%~30% 정도 됩니다. 따라서 하늘의 별따기처럼 귀한 것은 아닙니다. 운에 따라서 파격이었다가 성격이었다가 왔다 갔다 하는 게 인생입니다.

 

[松栢] => 손님이 찾아와서 언제 취직될까요? 하고 물으면 성격되는 시기를 찾아주면 됩니다.

[松栢] => 인간은 영명해서 자기 진로나 직업을 잘못 찾아가는 법이 없습니다. 학교는 낮춰가도 적성은 제대로 찾아갑니다. 그런데 힘들게 선택해서 들어간 학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상담해올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 적성에 맞지 않는 진로를 선택했다고 말하면 안 됩니다. 손님이 작년, 재작년, 3년 전이 힘든 시기라서 공부하지 않은 것이 문제이지, 적성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하고 조언해 주어야 합니다.

 

[松栢] => 궁통보감 卯月 甲木 편을 공부해 봅니다. 봄에도 벽갑인정을 쓰는 것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사시사철 벽갑인정을 씁니다. 卯月 庚金 일주도 벽갑인정을 씁니다.  

 

➀ 正二月甲木,素無取從才從殺從化之理。

➁ 總之正二月甲木,有庚戊者上命。如有丁透,大富大貴之命也。

 

[松栢] => 춘불용금인데도 불구하고 戊庚이 있으면 좋다는 말은 병이 들었다는 말입니다. 藥약인 丁火가 나타날 때 드디어 벽갑인정으로 성격되면서 대부대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松栢] => 수보양광 사주는 活木활목이고, 벽갑인정 사주는 死木사목입니다. 사시사철 구분 없이 그렇습니다. 濕木습목인 甲木을 庚金으로 빠개면 乾木건목이 됩니다.  수보양광 사주는 木이 要神요신이고,(陽사주) 벽갑인정 사주는 土가 要神요신입니다.(陰사주) - <松栢 어록>에 나오는 말입니다. 

 

[2021.07.06. 추가 기록] 

 

甲戌、乙亥、木之源。甲寅、乙卯、木之鄉。甲辰、乙巳、木之生。皆活木也。甲申﹑乙酉、木受剋。甲午、乙未、木自死。甲子、乙丑、金剋木。皆死木也。生木得火而秀,丙丁相同。死木得金而造,庚辛必利。生木見金自傷,死木得火自焚,無風自止,其勢亂也。

 

### 궁통보감의 저자 여춘대 선생께서는 論木 편에서 위와 같은 (고전의) 내용을 기록해 놓고서는 그 구체적인 쓰임새를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활목과 사목을 구별하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위는 작년에 썼던 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벽갑인정 귀격 사주가 사법고시에 관심이 있다면,(명예 추구) 수보양광 귀격 사주는 행정고시에 관심이 있습니다.(부귀 추구)

### 벽갑인정 사주는 사상체질적으로 소음인으로 봅니다. 


松栢 조흔 21.07.07 15:35 새글

여춘대 선생께서는 고전에서 중요한 부분을 가져다가 기록했지만, 활목과 사목에 대해서는 월별 해설에서 거론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고전의 의견을 무시했습니다.

 

갑목은 본디 습목입니다. 경금으로 패서 쓰러뜨려야 드디어 사목이 됩니다. 쓰러진 갑목은 누워있는 모습입니다.

서있는 갑목은 활목입니다. 건물은 서있는 모습이니 활목입니다. 곡괭이도 활목입니다. 활목이라야 뿌리로 땅을 파고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료실에 가면 제가 <궁통보감 강의>를 갑목만 해놨거나 갑을목만 강의자료를 올려놓은 게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금백수청격은 넓은 의미의 수보양광격에 포합됩니다. 약간의 가감을 한 격입니다.

그래서 수보양광격은 양권 사주이고 벽갑인정격은 음권 사주로 음양론을(조후론)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희기는 음양으로 보는 것입니다.

30년 전에 꽁지머리 한의사 김홍경 선생님이 음양체질을 강의해서 한의대생들에게 대호평을 받고 나중에는 테레비에서도 강연했습니다.

음양론을 세분하면 사상론이 되고 그래서 제가 구축한 명리학 희기론을 음양명리학 또는 사상명리학으로 명명한 것입니다.

오행과 사상은 75%가 겹치니 음양론을(조후론) 몰라도 75점까지는 맞을 수가 있습니다.


임철초씨는 음양론을 몰랐습니다. 조토가 건조이고 습토가 습기라고 한 것이 임철초 씨가 저지른 치명적 실수입니다. 목이 습기이고 금이 건조입니다.

또한 (양간종기부종세. 음간종세무정의)도 음양론인데,(조후론) 그 해설도 치명적인 실수를 한 것입니다.

임철초 씨가 실수한 것을 제가 바로잡아 수시로 인터넷 상에 올려주는데 모두들 귓등으로 듣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죽고나면 그때서야 제가 주장하는 이론을 알이차리게 될 것입니다. 문창성은 살아서 이름을 날리고 음곡귀인은 죽어서야 이름이 난다고 하니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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