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7.찬양예배/빌 4:6-9절 “하나님 말씀이 마음을 지켜 주십니다!”]-p321
[서론]
오늘 오전 말씀인, 잠언 4:23절은 "마음을 지키는 것이 살길이라"고 말씀하고,
이 시간에는, 빌립보서 4:6-9절에서 "하나님 말씀이 마음을 지켜주신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내 마음을 지켜 주십니다!-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입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고, 눈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고,
발걸음을 바르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모든 것의 중심에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마음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그 마음을 우리는 어떻게 지킬 수 있습니까?”
오늘 오후 우리는 빌립보서 4장 6절에서 9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어떻게 지켜주시는지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지켜 주십니다.
그런데 어떻게 지켜 주실까요?
오전에는 잠언4:23-27절로 가르쳐 주셔지만~ 이 시간은?
1. “염려 대신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6-7절 합독합니다!
우리의 삶에는 염려가 참 많습니다.
염려는 마음을 무너뜨립니다.
잠언 12장 25절은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하게 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고 말씀합니다.
근심은 마음을 짓누르고, 사람을 무너지게 합니다.
그러나 기도는 다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열어드리는 것이고,
하나님께 우리의 무거운 짐을 맡기는 것입니다!-아멘!
우리가 애써 마음을 붙들고 버티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6-7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은 우리가 염려를 끌어안고 살기를 원하지 않으시고,
하나님께 맡기기를 원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감사함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6vc~~
ep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은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아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어도 감사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어도 감사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에게 임합니다.
이 평강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 다릅니다.
염려와 근심은 사라집니다!
요한복음 14장 27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상황이 좋아져서 오는 평안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입니다.
그리고 그 평강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킨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마치 군사가 성을 지키듯이,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을 둘러싸고 보호해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직접 평강으로 지켜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마음을 스스로 지키려고 하면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에 의존하여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지켜주십니다!-아멘!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지켜 주십니다.
그런데 어떻게 지켜 주실까요?
2. “생각을 통해 마음을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8절 합독합니다!
“무엇이든지 참되며, 무엇이든지 경건하며, 무엇이든지 옳으며, 무엇이든지 정결하며,
무엇이든지 사랑받을 만하며, 무엇이든지 칭찬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마음은 생각을 따라갑니다. 로마서 12장 2절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말씀합니다.
마음의 변화는 생각의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무엇을 계속 떠올리고, 무엇을 계속 생각하느냐가
우리의 마음 상태를 결정합니다.
-과거의 상처를 계속 생각하면 마음이 더 아파집니다.
-사람에 대한 원망을 계속 품으면 마음이 굳어집니다.
-부정적인 말을 계속 들으면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며 하나님이 지켜주신 것을 생각하면 감사가 살아납니다.
시편 103편 2절은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라고 말씀합니다. -:8절~~ 다시 합독합니다.
“무엇이든지 참되며, 무엇이든지 경건하며, 무엇이든지 옳으며, 무엇이든지 정결하며,
무엇이든지 사랑받을 만하며, 무엇이든지 칭찬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생각을 말씀 아래에 두고, 생각을 주님께 복종시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것들을 생각하라”고 명령합니다.
단지 마음속에서 떠오르는 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맞는 생각을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부터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우리의 생각이 불평이 아니라 감사로,
불안이 아니라 약속으로, 두려움이 아니라 믿음으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지켜 주십니다.
그런데 어떻게 지켜 주실까요?
3. ‘배운 것을 행하라’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9절 합독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여기서 바울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들은 말씀으로 만족하지 말고, 행하라는 것입니다.
신앙은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22절은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합니다.
많은 사람이 말씀을 듣고 감동하지만,
그 감동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해 다시 이전의 삶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진짜 신앙은 한 걸음의 순종에서 드러납니다.
작은 일이라도 말씀대로 살아보려는 결단이 있을 때,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다니엘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바벨론이라는 낯선 환경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주변이 바뀌어도 자신이 행해야할 믿음 자리를 지켰습니다. 행동으로 옮긴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그를 지키셨고, 사자굴 속에서도 건져 주셨습니다.
요셉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유혹 앞에서 “내가 어찌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라고 말하며 죄의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는 들은 것을 아는 데서 끝내지 않고, 실제로 행동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하나님 말씀 따라 행동하는 마음은, 노예가 국무총리가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배 때마다 들은 말씀을 삶으로 옮겨가는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그 것이 살길입니다.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결론]
오늘 빌립보서 4장 6절부터 9절은 우리에게 마음을 지켜 살길을 알려 주셨습니다.
-염려를 기도로 바꾸면 옳은 마음을 주십니다.
-생각을 말씀으로 채우면 마음이 새로워집니다.
-그리고 배운 말씀을 행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아침에 나눈 잠언 4:23-27절의 말씀처럼,
마음을 지키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신약의 빛 아래에서 사는, 우리는 더 분명히 알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을 진짜로 지키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평강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염려를 붙들지 맙시다. 하나님께 맡깁시다.
-생각을 세상의 소리에 내주지 맙시다. 말씀으로 채웁시다.
-그리고 들은 말씀을 오늘 삶에서 실천합시다.
그리할 때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이고,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의 삶과 가정과 남은 걸음을 함께하실 것입니다.
이 은혜가 오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님들의 삶에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