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14.찬양예배/단3:13–30절 “하나님만을 경외함에 생명을 건 예배 자!”]

작성자늘기쁜이재우|작성시간26.06.17|조회수16 목록 댓글 0

[26.6.14.찬양예배/3:1330하나님만을 경외함에 생명을 건 예배 자!”] P1236

[서론]

사람은 무엇을 가장 두려워하고, 무엇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가에 따라 삶이 결정됩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고, 어떤 사람은 체면을 잃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만을 경외하기 위해 생명까지 내놓은 세 사람이 나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입니다.

그들은 거대한 제국의 왕 앞에서 절하지 않았고,

뜨거운 풀무불 앞에서도 믿음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경배 즉 예배는 단순한 종교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만을 섬기는 생명의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본문 말씀을 통해

하나님만을 경외함에 생명을 건 예배 자!의 진실 된 신앙을 깨닫고 배우고자합니다.

[본론]

1. 세상은 하나님 아닌 것에 절하라고 요구합니다. 3:5-6~~ 합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거대한 금 신상을 세우고

모든 사람에게 절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거절하면 곧바로 풀무불에 던져졌습니다.

왕은 말합니다. “내가 만든 것에 절하라. 나를 두려워하라. 세상 권력을 따르라.”

이 장면은 단순한 우상숭배 사건이 아닙니다.

이는 누가 당신의 주인인가?”를 묻는 영적 전쟁입니다.

 

오늘날도 세상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절하라고 요구합니다.

돈과 성공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라고 말합니다.

편리함과 안락함을 위해 신앙을 뒤로 미루라고 말합니다.

다들 그렇게 한다는 분위기로 예배의 우선순위를 무너뜨립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의 인정과 이익을 더 두려워하게 만듭니다.

예배는 단순히 교회에 오는 시간이 아닙니다.

예배는 누구를 가장 경외하는가?”를 드러내는 삶의 선언입니다.

예배는 내 주인이 누구인가?-를 보여 주는 신앙의 본질입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바벨론의 높은 관직에 있었습니다.

출세와 안전을 위해 한 번쯤 양보 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알았습니다.

한 번 무릎을 꿇으면 마음도 함께 꿇게 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세상의 명령보다 하나님의 계명을 더 크게 들었습니다.

1계명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예배는 우리의 충성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하나님께만 무릎 꿇는 사람이 진정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만 경배 드리는 예배 자를

주인 되시는 주님께서 지켜 주시기 때문인 줄 믿습니다!-아멘!

 

2. 참된 예배는 타협하지 않는 믿음을 보여 줍니다 3:1718~~ 합독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우리를 건져내실 것입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는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겠습니다.”

이 말씀은 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신앙 고백 중 하나입니다.

타협하지 않는 믿음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

하나님이 우리를 건져내실 수 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능력이 있으시다는 확신입니다.

2)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는 믿음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이 원하는 결과가 내 기대와 달라도 하나님을 예배하겠다는 결단입니다.

 

많은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만, 결과가 불리하면 쉽게 타협합니다.

그러나 참된 예배는 상황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보지 않아도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예배를 우선합니다.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하나님만을 섬깁니다.

우리나라 신앙의 역사에도 이런 믿음의 선배들이 있었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사참배를 거부했습니다.

형식적인 절일 뿐이라는 압박이 있었지만,

그러나 그들은 예배의 대상을 바꿀 수 없다고 믿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감옥에 갇히고, 고문을 당하고, 목숨까지 잃었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했을까요?

예배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절대 충성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의 현실은 그때만큼 극단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협의 방식은 더 교묘합니다.

이번 주는 바쁘니까 예배를 쉬어도 되겠지.”

신앙은 마음에만 있으면 되지.”

세상 사람들과 너무 달라 보이면 손해 보지 않을까?”

하지만 믿음은 작은 선택에서 무너집니다.

 

예배의 자리를 가볍게 여기기 시작하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도 점점 약해집니다.

예배는 습관이기 전에 결단입니다. 18~~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먼저 예배하겠다

결단이 있을 때 믿음은 살아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3. 하나님은 예배를 위해 생명을 거는 자와 함께하십니다 3:24-26~~ 합독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왕은 분노하여 풀무불을 평소보다 일곱 배나 뜨겁게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군사들이 세 사람을 결박하여 던졌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불은 그들을 태우지 못했습니다.

결박은 풀렸습니다.

오히려 네 번째 존재가 그들과 함께 불 가운데 걸었습니다.

성경은 그 존재를 하나님의 사자,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분이라고 표현합니다.

 

하나님은 멀리서 구경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배를 위해 생명을 건 자들과 함께 불 속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고난에서 빼내시는 분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고난 한가운데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심으로!

세 사람은 불 속에 들어가기 전보다 더 자유로워졌습니다.

묶여 있던 결박이 풀렸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그들을 묶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예배를 지키는 사람은 세상이 보기엔 손해 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가장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통해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십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결국 하나님을 찬양하며 선언합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3:28)

세 사람의 타협하지 않는 예배가

바벨론 제국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였습니다.

하나님을 높인 자를 하나님도 높이십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묻습니다.

-"예배 지키다가 손해 보면 어떡합니까?"

-"믿음 때문에 불이익을 당하면 어떡합니까?"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면 뒤처지지 않겠습니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도 같은 질문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배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왜입니까? -생명보다 하나님이 더 크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28~~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평생 우상을 섬기던 왕의 입에서 하나님 찬양이 터져 나왔습니다.

 

29~ 에는 더 놀라운 선언이 나옵니다.

"이 하나님처럼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라."

바벨론 제국의 왕이, 나라 전체에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심이 선포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 청년은 자기 이름을 드러내려고 불 속에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는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불속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신앙의 원리가 바로 이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높이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런데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30절을 보십시오.

"왕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지방에서 더욱 높이니라."

 

-하나님께 충성하다가 망한 것이 아닙니다.

-예배를 지키다가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높였더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높이셨습니다.

 

농사를 지어도 그렇습니다.

씨앗을 심을 때는 손해 같아 보입니다.

좋은 씨를 땅속에 묻어 버리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추수 때가 되면 그것이 가장 큰 수확으로 돌아옵니다.

 

예배도 그렇습니다.

주일에 예배드리는 시간이 아까워 보일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시간이 손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교회를 섬기는 일이 힘들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예배하는 자의 수고를 잊지 않으십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높여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배는 단순한 종교행사가 아닙니다.

예배는 하나님만이 나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는 믿음의 선언입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예배를 위해 생명을 걸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셨고,

왕은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고,

세 청년은 더욱 높임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배를 위해 생명을 거는 사람은 결코 손해 보지 않습니다.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이 아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예배를 지키는 자를 통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그 사람의 삶도 책임져 주십니다!-아멘!

이 믿음으로 예배에 생명을 건 경건한 승리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아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