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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2301] 미완성의 걸작 - 윤두서의 자화상

작성자김종철샘|작성시간23.12.19|조회수118 목록 댓글 0

미완성의 걸작 – 윤두서 자화상

◆제시문 해제

조선 최고의 자화상으로 평가받고 있는 윤두서의 <자화상>이 비완성이지만 뛰어난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현존하는 윤두서의 <사회상>에서는 몸 부분이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1937년 조선사 편수회에서 편집한 자료집에 남아 있는 윤두서의 <자화상>의 옛 모습에는 몸 부분이 보인다. 단정하게 여민 옷깃과 정돈된옷 주름 선이 원만한 굴곡을 나타내고 있어 윤두서의 얼굴에서 인자함이 묻어 나게 해 주고 있다. 이 글에서는 이와 같은 그림 속 인물의 몸이 사라진 이유를 유탄으로 그려진부분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그리고 필자는 윤두서의 <자화상>이 민완성작이라는 결론을 짓고 있다. 하지만 필자는 윤두서의 <자화상>에 미켈란젤로의 <노예상>처럼 비완성작이지만 걸작이라고 평가되는작품이라고 하고 있다. 미완성작이지만, 더 이상 손댈 수 없는 완전성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주제 : 윤두서 <자화상>의 미완성작으로서의 특징과 예술적 완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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