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우리의 선택 / 케네스 해긴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빌 1:21-25)
바울은 여기서 육체의 죽음에 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속사람인 진짜 바울은 죽지 않습니다. 육체 안에 살든지 아니면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살든지, 그는 계속 살 것입니다.
바울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좋은 일이라.” (바울이 그저 더 좋은 일이라고 해도 그것은 더 나은 것을 의미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훨씬 더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합니다.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바울이 육신 가운데 살고 있을 때, 그는 그 사람들을 가르치고 섬길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들에게 더 유익한 것이었습니다.
바울이 선택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주목하기 바랍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떠나서 하나님께로 갈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선택하시면 나는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살거나 죽는 것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고백]
진짜 나는 영원한 영적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