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を取ると 健康に限る 강렬하게 남네요...
나눔하는 책을 내일 아침에 가지러 온다고 해서 꺼내놓고,
다음에 정리할 책도 빼놨습니다.
책을 빼낸 곳이 비어서 책장 정리를 다시했습니다.
올렸다 내렸다, 옆으로 이동했다가...
그러면서 생각했습니다.
'아~ 이 벽면에 있는 걸 다 없애고 싶다~ 책장을 통째로 없애고 싶다~!!!'
家をきれいにする時は シンプルに限る。
家をきれいにしたい時は 荷物を少なくするに越したことない。
要らないものを処分するに越したことない。
一向に
이 주임 서기관의 대사 다시 듣고 싶어서 찾았습니다.
이 표정과 악센트...
(마지막 사진에서 むちゃぶり 해보자는 이루마 판사와 부장 판사는 웃고 있고, 주임 서기관은 뒤에서 울상임.)
첨부파일첨부된 파일이 6개 있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