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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당신이 만들어 봐 - 1화] 강의 내용

작성자NANA PINK|작성시간25.12.01|조회수45 목록 댓글 3

 

落し蓋(おとしぶた)를 ‘조림 뚜껑’이라고 부르고, 한국에서도 수입해서 파네요.

 

 

일본에서 주문하는 미소 시루가 10종류 1박스로 포장되어 있었습니다(세트로만 판매).

그 중 제가 제일 안 좋아하는 게 なめこ에요.

 

なめこ가 갈색 팽이버섯과는 다르고, 끈적이는 느낌이 있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제가 끈적거리는 느낌을 안 좋아해서 なめこ가 별로였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국어로 제목을 어떻게 번역했나 검색하다가 드라마 평을 보게 되었는데요.

1편에서 남자 주인공 봐주기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할까 했는데, 1편 지나면 괜찮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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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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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李先生 | 작성시간 25.12.01 앗, 저 나메코 너무 좋아하는데 ㅎㅎㅎ 제가 보여드렸던 오토시부타도 한국에서 15,000원에 파네요 ㅎㅎㅎ

    타케우치.. 그런 평을 받다니 ㅠㅠ
  • 답댓글 작성자NANA PIN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05 오토시부타, 상품평이 좋아서 써 보고 싶어졌습니다... ^^

    '아~ 제발~' 이라는 말이 나올 때도 있지만,
    정말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날마다리치 | 작성시간 25.12.20 저도한번써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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