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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치 작성시간14.03.26 워킹갔을때 일하던 부점장이 일본인이였는데 좀 친해져서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고 하다가 형제가 있냐고 물엇더니, 동생이 하나 있다길래, 동생은 어디 살어? 라고 제가 물었더니...부점장말이 '모르겠어, 연락처도 몰라'.....;; 18살이후로 성인이 되고 집을 나온 이후로 한번도 연락한 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딱히 싸운것도 아니고 사이가 안좋은것도 아니지만 연락은 안한다고. 한국도 개인주의로 변해간다지만,,,저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거 보고 좀 놀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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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포치 작성시간14.03.26 그리고 일본여성분이랑 결혼한 친구가 있엇는데,,,매번 같이 놀자고 쉬는날 마다 그러길래, 와이프 있는데 와이프랑 안노냐고 물으니깐, 일본인 와이프는 친구들만나러 간다고 ,,,제가 그래서 같이 따라가서 놀면 되지 않느냐고 반문했더니, 한번도 와이프의 친구들을 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한국은 결혼전에도 대부분 친한친구들 소개시켜주는게 의례적인데...일본은 딱히 그런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내친구는 내친구, 니친구는니친구, 굳이 다같이 만나고 인사할 필요가 있냐며..그랬데요.. 전부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아무래도 조금은 다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