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부모님 집에서 푹 잔 느낌.
예전에 내 방이 지금은 옷 방으로 변했지만,
자는 데에는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 후, TV동물 농장 보면서, 불쌍한 말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는데.
카톡 문자 메시지.
사장님의 직통 메시지?
정중하게 부탁 문구로, 다급한 명령서입니다.
‘내일 바로 전주에 가서, ● ● 업체 사업자등록증 카피와, 창고 확인....’
‘ㅇㅇ 업체도 ㅇㅇㅇ 확인하고 와주게’
‘☐☐기업도 ▷▷확인해 주면 고맙겠네’
잠시의 대화 후에, 오늘 저녁에 내려가서 내일 아침부터 바로 일보고, 오기로 결정,
출장비는 돌아오면 지급하겠답니다.
100명 가까운 그 많은 직원들 중에 왜 하필 나야?
어느 한 날을 편히 쉴 수가 없으니, 이제는 정말 이직하고 싶습니다.
이 명령은 사장님이 뭔가를 깜박하신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다녀와야죠.
점심먹고, 내 집에 가야...겠습니다.
그리고는 또 내려 가봐야죠.
오늘은 어디서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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