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첫인사 / 수다방

내가 지금까지 3가지 종교를 만나본 결과.

작성자한수현|작성시간25.12.25|조회수38 목록 댓글 0

조금 전에 수정씨가 들어서서는 간밤에 고생한 이야기부터 피곤한 경험담을 말하고는,

욕실에서 샤워 중에 나는 카페에 잠깐 들어왔습니다.

수정씨는 내 책꽂이의 책들을 보며 가장 의문 사항이라며 묻는 것이,

확실하게 나의 종교가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오른쪽 책장 2번째 칸과 3번째 칸에는 오직 기독교, 불교, 쿠란 서적으로 꽉 차있습니다.

미국판 ‘HOLY BIBLE’, ‘NIV THE BIBLE’, 그리고 ‘NIV 쉬운 영어성경’, 한영 성경전서...

일본 성서 협회 성서’, 2,

국내판 아가페 큰글성경’, 공동번역 성서, 찬송가, 포켓판 성경 2.

성경 해설서 1권 모세오경 ~ 10권 요한계시록까지.

그리고는 불경들 우리말 팔만대장경, 반야심경, 금강경, 아함경, 능엄경, 유마경...

묘법연화경’, ‘화엄경그 외 '백일법문'부터 시작해서 '법문 해설집'과

특이하게 성꾸란 낭독법칙.의미.해설까지...... 30여 권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나의 종교가 유치원 때부터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는 확실히 교회 잘 다녔습니다만.....

군대에서 양쪽을 다니다가 사회 나오며, 부모님과 어찌 어찌 절에 다니다가 폭 빠진 것입니다.

종교마다 특색이 확실하지만, 나는 불교 교리가 더 끌렸던 거죠.

그렇다고 다른 종교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내 믿음이 그렇게 된 거죠.

성 꾸란은 호기심에 주안역 앞 골목 안에서 우연하게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3가지 종교를 다 만나본 결과는 어느 종교이건 모두 바른 말씀과 교리들입니다.

문제는 종교 지도자와 운영자의 욕심이 방향을 바꾼 것뿐이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