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전주에서 결혼식이 있어 다녀왔어요.
아침부터 비가 와서 좀 불편하기도 했지만...
한국의 건강한 총각과 일본의 예쁜 처녀가 새로운 출발을 하는 날이었지요..
일본 아가씨는 신랑이 같이 일하던 아기씨이고 한국 총각은 옆부서에서 같이 일하던 총각이였답니다.
토요일에 결혼식을 한 덕분에 울 가족은 한옥마을에서 민박을 하고 한옥마을을 구경했습니다.
토요일은 비가와서 많은 구경은 못 했구요.
일요일에 구석구석 구경하고 왔어요...
아이들에게 많이 보여주고 싶은 맘에 체험도 하고 구경도 했는데 울 큰애가 관광 상품을 보더니
엄마 한국 상품들은 왜 일본과 별 차이가 없을까? 라고 묻더라구요..
당황스럽긴 하지만 제가 보기에도 일본에서 보던 물건들이 한국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더군요.
그래서 한국과 일본은 문화가 비슷한 면이 많아서 그래~라고 말했지만 우리만의 상품이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어요...
아이들과 돌아오는 길에 마이산도 보여주고 마이산의 뜻이 무엇인지도 보고 왔습니다.
여러분도 한옥마을에서 한옥민박도 한번 해 보시고 전주 비빔밥도 한번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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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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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햇님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9.14 전통혼례? 결혼식은 그냥 일반 결혼식이었어요... 결혼식 덕분에 한옥마을 구경하고 왔지요. 전주까지 갔으니까요... 사진은.... 울 가족들이 다들 못 생겨서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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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jmine 작성시간 10.09.14 이번달말에 여행갈 계획인데~~~ 전주한옥마을이요 ㅋㅋ 사진상 너무 예쁘고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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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햇님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9.14 한곳에 모여 있어서 한쪽에 차 놓고 걸어다니면서 구경하면 좋아요... 그리고 관광객을 위해서 주차장을 무료로 준비해 두었더라구요.. 좋은 여행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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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hlee013 작성시간 10.09.15 사진이 없는게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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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르 작성시간 10.09.16 와 한옥마을에서도 결혼식을 하는군요 재미있을꺼 같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한옥마을에서 하고싶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