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ol.6) 2020년3월 2일 발행(한국어판) d&agency의 월간지 T+는 Traveler+의 약자로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일본에 [모네의 연못]이 있다?
이 작품을 아시나요?
네, 인상파를 대표하는 프항스의 화가 클로드 모네(1840-1926)의 명작 [수련]의 연작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일본에 [모네의 연못]이 존재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만...
들어본적 있으신지요?
모네는 한평생 단 한 번도 일본을 방문했다는 말은 금시초문입니다만...
☆캔버스를 뚥고 나온 정경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일본중부 기후현의 어느 산기슭에 있는 작은 연못입니다만, 이름은 [이름없는 연못]입니다.
하지만, 이풍경이 모네의 명작[수련]의 풍경과 흡사하다 하여 별칭으로 [모네의 연못]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비밀은...
1년 내내 14도를 유지하며 변하지 않는 수온에 있습니다.
말라죽은 수련의 색이 이 온도로 인해 자연스럽게 황색->오렌지색->붉은색으로 변해가며, 동시에 새로운 수련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수채화를, 거기에 한가롭게 노니는 잉어들의 조화는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합니다. [출처] T+(Vol.6) 작성자 d&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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