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詩]]믿음의 보자기

작성자淸水/박태원|작성시간06.05.27|조회수28 목록 댓글 5






믿음의 보자기/詩. 박 태 원


내
믿음의 보자기
자존심 걸린
보잘것없는 내 보자기

구멍 숭숭뚫여
허공에 펄럭이며
쓸모없는
찬바람든 무우처럼
서글픈 
늦가을 잎새처럼

던져도 건질수없는
찢어진 그물같아
채워도 채울수없는
밑 빠진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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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朴泰元 | 작성시간 06.05.26 목사님의 믿음이 너무 크고, 오래 되어서, 보자기가 찢어진 것 같습니다. 보자기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
  • 작성자조원회 | 작성시간 06.05.26 아! 그 믿음의 보자기가 꼭 울 같아요. 바람든 무 같다고 했습니까? 찬바람뿐 아니라 헛바람이 든 울 같은 거...
  • 작성자김상형 | 작성시간 06.05.26 그런 보자기가 되선 안된다는 거?
  • 작성자정주옥 | 작성시간 06.05.26 믿음의 보자기가 우리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 작성자김종덕 | 작성시간 06.05.26 왜 청수 시인이 자학 스러운 말씀을 하시는 가? 바울과 같이 늙어가도 젊어지는 기분이다 희망이 있다 자신이 있다 뭐 그렇게 해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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