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 2: 25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 1 )
7. 회복 ( 2: 25-27 )
25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26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27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한 자들에게 메뚜기 재앙의 햇수대로 갚아주실 것이다.
그들은 풍족한 양식을 얻을 것이다.
사사기를 보면, 하나님의 징벌의 햇수보다 그들의 평안의 햇수가 훨씬 더 길었다.
예를 들어, 옷니엘 때에는 8년간 징계를 받았으나 40년간 평안을 얻었고,
에훗 때에는 18년간 징계를 받았으나 80년간 평안을 얻었고,
기드온 때는 7년간 징계를 받았으나 40년간 평안을 얻었다.
다윗은 시편 30:5에서, “그 노염은 잠깐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라고 말하였다.
전에는 하나님께 예배드릴 여건도 되지 못했고 사모하는 마음도, 바칠 제물도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께서 모든 영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을 넉넉히 주실 것이다.
그는 또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라고 두 번 반복해 말씀하신다(26, 27절).
‘영원히’라는 원어(레올람)은 ‘영원히’라는 뜻도 되나, ‘오랫동안’이라는 뜻도 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시는 회복의 은혜는 그들이 이 땅에서 오랫동안 누릴 것이며 또 천국에서 영원히 충만하게 누리게 될 것이다.
욜 2: 25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늣과 황충과 팟종이의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주리니 )
하나님은 메뚜기 재앙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회개하게 하였다.
이런 점에서 메뚜기떼는 하나님의 군대로 묘사될 수 있다(Calvin, W.J.Deane, Feinberg).
결국 본 절은 그 이전의 상태로 회복시킬 것을 보여준다.
1]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사람이 밭에 곡식을 심고 짐승들을 키우는 까닭은 현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오늘 밭에 곡식이 없고, 외양간에 짐승이 없다는 것은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고통스럽게 될 것임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만일 끝내 비가 오지 않는다면 옥토은 변하여 사막이 되고 말 것입니다. 실제로 그와 같은 지역이 오늘날 서아시아나 중동 지방과 같은 곳곳에서 발굴되는 고대 유적지들이다.
그러므로 가뭄에 대한 최선의 대책은 지하수를 파서 물을 끌어올리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것은 한시적이라 항구적인 대안은 되지 못한다, 최선의 방안은 오로지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것입니다.
설령 병충해나 가뭄은 극복한다고 할지라도 주변 강대국들이 메뚜기와 황충이 떼처럼 몰려와서 죽이고, 약탈하고, 납치하거나 포로로 끌어간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슨 힘으로 그것을 대적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그와 같은 고난에 직면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기우제가 아니라 먼저 여호아 하나님을 향해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고 회개하며 부르짖어 구하라고 말씀하셨다.
* 욜 2: 12-13 – 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그렇게 해야 할 사람들은 소수의 특정인이 아니라 심지어 제사장, 장로, 심지어 갇 결혼한 신랑 신부를 포함하여 전 백성들이 함께 모여 회개하고 기도해야 할 것을 명령하셨다.
* 욜 2: 16-17 – 16 백성을 모아 그 회를 거룩케 하고 장로를 모으며 소아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17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그렇게 할 때 최악의 절망 상황이 변하여 소망과 축복의 새 날이 임하게 하실 것이라는 소망을 약속하셨다.
* 욜 2: 18-20 – 18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그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 19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인하여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로 열국 중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20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과연 그것이 가능하겠는가 의구심이 들 수도 있지만 그것을 명하시고, 그렇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시는 이가 바로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행하신 큰일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이 바로 오늘 성경 말씀에 나오는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축복이다.
* 욜 2: 23 -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멀리 하였을 때 경험했던 모든 주림과 목마름과 쓰라림과 아픔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돌이켰을 때 풍요와 기쁨과 즐거움으로 환전해 주시겠다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약속해주시는 소망의 말씀이다.
* 욜 2: 25-26 – 25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늣과 황충과 팟종이의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26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를 기이히 대접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1) 큰 군대
일곱 대접의 재앙은 하나님의 진노의 마지막 재앙이다.
* 계 15: 1, 7 –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7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영원토록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들에게 주니
요한계시록 8: 13은 마지막 세 재앙에 대해 말했다.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것은 다섯째 나팔 재앙부터 일곱째 나팔 재앙까지를 가리켰다.
요한계시록 9장에 보면, 다섯째 나팔은 황충 재앙으로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로 인해 무저갱의 구멍이 뚫리고 거기에서 올라오는 황충들 즉 메뚜기들로 인해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않은 사람들이 다섯 달 동안 고통을 받는 재앙의 환상이었다.
여섯째 나팔은 유브라데 강 부근에서 일어날 세계적 전쟁에 대한 환상으로 그 전쟁에 동원될 군인들의 수가 2만만 곧 2억 명이고, 그 전쟁으로 죽는 전사자의 수가 지구 인구의 3분의 1이다.
그것은 3차 세계 대전에 대한 예언이라고 보인다.
그리고 이어서 11장에 3년 반 동안 예언할 두 증인에 대한 예언과 거룩한 성의 10분의 1이 무너지고 7천 명이 죽는 큰 지진에 대한 예언이 있었다.
계 16 : 1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
일곱째 나팔을 불므로 붉은 용. 곧 마귀와 사탄이 천국에서 땅으로 내어 쫓김(12장)과,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상징하는 두 짐승에 대한 환상(13장), 또 새 노래를 부르는 자들, 즉 땅에서 구속(救贖)받은 14만4천 명의 성도들의 환상(14장)과 승리자들이 불 섞인 유리 바다 같은 바다 가에서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곧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환상(15장), 그리고 일곱 대접 재앙에 대한 환상(16장)으로 이어졌다.
성전의 음성
1) 성전에서 나는 큰 음성
성전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큰 음성은 단호한 결단을 의미한다.
성전에서 나는 큰 음성은 사 66: 6과 유사하다.
* 사 66: 6 - 떠드는 소리가 성읍에서부터 들려오며 목소리가 성전에서부터 들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에게 보응하시는 목소리로다.
이 '큰 음성'에 대해 혹자는 3인칭으로 언급된 것을 이유로 일종의 천둥이라고 주장한다. (Farrer).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Morris, Ladd, Mounce). 왜냐하면 15: 8절에서 일곱 천사의 재앙이 마치기까지 아무도 성전에 들어갈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 계 15: 8 -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성전에 연기가 가득 차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계 15: 5절의 성전으로, 인류를 심판하시기 위해 지금까지 참아 오신 하나님이 마지막 심판의 대접을 쏟으라는 명령을 내리신다.
* 계 15: 5 -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2) 일곱 천사에게 말함.
천사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수행자들이다.
원수 갚는 일이 우리에게 맡겨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 롬 12: 19 -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 히 10: 30 -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3)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계 16장은 우상에게 절하고 짐승표를 받은 자가 일곱 대접 재앙을 통해 혹독한 재앙과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 장이다.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마쳐진다.
계 13장과 같이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용의 감화를 받고, 세상을 마음껏 미혹하도록 두었다가 재앙으로 심판하시는 것이다.
구약에서 바로가 하나님과 그 종 모세를 대적할 때 열 가지 재앙으로 그들을 심판하시던 것과 같은 역사다.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이란 사도 선지자들이 소유하고 있는 진리의 말씀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證據)하다 순교를 당하였던 사도 선지자들이 흘렸던 피를 담은 그릇이 일곱 대접이다.
그 일곱 대접이 큰 성 바벨론에 쏟아지면 그들의 피가 신원(伸寃)된다.
사도 선지자들의 원통함이 풀어지고 사도 선지자들의 소원이 성취되면서 성경에 기록된 대로 바벨론은 멸망을 당하게 되고 새 하늘과 새 땅은 열리게 되었다.
이것이 여호와의 큰 날이요 여호와께서 보수하시는 때다.
* 계 16: 14 -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 습 1: 7-18 – 7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께서 희생을 준비하고 그가 청할 자들을 구별하셨음이니라. 8 여호와의 희생의 날에 내가 방백들과 왕자들과 이방인의 옷을 입은 자들을 벌할 것이며 9 그 날에 문턱을 뛰어넘어서 포악과 거짓을 자기 주인의 집에 채운 자들을 내가 벌하리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어문에서는 부르짖는 소리가, 제 이 구역에서는 울음 소리가, 작은 산들에서는 무너지는 소리가 일어나리라. 11 막데스 주민들아. 너희는 슬피 울라. 가나안 백성이 다 패망하고 은을 거래하는 자들이 끊어졌음이라. 12 그 때에 내가 예루살렘에서 찌꺼기 같이 가라앉아서 마음속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등불로 두루 찾아 벌하리니 13 그들의 재물이 노략되며 그들의 집이 황폐할 것이라. 그들이 집을 건축하나 거기에 살지 못하며 포도원을 가꾸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14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슬피 우는도다. 15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폐와 패망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16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들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17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맹인 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쏟아져서 티끌 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 같이 될지라. 18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켜지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주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라.
* 사 34: 1-15 – 1 열국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지어다.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지어다. 땅과 땅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지어다. 2 대저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 당하게 하셨은즉 3 그 살륙 당한 자는 내던진 바 되며,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 4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5 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 위에 내리며 진멸하시기로 한 백성 위에 내려 그를 심판할 것이라. 6 여호와의 칼이 피. 곧 어린 양과 염소의 피에 만족하고 기름 곧 숫양의 콩팥 기름으로 윤택하니 이는 여호와를 위한 희생이 보스라에 있고 큰 살육이 에돔 땅에 있음이라. 7 들소와 송아지와 수소가 함께 도살장에 내려가니 그들의 땅이 피에 취하며 흙이 기름으로 윤택하리라. 8 이것은 여호와께서 보복하시는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시는 해라. 9 에돔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이 되고 그 티끌은 유황이 되고 그 땅은 불 붙는 역청이 되며 10 낮에나 밤에나 꺼지지 아니하고 그 연기가 끊임없이 떠오를 것이며 세세에 황무하여 그리로 지날 자가 영영히 없겠고 11 당아새와 고슴도치가 그 땅을 차지하며 부엉이와 까마귀가 거기에 살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위에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를 드리우실 것인즉 12 그들이 국가를 이으려 하여 귀인들을 부르되, 아무도 없겠고 그 모든 방백도 없게 될 것이요 13 그 궁궐에는 가시나무가 나며 그 견고한 성에는 엉겅퀴와 새품이 자라서 승냥이의 굴과 타조의 처소가 될 것이니 14 들짐승이 이리와 만나며 숫염소가 그 동류를 부르며 올빼미가 거기에 살면서 쉬는 처소로 삼으며 15 부엉이가 거기에 깃들이고 알을 낳아 까서 그 그늘에 모으며 솔개들도 각각 제 짝과 함께 거기에 모이리라.
(1) 진노의 재앙.
진노란 긍휼이 없으신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한다. 이 같은 모습은 두 번 다시 볼 수 있다.
① 십자가의 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죄인들의 죗값을 치르기 위해 긍휼이 없는 심판을 받으셨다.
② 마지막 심판
종말에 인류를 심판하실 때 일곱 대접이란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 심판이 인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도록 꽉 찬 상태에서 내린다.
* 벧후 3: 8-9 –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