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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따" 에대한 궁금증.. (너/당신)

작성자박우진-토모야|작성시간10.06.09|조회수555 목록 댓글 5

제가 처음 독학을 시작하면서 "아나따" 를 쓸대 주의 하란말을 들었어요

"아나따"는 초면에 쓰게 되면 상대방에게 매우 실례되는 말이라고 하더라구요..

왜 냐면 초면에 "당신"  이란말을 쓰면 예의에 어긋난다나...

그런데 스터디에서 공부 하면서 자주쓰이고. 그리고...  초ㅡ중급 동영상을 보면서 "아나따"란 말이

상대방에 대해서 전혀모르고 있는 상태에서는 괸찮다고 하더라고요..

 

정확히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상대방의 이름을 물어볼때

 

"아나따노 나마에와 난데스까"  를 해야될지..    그냥...  "아노~  오나마에와 난데스까"를 해야될지

"키미노 나마에와 난데스까"를 해야될지 헷갈리네용...

 

일어를 공부?   하면서 단어하나하나를 1:1 방식으로 외우다보니 첨에는 쉽던것들이

갈수록 어렵게 느껴지네요...  같은 단어인데도 사용목적에따라 다르게 해석이 되는부분이 많더라고요

일어 뿐만이 아니라 .. 우리나라 말도 그러한 경우가 아주 많잖아요..

 

그리고 일어에서...  입빠이 -- 란말이  "가득"이라고도 하지만 "많다"로도 쓰더라고요..

또 한가지...  조사에서 해->를 "애" 가  (장소)에-  로도쓰이고 

사람에겐 (토모야)니  "토모야에게"    이지만 (토모야)애  "토모야에게"  라고도 쓰이더라고요..

 

아무튼 궁금한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스터디에 참석을 못하다 보니 이렇게라고 적어봅니다...

 

지금은 "코또"  요놈 때문에 머리가 깨질듯 합니다... 

단순히 -것   이라고만 알고 있기엔 좀 애매한 단어라서요...  말.-에대해서.강조형.(명사  -것)  이렇게 구분이 대충 되더라고요

물론 조사로 쓰일대랑 한자로 쓰일때는 차이가 있지만 일단은 듣기 위주로 학습하다보니 햇갈릴수바께 없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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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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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허은순/간바레 | 작성시간 10.06.09 키미라는 말은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쓰시면 안돼요~ 아나따란 말이 현재에는 아내가 남편을 부를 때 쓰는 대표적인 대명사이기도 하거든요~ 처음 만난 상대에게 이름을 물어볼 때 오나마에와 난데스까 라고 하는 게 맞는 표현이예요~ 아나따노 나마에와 난데스까 라고 해서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아나따에 대해서만 묻고 계시는 게 맞는건지.. 다른 건 어떤 걸 물어보시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어떤 대답을 원하시는지도 잘 모르겠구요..솔직히 질문을 이해하기가 어렵네요~ㅜ.ㅜ
  • 작성자박우진-토모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6.09 질문의 요지는 제목 그대로 "아나따" 요놈 하나뿐이고요..
    나머지 것들은 제 나름대로 해석한것들을 적어 놓은거예요^^
    제글이 좀 장황한 면이 있어 일부러 한줄씩 띄워서 구분해놓은거예용..
  • 답댓글 작성자허은순/간바레 | 작성시간 10.06.09 그렇군요.. 요즘 스터디도 못 나오시고.. 많이 바쁘신가 봐요~ 곧 종강 날짜가 다가오는데.. 한번이라도 얼굴 보여 주세요~^^
  • 작성자박우진-토모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6.10 야근을 해야 돈이 좀 되요 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허은순/간바레 | 작성시간 10.06.11 돈 벌기가 힘들죠.. 고생하시네요~ 그래도 종강 때는 오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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