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2014. 4. 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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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joins.com/ 이제원 作. -- ★*…징검길
시인/佳谷: 김연식
타는 목젖에
마중물 한 모금 부어줄 이 뉘인가
태고의 발원이 거북등처럼 갈라진 틈새 메우고
생명수 가득 채워
새움 틔운 그 희망이 대숲처럼 하늘을 찔러
서걱거리는 대숲 속에 감추어 놓은 밀어를 찾아
이슬방울 모여 흐르는 계곡 물에 헹구어
노랑 부리 햇새가 조잘대는 물푸레나무 가지에
바스락거리는 갈잎처럼 말려
파란 하늘에 물들지 않게
하얀 뭉게구름으로 감싸
창조된 순수로 끝까지 지키려는 지울 수 없는
허허로운 징검길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야 하는가
희미한 가로등 불빛이 졸고 있다
 '詩' Daum Caf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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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가족이야기  ★*… 함께 울고 웃고, 함께 즐기고 떠드는 가족들. 아침부터 저녁까지 각기 바쁘게 생활하면서 서로 어깨를 맞대거나 가슴을 열어둔 채 고민하고 사랑하는 사이. 한 공간에서 옹기종기 살아가는 모양이 아름답다. 황영성 작(1월 28일까지 경기도 분당 N갤러리 개관전·070-7430-3323) ☞ 원본 글: 쿠키 닷컴|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
'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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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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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세월호 관련 뉴스 시청하는 시민들  ★*…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지난 16일 전남 진도 해역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지 만 48시간이 지난 현재 구조작업에 대한 당국의 발표가 혼선을 빚고 있는 18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
'Netizen Photo News'.● 주민들도 무사귀환 기원  ★*…【안산=뉴시스】강종민 기자 = 18일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한 슈퍼마켓에서 어린이들이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단원고 강승묵 군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 이 슈퍼마켓은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안산단원고 학생의 부모가 운영하는 것으로 생업을 놓고 진도로 향하며 "단원고 우리 승묵이를 지켜주세요!"를 붙여놨다. ppkjm@newsis.com |
'이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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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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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 카이스트 임춘택 교수팀, 무선전력 전송거리 신기록
| | | | ▲ 국내 연구팀이 무선 전력전송에서 최장거리 신기록을 세웠다. / 임춘택 교수 | ★*…국내 연구팀이 무선 전력전송에서 최장거리 신기록을 세웠다. 카이스트는 17일 이 학교 원자력·양자공학과 임춘택 교수 연구팀이 5m 떨어진 곳까지 209W의 전력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무선 전력전송 기술은 전동 칫솔이나 스마트폰 충전과 같이 가까운 거리에서는 상용화돼 있으나 1m가 넘는 장거리에서는 아직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다.
임 교수의 기술을 적용하면 5m 거리에서 전선을 연결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40대를 동시에 충전하거나 선풍기 5대를 돌릴 수 있으며, 초대형 엘이디(LED) 텔레비전도 켤 수 있다.
장거리 무선 전력전송 기술은 2007년 미국 엠아이티(MIT)에서 입력코일·송신코일·수신코일·부하코일 등 4개의 코일을 사용하는 ‘자기 결합 공진방식’(CMRS)으로 2.1m거리에서 60W 전력 전송 기록 이후 진전된 연구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카이스트가 전했다.
임 교수팀은 코일을 2개만 쓰는 ‘다이폴 코일 공진방식’(DCRS)으로 고효율 전력전송에 성공해, 장거리 무선 전력전송 실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 교수는 “기존 기술에 비해 전송 거리는 2배 이상, 전송 전력은 3배 이상으로 높여 장거리 무선 전력전송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지난달 국제ㅁ전기전자공학회의 <전력전자> 저널에 실렸다.글 김정수 선임기자 jsk21@hani.co.kr, 사진 카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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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살아남은 자의 슬픔  ★*…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4·19 혁명 54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4.19로8길 국립 4·19민주묘지를 찾은 할아버지가 4.19 당시 목숨을 잃은 후배들의 묘비 앞에서 입술을 깨물고 있다. go2@newsis.com |
'Netizen Photo News'.● '여보 잘 있나요?'  ★*…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4·19 혁명 54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4.19로8길 국립 4·19민주묘지를 찾은 한 할머니가 남편의 묘비를 살펴보고 있다.go2@newsis.com |
'Netizen Photo News'.● 4·19혁명 희생자 넋을 기리며  ★*… 기사등록 일시 : [2014-04-18 14:00:02]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4·19 혁명 54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4.19로8길 국립 4·19민주묘지 유영봉안소에서 4·19혁명 희생자 영령 추모제가 열리는 가운데 진혼제가 펼쳐지고 있다. go2@newsis.com |
'Netizen Photo News'.● 4·19혁명 희생자 영령 추모제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4·19 혁명 54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4.19로8길 국립 4·19민주묘지 유영봉안소에서 4·19혁명 희생자 영령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go2@newsis.com |
'Netizen Photo News'.● [진도여객선침몰]"무사히 돌아올 겁니다"
 ★*…【진도=뉴시스】차용현 기자 = 18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애타게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여객선의 실종자 가족들에게 한 여성이 따뜻한 음료를 전하고 있다.con@newsis.com |
'Netizen Photo News'.● 외대 개교 60주년, 애국가 부르는 참석자들  ★*…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에서 열린 ‘한국외대 개교 60주년 기념식’에서 김인철(앞줄 오른쪽부터) 한국외대 총장, 성김 주한미국대사, 이덕선 ATG 회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go2@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외대 오바마 홀에서 열린 한국외대 개교 60주년 기념식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에서 열린 ‘한국외대 개교 60주년 기념식’에서 성김 주한미국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go2@newsis.com ☞ 원본글: joins.com|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  ★*…【칠곡=뉴시스】주기철 기자 = 18일 오후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육군 50사단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주최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에서 보훈단체, 6.25 참전유공자 등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joo4620@newsis.com ☞ 원본 글: 조인스닷컴|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묵념을 하는 미군 캠프캐롤 장병들  ★*…【칠곡=뉴시스】주기철 기자 = 18일 오후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육군 50사단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주최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에서 미군 캠프캐롤 장병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joo4620@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
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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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지휘체계가 엉망이다” 거센 항의...  ▲ [진도 해상 여객선 참사] 실종현장 방문 35분간 질문·건의사항 듣고 답변 “희망 잃지 말고 구조 기다려달라” <사진:>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오후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전남 진도체육관을 찾아 현장 상황 등에 대해 설명하자 한 실종자 가족이 일어나 이야기하고 있다. 진도/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유족들은 ‘살아있다’고 온 문자를 직접 박 대통령에게 보여주기도 했으며, 박 대통령은 부모가 실종돼 홀로 남은 것으로 언론에 보도된 여섯살 권지연양을 침통한 표정으로 쓰다듬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주무시기 전 지시사항이 이행됐는지 저한테 확인해 달라’는 한 가족의 요청에 “전화번호를 달라. 제가 확인하겠다”며 전화번호를 받은 뒤 현장을 떠났다.
앞서 박 대통령은 오전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해 광주공항과 진도 서망항을 거쳐 해양경비함정 편으로 낮 1시37분께 사고 현장에 도착했다. 현장에 도착한 박 대통령은 약 20분 동안 함정 갑판에 나와 침몰 선박을 바라보며 사고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박 대통령은 현장에서 “바다라서 날씨도 쌀쌀하고, 물속은 더 추울 것이다. 생존자가 있다면 1분, 1초가 급하다”며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하고, 구조요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석진환 기자, 진도/최우리 기자 soulfat@hani.co.kr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연기된 기재위  ★*…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정된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가 연기되어 빈 자리들이 보이고 있다.
이날 기재위는 오는 22일 조세소위원회를 열어 우리은행 매각과 관련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처리한 뒤 23일 전체회의에서 조세특례법 의결 및 안홍철 한국투자공사 사장 사퇴에 대한 경과보고를 듣기로 했다. fufus@newsis.com |
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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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가족 동의 없이 세월호 인양하지 않겠다”  ▲ 크레인 3척 현장 도착…작업 대기중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인양에 경남 거제에 있는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해상 크레인이 투입된다. 사진은 대우조선해양의 3천600t급 해상크레인 옥포 3600호.
★*… 침몰한 세월호를 인양할 해상 크레인 3척이 18일 사고 해상에 도착해 실종자 구조와 선체 인양을 위해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다.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대우조선해양 소속 3천200t급 크레인이 사고 현장에 도착했고 이어 크레인 2척이 추가로 도착했다. 현재 크레인 2대는 현장과 4∼5km 떨어진 관매도 인근에 있으며 다른 한 대도 현장 쪽으로 접근중이다. 관계 당국은 인양 작업이 생존자의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을 고려해 실종자 가족들의 동의 없이는 세월호를 인양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인양 준비 작업을 우선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잠수부를 투입해 선체 내부를 진입하려는 시도를 반복중인 해경은 체인 연결 중에도 선내 진입을 계속 시도할 예정이다. 잠수부를 통한 선체 내부 진입이 계속 어려울 경우 크레인 3대로 세월호를 살짝들어 진입 공간을 마련한 뒤 수색과 공기 주입 작업을 돕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한편 선체 진입을 시도해온 무인로봇은 거센 조류로 인해 투입하지 못하고 이날 0시30분부터 현장의 보트 위에 대기시켜 놓은 상태이다.(진도=연합뉴스)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악천후’ 속 수색 압박, 구조 요원 3명 파도 휩쓸리기도…  ▲ 구조요원들 사고 잇따라 대조영함 병사 머리 다쳐 의식불명 잠수부 3명 파도 휩쓸렸다 구조 <사진:> 해군 해난구조대(SSU) 대원들이 17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도/연합뉴스
★*… 침몰한 세월호에 갇혀 있는 승객 구조작업에 투입된 구조요원들의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악천후가 겹치면서 구조작업 자체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 사고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17일 실종자 구조작업에 나선 민간인 잠수부 3명도 사고 지점을 탐색한 뒤 배에 올라타려던 도중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20분 뒤 다른 민간 잠수부들에게 전원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 16일 오후 구조작업 지원을 위해 진도로 가던 대조영함 승조원 윤아무개(21) 병장이 엘리베이터에 머리가 끼이면서 의식불명에 빠진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 해군 관계자는 “군의관이 응급조치를 한 뒤 제주 한라병원으로 후송했는데 의식이 없다”고 밝혔다. 대조영함은 전날 오후 부산 인근 해상에 있다가 세월호 침몰 소식을 듣고 구조작업을 위해 진도 해상으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현장에는 해경, 해군, 관공서, 민간 선박 172척과 잠수요원 592명이 투입됐다. 하지만 기상 악화로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이 낮아지는 상황이어서 구조작업에 참여한 요원들의 심리적 압박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서둘러 수색을 해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자칫 무리한 수색으로 인해 추가 희생자가 날지 모른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파도·물살 거센데 비바람까지…  ▲ 현장 속수무책 사고 해역 군함·어선 등 100여척 몰렸지만 기상악화로 접근 쉽지않아 침몰선 주변 안타깝게 맴돌 뿐<사진:>수중다이버들이 17일 오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사고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내부로 진입하기 위해 탐색선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진도/연합뉴스
★*…■... 사고 해역은 온갖 배들의 전시장 같았다. 기름 유출을 막기 위해 뱃머리 주변에 설치된 주황색 튜브 주위로 검은색 고무보트를 탄 해군 해난구조대와 특수전 전단, 해경의 붉은색 고속정이 쉴 새 없이 원을 그리며 맴돌고 있었다. 회색빛 해군 군함들과 기름 방제선, 지원에 나선 어선들, 해경 경비함정까지 인근 해역을 가득 메웠다. 취재진을 나눠 태워 몸이 가벼워진 경비정도 뱃머리 주변을 선회하기 시작했다.힘겹게 바다를 가르는 경비정 천장을 빗방울이 ‘후드득’ 때렸다. 때맞춰 거센 바람까지 불어댔다.
잠수요원들 선체진입 끝내 불발 현장에 온 가족들은 실신…오열… “구조 왜 이리도 더딘가 우리가 바다 뛰어들면 나설텐가”.. 취재진이 탄 경비정이 쉬미항으로 돌아오던 중 시신 1구가 사고 선박 120m 지점에서 추가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차가운 바람에 실린 가족들의 오열이 가늘게 전해졌다.진도/박기용 박승헌 기자 xeno@hani.co.kr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구조대는 비바람치는 하늘이 야속…  ▲ 군함·어선 등 100여척 몰렸지만 1m 파도에 수중구조 난항 침몰선 주변 안타깝게 맴돌 뿐 <사진:>여객선 세월호 사고 이틀째인 17일 오전 뒤집힌 세월호 부근에서 해경, 해군, 민간선박 등이 실종자 구조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도/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 17일 오전 8시20분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7㎞ 해상이 눈앞에 펼쳐졌다. 취재진 82명을 태운 목포해경 경비정이 진도 쉬미항을 출발한 지 1시간 만이다. 탑승정원 30명이 안 되는 경비정은 정원의 3배 가까운 사람들을 태운 탓에 위태롭게 한쪽으로 기운 채 40여㎞를 달려왔다.
10여분 뒤 “사고해역 북방 5마일 전”이라는 경비정 정장의 안내가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왔다. 계기판 속도는 18.8노트를 가리키고 있었다. “정위치 전까지는 외부로 나오지 마십시오. 위험합니다.” 정장은 거듭 강조했다. 사고해역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군함과 경비함정, 어선 등 100여척이 모여 있었다. 구조를 기다리는 287명이 시커먼 수면밑 어딘가에 있을 터였다.... 힘겹게 바다를 가르는 경비정 천장을 ‘후두둑’ 비가 때렸다....
사고해역은 배들의 전시장이었다. 기름 유출을 막기 위해 뱃머리 주변에 설치된 주황색 튜브 주위로 검은색 고무보트를 탄 해군 해난구조대와 특수전 전단, 해경의 붉은색 고속정이 쉴 새 없이 원을 그리며 맴돌고 있었다. 회색빛 해군 군함들과 기름 방제선, 지원에 나선 어선들, 해경 경비함정까지 수역을 가득 메웠다.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세월호 2층 화물칸 격실 진입에 성공”  ▲ 에어호스로 공기 주입하는 작업 진행/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6825t급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사흘째인 18일 오전 사고해역에서 선체에 공기를 주입하기 위해 잠수부가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2014.4.18/뉴스1
★*… 전남 진도 해역에 침몰한 세월호 구조 작업을 벌이는 해경 등의 구조대가 18일 사고 후 처음으로 선내 진입에 성공했다. 그러나 애타게 기다리는 생존자 확인 소식은 이날 오후까지 들려오지 않았다.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38분께 잠수요원들이 세월호 2층의 화물칸 격실 진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잠수요원들은 선체에 갇힌 이들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에어호스로 공기를 주입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침몰 사고로부터 53시간여 만이다. ...진도/박기용 기자 xeno@hani.co.kr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국민 여러분 도와주세요” 실종자 가족들 호소문 발표  ▲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6825t급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이틀째인 17일 밤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구조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진도=뉴스1)
★*… 여객선 실종자 가족들이 18일 정부의 부실한 대처를 성토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 모여 있는 실종자 가족들은 이날 오전 실내체육관에서 대표가 낭독한 호소문을 통해 “국민 여러분 정부의 행태가 너무 분해 눈물을 머금고 호소하려 합니다”라며 “아이들을 살릴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가족들은 “사고 후 놀란 가슴을 진정하고 뉴스를 통해 진행 상황을 지켜보다 모두 구조됐다는 발표를 듣고 아이들을 보러 현장에 도착했지만 실상은 어처구니가 없었다”며 “현장에는 책임을 지고 상황을 정확히 판단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상황실도 꾸려지지 않았다”고 성토했다. 이들은 “이 상황에서 아이들은 차가운 물속에서 살려달라고 소리치고 있었을 것”이라며 “민간 잠수부를 동반해 사고 현장을 방문하려 했으나 아예 배도 못 띄우게 하고 진입을 막았다”고 말했다.
또 “어제 현장을 방문했지만 헬기 2대, 배는 군함 2척, 경비정 2척 특수부대 보트 6대, 민간 구조대원 8명에 불과하고 인원도 200명도 안됐는데 정부는 인원 555명, 헬기 121대, 배 69척을 투입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가족들은 “거센 물살로 선체 수색이 늦어지면서 사망자 시신이 대거 수습되는데도 관계 당국의 대처는 부실하다”고 항의했다. 일부에서는 “수습된 시신 상태가 너무 깨끗해 선체에서 생존했다가 사망 가능성이 크다”며 신속한 선체 수색을 요구하기도 했다.(진도=연합뉴스)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세월호는 어떤 배?  ▲ 최초 제작 후 2차례 개조 증축 여부 원인 규명에 중요<사진:>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6825t급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이틀째인 17일 오전 사고해역에서 해군과 해양경찰 대원 등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2014.4.17/뉴스1
★*…■ ...16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세월호가 최초 제작 후 2차례의 개조로 용적이 14%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세월호가 1994년 6월 나가사키현에서 처음 건조됐을 당시 총 배수량이 5997t이었지만, 한달 뒤 6586t으로 589t 증축됐다고 밝혔다. 이후 세월호는 가고시마현과 오키나와현 사이에 자리한 아마미섬을 거점으로 둔 해운회사 ‘마루에 페리’ 소속의 ‘페리 나미노우에(파도의 위)’라는 이름을 달고 2012년 10월까지 18년 동안 가고시마와 오키나와 사이의 여러 낙도를 잇는 여객선 구실을 했다. 건조 당시엔 바닥에 가장 가까운 1층에 화물칸, 2층에 승용차 200대분의 차고, 3층에 식당·매점, 3∼5층에 객실이 설치돼 있었다.
이후 배는 한국의 청해진해운에 넘겨져 6개월 정도 수리 기간을 거치며 총 배수량이 다시 239t 증가해 6825t이 됐다. 이와 함께 승객 정원도 일본에서 운행하던 당시 804명보다 117명이 많은 921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세월호의 침몰 원인이 배가 급하게 방향을 트는 과정에서 과다 적재된 화물이 한쪽으로 쏠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어서 세월호의 증축 여부는 사고 원인 규명에 상당히 중요한 정보로 작용할 전망이다...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원산지표시위반 단속기관협의회  ★*…【서울=뉴시스】관세청(청장 백운찬)은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세관에서 '원산지표시위반 단속기관협의회' 출범식을 겸한 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관세청 제공) photo@newsis.com |
'Netizen Photo News'.● '일제 만행 사진전'  ★*…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주최로 열린 '일본군국주의 재무장반대 한반도 평화 특별사진전-왜 침략의 역사는 되살아나는가'에서 시민들이 일제 만행 관련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kkssmm99@newsis.com |
'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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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2000선 다시 안착한 코스피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코스피지수가 전일대비 12.23포인트(0.61%)오른 2004.28에 장을 마감한 18일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suncho21@newsis.com |
'Netizen Photo News'.● 이라크 현장에 조립식 콘크리트 플랜트 준공  ▲ 한화건설이 16일(현지시각)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현장에서 세계 최대규모의 조립식 콘크리트(Precast Concrete)플랜트 준공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준공한 피시(PC)플랜트는 잠실운동장 3배 넓이인 66만㎡로, 하루 사용되는 콘크리트 양은 레미콘 트럭 430대 분량인 6400t에 이른다. 피시공법은 기둥, 벽 등을 공장에서 생산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건축 공법으로 대규모 주택공사에 적합한 기술이다. 회사쪽은 이날 플랜트 준공으로 비스마야 신도시 10만가구 주택 건설공사(80억달러)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이런 카메라 어때요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니콘, 캐논, 삼성, 소니의 모델들이 자사의 카메라들을 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2014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은 국내·외 카메라에 관한 최신 기기와 기술동향, 사진영상문화 흐름을 소개하는 자리로 오는 20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다. 뉴시스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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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우크라 ‘4자협상’ 날…나토, 러시아 접경 군사력 증강  ▲ 과도정부·미·러·EU 제네바 집결 우크라 나토 가입·FTA 추진 등 변수 각국 입장 대립에 성과 회의적 전망 나토, 발트3국 러 영향력 확대 우려 발트해·흑해 연안에 병력 증강 배치 16일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크라마토르스크 외곽에서 친러시아계 주민들이 몰려와 정부군의 장갑차를 가로막고 있다. 정부군 병사들은 소총의 탄창을 주민들에게 내준 뒤에야 물러갈 수 있었다. 크라마토르스크/로이터 뉴스1
★*… 지난 3월 크림반도 합병 이후 러시아 쪽은 지방정부에 포괄적 자치권을 부여하는 연방제 형태로 우크라이나 헌법을 바꾸라고 요구해왔다. 이는 동부일대가 키예프 정부로부터 자유롭게 친러 성향을 유지하거나, 아예 주민투표를 통해 러시아 합병을 선택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포석이다. 하지만 우크라이나가 유럽연합과 나토 가입을 추진하지 않는다는 명시적 보장이 있다면, 러시아 쪽이 태도를 누그러뜨릴 가능성은 남아있다.
미국은 ‘원상 복귀’를 외쳐왔다. 러시아가 크림반도 합병을 철회하고, 동부 일대에서 친러 무장세력을 지원·조종하는 것도 중단하라는 얘기다. 특히 미국 쪽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이어 발트 3국(리투아니아·라트비아·에스토니아) 등 옛 소련 국가로까지 영향력 확대를 노릴 것을 우려하고 있다. 다만, 미국 역시 이란 핵문제와 시리아 내전 등 외교 현안에서 러시아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여서 러시아가 추가 도발을 하지 않는 선에서 타협점을 찾으려 할 것이란 전망도 없지 않다.
 ▲ 유럽연합 쪽에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두 당사자가 직접 대화를 통해 사태를 풀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 특히 상황이 더욱 악화하면, 러시아 경제에 실질적 어려움을 줄 수 있는 강력한 제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상황 안정에 필요하다면 러시아의 요구를 받아들여 우크라이아와 추진해 온 자유무역협정(FTA)을 중단할 수 있다는 얘기도 흘러 나오고 있다.
★*… 협상에 앞서 우크라이나 과도정부 쪽은 “개헌 요구는 내정 간섭이며, 논의할 사항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이미 올렉산드르 투르치노프 대통령 권한대행은 분리·독립 이후 러시아 합병을 추진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동부 일대에 포괄적 자치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과도정부로선 5월 대선을 무사히 치러, 정통성 논란을 잠재우는 게 급선무다. 그때까지 추가로 상황이 악화하는 것을 피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게 절실하다는 얘기다...과도정부 내무부는 17일 “정부군이 교전 끝에 무장세력을 격퇴시켰다”며 “이 과정에서 무장세력 3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으며, 63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정인환 기자 inhwan@hani.co.kr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시위 현장에서 그네 타는 우크라이나 모녀  ★*…【도네츠크=AP/뉴시스】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열린 친 우크라이나 집회에서 한 모녀가 폴리스 라인 앞에서 그네를 타고 있다. 미국, 유럽연합(EU), 러시아, 우크라이나 고위 외교관들은 이날 열린 제네바 4자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방안에 합의했다. 2014.04.18 ☞ 원본 글: 조인스닷컴|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다뉴브 홀로코스트’ 추모일  ★*… 헝가리 홀로코스트 추모일인 16일 한 여성이 다뉴브 강둑에서 희생자들의 신발을 형상화한 추모 설치작품을 어루만지고 있다. 나치는 2차 대전 때 60만명의 헝가리 유대인을 수용소로 끌고 갔고, 수천명을 총살해 다뉴브 강에 버렸다. 부다페스트/AFP 연합뉴스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아들 죽인 살인범 용서합니다”  ▲ ‘어머니의 이름으로….’ 7년여 전 시장에서 우연히 시비가 붙은 17살 동갑내기가 휘두른 칼에 아들 압돌라를 잃은 어머니(오른쪽)가 지난 15일 교수형이 진행되고 있는 가해자 발랄의 형집행을 가로막고 용서를 했다. 교수대 곁에 섰던 발랄의 가족들이 목에 둘렀던 밧줄을 풀어내고 있는 새 압돌라의 어머니가 바라보고 있다. 이란학생통신(ISNA) 제공
★*… “숨진 아들 꿈에 나타나 복수 말려”20대 청년 발랄이 군중 앞으로 끌려나와 의자에 올라섰다. 양손은 묶이고 두 눈은 가리운 채였다.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그의 목에 교수대 올가미가 걸렸다. 그는 7년 전 시장통에서 우연히 시비가 붙은 17살짜리 동갑내기 소년 압돌라를 칼로 찔러 살해한 죄로 교수형 선고를 받았다. 형장에는 숨진 소년의 가족들이 참석했다. 피해자 가족이 죄수가 앉은 의자를 차버리면 목이 매달려 사형이 집행되는 수순이었다. 코란에서 나온 법체계인 샤리아(율법)가 적용되는 이란·사우디아라비아 등의 나라에서는 ‘눈에는 눈’ 원칙을 따르는 ‘키사스’(Qisas) 규정에 따라 피해자 가족이 처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차도르를 입은 피해자 어머니가 교수대로 걸어나왔다. 깡마른 어머니는 죄수의 뺨을 거세게 후려쳤다. 하지만 다음 순간 기적이 일어났다. 아들을 잃은 어머니는 가해자를 용서하겠다고 말했다. 심지어 가해자의 목에서 올가미를 벗겨내는 것을 도왔다. 그러자 가해자의 어머니가 피해자의 어머니에게 다가왔다. 두 어머니는 서로 부둥켜 안고 하염없이 흐느꼈다. 16일 <비비시>(BBC)는 최근 이란 공개 처형장에서 목격된 ‘어머니의 용서’에 대한 사진들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들불처럼 번지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 법에 따라 피해자 가족은 사형 집행 여부에 대한 발언권을 갖지만, 이런 용서가 이뤄지는 것은 드문 일이다.
피해자 아버지는 “아내가 사흘 전 숨진 아들의 꿈을 꾸었는데, 그가 복수를 말렸다”고 말했다. 목숨을 구한 가해자 발랄은 사형은 면제되지만, 징역형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이란 소셜미디어에서는 피해자 가족의 용기있는 행동에 대한 칭찬이 잇따르는 한편, 키사스 시스템과 사형제의 정당성에 대한 논쟁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중국을 제외하면 이란은 이라크와 함께 사형 선고와 집행에서 세계적으로 수위를 달리는 나라다. 올 들어 지난주까지 집행된 사형 건수만 199건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란 당국이 지난해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형집행 건수만 369건이라고 <가디언>이 전했다...정세라 기자 seraj@hani.co.kr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무능한 정부가 국민을 '암살'했다!"  ★*… 【카라카스=AP/뉴시스】17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반정부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시위자들이 바닥에 놓여 있는 십자가 위에 눕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종이판에는 '암살'이라는 스페인어 단어가 적혀있다.범죄율 급증과 물가 상승, 생필품의 부족 등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는 반정부 시위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지속되고 있고, 수도에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
'국내 사건, 사고,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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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여객선침몰 실종자 가족, 하염없이 바다만...   ★*… 사고 이틀째인 17일 비가 내린 팽목항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사고현장쪽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조선닷컴 ☞ 원본 글: 조선 일보| 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기다리다… 기다리다… '오열'   ★*…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3일째인 18일 오전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실종자 가족이 구조 소식을 기다리다 오열하고 있다. /뉴시스 ☞ 원본 글: 조선 일보| 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위험천만  ★*…【진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17일 저녁 전남 진도군 팽목항 앞에서 안산 단원고 학부모들과 민-관-군 관계자들이 실종자 구조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한 실종자 가족이 실수로 바닷물에 빠지자 경찰과 구급대원 및 주위 사람들이 구조를 하고 있다. jhseo@newsis.com ☞ 원본글: joins.com|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침몰 여객선 시신 인양  ★*… 【진도=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사고 3일째인 18일 바다에서 발견된 시신이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을 통해 들어와 구급차에 운구되고 있다hgryu77@newsis.com ☞ 원본 글: 조인스닷컴|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세월호 물에 완전 잠기나…물 밖 1m만 남아  ▲ 펄에 박혀 서 있는 선체 기우는 듯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가 뱃머리 부분마저 대부분 물에 잠기고 있다.<사진:> 18일 오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구조대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진도=연합뉴스)
★*…썰물 시간대인 18일 오전 8시께 세월호는 뱃머리 부분 1m가량만 물 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물 위로 드러난 부분은 선수 아랫부분의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다.전날 세월호 선체는 썰물 기준 선수 부분이 약 2~3m 수면에 노출돼 있었고, 비스듬히 뒤집혀 바다 밑에 박혀 약 20~30m 길이로 선체 밑바닥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날 오전 사고 해상에서 육안으로 확인한 결과 전날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물에 더 잠긴 상태다.해경 경비정이 선수 앞부분에서 10m 부분에 있는 방향 전환용 프로펠러 홈에 밧줄을 매어 놨으나 그 부분도 현재 물에 보이지 않는다. 물이 가장 많이 빠진 시간대에도 대부분이 물에 잠긴 점으로 미뤄 선미 부분이 해저 펄에 박힌 채 비스듬히 서 있던 선체가 기울고 있다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진도=연합뉴스)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진도여객선침몰]무사귀환 바라며    ★*… 【진도=뉴시스】서재훈 기자 =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사흘째인 18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장성 백양사 청량원 무선스님과 실종자 가족들이 무사귀환과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jhseo@newsis.com ☞ 원본글: joins.com|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세월호’ 대표 “정말 죽을 죄를 졌습니다”…진정성은?  ▲ 뒤늦게 나타나 연신 눈물 흘리며 “진심으로 사죄”사고 하루 만에 운항 재개하려다 비판 일자 중단 <사진:>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가 17일 인천시 중구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사죄 인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
여객선 침몰 사고 후 자취를 감췄던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72)가 17일 오후 나타나 대국민 사과를 했다.김 대표는 이날 오후 9시 인천시 중구 인천연안여객터미널 1층에서 직원들의 부축을 받고 나타나 “정말로 죽을 죄를 졌습니다. 드릴 말씀이 정말로 없습니다.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머리를 숙였다. 그는 “이번에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합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특히 안산 단원고등학교 어린 학생들 정말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우리 해운이 죽을 죄를 졌습니다.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라고 사과했다.
김 대표는 기자회견 내내 연신 눈물을 흘리며 3차례 90도로 허리를 굽히며 사과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뒤로 한채 사무실로 사라졌다. 청해진해운쪽은 김 대표가 전날 사고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가던 중 진도 인근에서 쇼크로 쓰러져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바람에 사과가 늦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청해진해운은 16일 사고가 나자 인천시 중구 항동 회사 사무실에 사고대책본부를 꾸리고 “최선을 다해 수습하겠다”고 밝혔지만, 하루 만인 이날 사고대책본부 입구에 ‘출입금지’를 써 붙이고 취재진의 접근을 막는 부적절한 처신에 비난이 일자 뒤늦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특이 이 회사는 침몰 사고 하루 만인 이날 사고 여객선과 함께 인천~제주 항로를 운항해온 대형 여객선 오하마나호(6322t급)의 운항을 18일부터 재개하려다 거센 비판 여론이 일자 다시 운항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청해진해운은 1999년 2월 설립해 인천∼제주, 인천∼백령도, 전남 여수∼거문도 등 3개 항로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김영환 기자, 이정애 기자 ywkim@hani.co.kr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태안 해병대캠프 유족 ‘동병상련’ 눈물  ▲ 대전지법 앞서 기자회견 “지난여름 악몽 되살아나”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촉구 / 지난해 충남 태안 사설 해병대캠프 사고로 아들을 잃은 공주사대부고 학부모들이 17일 낮 대전지방법원 앞에서 전남 진도 세월호 실종자 생환을 기원하고 태안 사고 재수사를 촉구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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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가 납니다. 언제까지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희생당해야 합니까?”17일 낮 대전 둔산동 대전지방법원 앞에 모인 충남 태안 사설 해병대캠프 사고 유족들은 ‘진도 세월호 실종자 생환 및 태안 사설 해병대캠프 사고 관련자 엄중 처벌’ 기자회견을 하는 내내 분노와 슬픔의 눈물을 훔쳤다. 유족들은 “세월호 침몰 소식에 지난여름의 악몽이 되살아나 살이 떨린다. 태안 사고 뒤 어른들의 잘못으로 학생들이 희생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외쳤지만 대형참사는 거듭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들은 “절체절명의 순간에 있을 실종자들의 생환을 염원하며, 실종 학생들이 구조되지 못한다면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지난해 태안 사고 당시 정부는 사고대책본부를 차리고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대책 등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아이들 장례식 뒤 태도를 바꿔 지금까지 약속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한편 대전지법 서산지원은 지난해 12월23일 태안 사설 해병대캠프에서 공주사대부고 학생 5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캠프 교육팀장 이아무개(44)씨 등 6명에게 금고 2년~징역 6개월을 선고했으며, 항소심 첫 공판은 18일 오후 4시20분 대전지법에서 열린다.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평창 펜션 화재  ★*… 【평창=뉴시스】박혜미 기자 = 18일 오후 4시20분께 강원 평창군 봉평면 무이리의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약 40분만에 진화됐다. (사진=평창소방서 제공)photo@newsis.com |
'Netizen Photo News'.● 그날 버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 지난달 19일 서울 송파구청 앞에서 발생한 버스 교통사고와 관련해 18일 오후 사고현장에서 경찰과 교통안전공단 등 4개 기관이 합동으로 현장 재연을 하고 있다.
★*… 이번 현장재현은 사고버스에서 회수한 주요 부품 6종을 동일 차종에 장착해 재현하는 것으로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이 참여했으며 시민단체 대표와 대학 교수, 차량 정비사 등 외부 전문가들도 참가해 의견을 모은다. 이들은 사고 발생 전 정차시부터 사고 발생시까지 총 4단계로 구분해 실험하며 단계별로 당시 운행기록계 분석 자료를 토대로 상황을 검증할 계획이다. /뉴시스 ☞ 원본 글: 조선 일보| 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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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남수단 재건지원단 환송식  ★*…【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특전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남수단 파병 한빛부대 3진 환송식에서 파병 장병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yatoya@newsis.com ☞ 원본글: joins.com|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안녕히 다녀오세요!'  ★*…【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특전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남수단 파병 한빛부대 3진 환송식에서 파병 장병들이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yatoya@newsis.com |
'Netizen Photo News'.● 특공 무술 시범 선보이는 특전사 대원들    ★*… 제34회 장애인의 날을 이틀 앞둔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특전사령부에서 열린 장애인 부대초청행사에서 특전사 대원들이 특공무술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 원본 글: 조선 일보| 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기다릴게, 빨리와  ★*…17일 밤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1·3학년 재학생과 세월호 실종 학생들의 친구 등 1000여명이 모여 ‘세월호 실종자 무사 귀환 기원 촛불문화제’를 열고 있다. 안산/뉴시스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얘들아 사랑한다! 꼭 돌아와!"  ★*… 【안산=뉴시스】강종민 기자 = 진도 여객선 침몰 사흘째인 18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교실에 장미꽃 한송이와 꼭 살아 돌아오라는 메모지가 붙어 있다. ppkjm@newsis.com |
'Netizen Photo News'.● “‘구명조끼 먼저 입고 나가라’ 외친 선생님이…안보여요”  ▲ [진도 해상 여객선 참사] 엇갈린 운명, 단원고 생존학생들 눈물 “옆 친구 없어진 거 뒤늦게 알아 누구랑 같이 있는 게 무서워요” 일부 치료 거부하기도 박 대통령 “총력지원” 지시에도 빈소 마련 등 행정지원 안돼 “아~선생님….”<사진:> 세월호 사고로 숨진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 3명의 주검이 17일 오전 경기 안산시 고잔동 안산 고대병원 영안실로 옮겨지고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아비규환 속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6반 구성민(17)군은 “배를 빠져나오는 순간까지 ‘걱정 마라. 침착해라. 그래야 산다’고 소리치던 선생님의 목소리가 생생하다. 그런데 정작 선생님이 보이지 않는다”며 울먹였다. 구군은 “돌아가신 남윤철 선생님은 끝까지 저와 친구들을 탈출시켜려 안간힘을 썼다”고 전했다.함께 탈출한 2학년 6반 한상혁(17)군도 “배가 기울며 선실에서 쏟아져 내리는 구명조끼를 받은 고창석 선생님은 우리들에게 ‘먼저 입고 배를 빠져나가라’며 목이 터져라고 소리를 지르셨다”며 말을 잊지 못했다. 한군은 “평소에 우리를 참 많이 이해해주시고 재밌게 지도해주신 선생님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 학교 이해봉 교사의 눈물 어린 희생도 전해졌다. 간신히 갑판에 올라와 배에서 뛰어내린 2학년 5반 권지혁(17)군은 “난간에 매달려 아이들의 탈출을 돕던 선생님을 본 게 마지막이다. 제발 무사히 우리 곁으로 돌아와 달라”며 흐느꼈다.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 등으로 구조된 학생 가운데 63명은 17일 고려대 안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 외부 접촉을 피하고 있지만, ‘선생님’이란 단어만 나오면 귀를 세우며 혹시 자신들이 모르는 소식이 있는지 들으려 했다...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구조된 안산 단원고 교감 숨진 채 발견  ▲ 경찰 “교감 ‘나만 구조됐다’ 자책해” 진도 체육관 부근서 소나무에 목 매 <사진:> 17일 오전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한 어머니가 전남 진도 해상에서 실종된 자신의 친구 아들의 책상을 붙잡고 꼭 돌아오길 기원하고 있다. (안산=연합뉴스)
★*…경기도 안산 단원고의 비극이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의 수학여행을 인솔했다 침몰선에서 구조됐던 이 학교 강민규(53) 교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8일 오후 4시5분 전남 진도군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200여m 떨어진 야산 소나무에 강 교감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 교감은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당시 구출돼 줄곧 사고 해역에 머물며 학생들의 구조를 애타게 기다려 왔으나 지난 17일 오후부터 보이지 않아 경찰이 수색을 벌여왔다.
경찰 관계자는 “강 교감이 18일 새벽 1시께 지인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점 등을 들어 이 시각이후 자살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그러나 강 교감이 보낸 문자메시지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학여생 인솔교사로서 많은 학생들이 희생된데 따른 죄책감으로 강 교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강 교감은 배가 침몰되기 시작한 지난 16일 오전 8시50분께 ‘배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으로 학교 쪽에 상황을 보고를 했다. 이어 5분 뒤 “침수가 시작됐다. 배가 좌측으로 기울고 있다”고 다시 보고했다. 강 교감은 21분 뒤 다시 교장에게 전화를 걸어 “배가 15도 정도 기운 상태로 정지돼 있다. 해경이 출동했고 승선자 전원이 구명조끼를 입었다”며 당시 상황을 급박하게 전했다. 진도·안산/정대하 김기성 기자 player009@hani.co.kr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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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해상크레인 3대 18일 도착…인양 2달 걸릴 듯 인양엔 두 달가량이 걸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조심스레 예상하고 있다. 세월호(6825t)는 천안함(1200t)보다 5배 이상 크기 때문이다.  ▲ 인양작업 어떻게/ 생존자 확인·물빼기 뒤 본격화 천안함보다 5배 커 시간 걸려세월호 인양에 사용할 해상 크레인은 18일 사고 해역에 도착할 예정이지만 인양까지는 두 달가량이 걸릴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 17일 관련 업체들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말을 종합하면, 해상 크레인 3대가 사고 발생 이틀 만인 18일 오전 6~8시 사이 사고 여객선 주변에 속속 도착할 예정이다.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옥포3600호’(최대 인양 능력 3600t)는 오전 6시께 도착한다. 경남 거제조선소의 삼성중공업 ‘삼성2호’(3600t), 경남 진해에 있던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환경관리공단의 크레인 ‘설악호’(2000t)는 오전 7시30분~8시께 도착할 예정이다. 천안함 당시 크레인 투입 결정이 늦어져 침몰 이후 14일이 지나서야 사고 해역에 도착한 데 견주어 보면 빠른 속도다.
하지만 인양 작업은 실종자들의 생사가 확인된 다음에야 시작할 수 있어, 이날 바로 작업이 시작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14일(음력 15일)부터 이번 주말까지가 조수 간만의 차가 큰 사리 때라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인명 구조작업이 언제 끝날지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생존자가 있는 상황에서는 배를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실종자 전원의 생사가 판정나야 인양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상황이 급박하다 보니 가서 대기를 하더라도 빨리 크레인을 이동시키자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김지훈 김정필 기자 watchdog@hani.co.kr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침몰 전 속절없이 흘러간 93분…더 구조할 수 없었나  ▲ [진도 해상 여객선 참사] ‘초기대응’ 논란 선박주변 떠 있는 승객 위주 구조 해경, 안전문제로 선체진입 못해 가족들 “구조 수동적 초기판단 잘못”
★*…눈앞에서 물속으로 사라지는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했다. 차디찬 바닷물 속으로 기울어가는 여객선에 아이들이 250여명이나 남아 있었는데도 속수무책으로 바라만 봤다. 온 국민이 텔레비전 화면을 보며 발을 동동 구르는 동안 꽃다운 생명들을 구할 수 있었던 93분은 속절없이 흘러가고 말았다.
세월호 침몰 사고 이틀째인 17일 해경과 해군이 대대적인 선체수색 작전을 벌였지만 생존자를 추가로 확인했다는 반가운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실종자 가족들은 선체 수색에 진전이 없자 사고 초기 해경의 안이한 판단과 무력한 대응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은 “해경의 초기 구조가 너무 소극적이고 수동적이었다”며 “선체 내부를 여태껏 수색 한번 못했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목포/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침몰 위기’ 신고 6분전, 뱃머리 급하게 110도 틀어 “그대로 있어라” 방송하면서…승무원들은 이미 탈출  ▲ [진도 해상 여객선 참사] 침몰 원인 조사 선장·승무원 “급선회하다 기울어” 결박 안된 1천t 화물 쏠림 가능성 무리한 증축·시스템 고장 등 제기 <사진:> 얼굴 가린 선장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이준석 선장이 모자가 달린 웃옷 차림으로 17일 오전 목포해양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목포/연합뉴스
★*… 세월호가 침몰한 지 이틀이 지나도록 당국은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해양수산부는 세월호가 “배가 넘어간다”고 신고하기 6분 전인 16일 오전 8시49분께 110도가량 급선회했다고 밝혀, 이것이 사고 원인과 직접 관련됐을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선체 방향을 바꾸는 과정(변침)에서 급하게 조타기를 돌리다 균형을 잃어 침몰했을 개연성이다.
해양수산부가 내놓은 항적지도를 보면, 세월호는 16일 오전 8시48분37초까지 확인된 신호가 3분36초 동안 끊겼다가 8시52분13초에 다시 잡혔다. 신호가 다시 잡혔을 때 애초 진행 방향에서 오른쪽으로 110도가량 크게 튼 상태로 555m를 이동해 있었다. 1분여 뒤 세월호는 다시 오른쪽으로 330도가량 회전했다. 이후 통제력을 완전히 상실한 듯 항로를 벗어나 조류를 타고 북쪽으로 4㎞가량 올라가다 침몰한다.이는 선장 등 승무원들이 해경 조사에서 한 것으로 알려진 진술과도 일치한다...
★*… 이들은 변침을 하면서 속도를 줄이지 않고 급격히 뱃머리를 돌리다 균형을 잃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가 기울자 안에 실려 있던 1000여t의 화물과 차량 150여대가 한꺼번에 왼쪽으로 쏠리면서 균형을 잃고 침몰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배가 오른쪽으로 급선회하면 원심력에 의해 왼쪽으로 기울 수 있는데, 세월호도 왼쪽 방향으로 가라앉았다.
실제로 세월호 선원은 제주해상교통관제센터와 교신하면서 오전 9시에 “선체가 좌현으로 기울어져 있다. 컨테이너도 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선박의 ‘변침’은 자동차 핸들을 꺾는 것과 같은 이치로 조타기를 돌려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김세원 한국해양대 교수(항해학부)는 “조타기를 최대 타각(35도)으로 돌리는 것을 전타라고 하는데, 전타를 하면 세월호 같은 대형 여객선도 기울 수 있다. 게다가 컨테이너 등의 화물은 별도의 결박 없이 트레일러에 실리는 경우가 많아 배가 기울면 한쪽으로 쏠릴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세월호가 과적 차량을 실으면서 결박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증언도 나왔다. 세월호로 화물을 나른 적이 있다는 한 화물차 기사는 “중량 기준으로 운임을 내는 게 아니라 화물차 1대당 책정된 운임을 주다 보니 차에 최대한 많이 실어 보낸다”고 했다. 한 해상운송업자는 “5t 트럭에 20t 가까운 화물을 싣는 경우가 다반사다. 결박도 잘 하지 않는다”고 했다.
세월호가 급선회한 8시48분37초의 운항 속도가 17.5노트로 빨랐다는 점도 급선회 사고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사고 해역을 운항한다는 한 항해사는 “17~18노트의 빠른 속도에서 변침을 하면 만t 이상급의 배도 기울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진명선 기자, 도쿄/길윤형 특파원 torani@hani.co.kr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홀로 아들 키운 아버지 “빨리 철든 놈이라 …가슴 더 아려”  ▲ [진도 해상 여객선 참사] 안타까운 사연들<사진:>세월호 침몰 참사 이틀째인 17일 오후 진도체육관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희비가 갈리는 소식이 들려올때 마다 울부짖고 있다. 진도/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 “아까 세탁소 주인에게서 전화가 왔어. 단원고 애 아니냐고. 그래서 내가 교복 (세탁)하지 말라고 했어. 입을 사람 없다고. 난 마음을 비웠어.”17일 진도체육관에서 실종된 안산 단원고 2학년 강신욱군의 소식을 기다리던 아버지 강아무개(54)씨의 얼굴에는 차가운 현실이 가져온 체념의 기색이 스쳤다. “수학여행 가기 전날 10만원을 달래서 줬더니 반팔티 3장이랑 이것저것 사 갔어. 가방에 잘 쌌는지 두세 번 확인해줬어. 가지 말라고 농을 치니 간다고 좋아하더라고. 배 떠나는 날 밤, 아들이 안개 때문에 배가 못 뜨면 집에 가야 하니까 문 열어놓고 자래. 아침 8시에 일어나 ‘어디냐’고 하니 배래. ‘별일 없냐’ 했더니 답장이 안 와.”
강씨는 신욱군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혼자서 애지중지 키웠다. “새벽에 밥해주면서 키운 게 생각나. 아버지 혼자 자기 키운다고, 아이가 착했어. 겨울방학에 전단지 붙이는 알바도 했어. 인력시장도 세 번인가 나가더라고. 2000원 주면 그것도 아껴 쓰던 놈이야. 철이 빨리 든 놈이라 더 아리네. 너무 눈에 밟혀. 지금도 옆에서 부르는 것 같아.” 아이와 함께 보낸 지난날을 떠올리던 강씨의 눈시울이 어느새 붉어졌다...진도/최우리 서영지 기자 ecowoori@hani.co.kr 기사 더보기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쇼크 상태’였던 아이가 왜 박 대통령 현장 방문에?  ▲ 부모와 세월호 타고 가다 홀로 구조된 5살 어린이 대통령 만나는 사진 공개되자 SNS에서 논란 일어 아이 고모 “충격 벗어나 안정돼”…청와대도 ‘억측’ <사진:>박근혜 대통령이 진도 세월호 침몰 참사 현장을 찾아 극적으로 구조된 권지연(5)양을 만난 사진. 연합뉴스
★*…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 현장을 찾아 극적으로 구조된 권아무개(5)양을 만난 사진이 공개되면서 SNS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박 대통령은 17일 오후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전남 진도 진도체육관을 찾아 가족들을 위로하고 구조 활동을 독려했다. 이 과정에서 울고 있는 권양과 권양의 고모를 위로했는데, 취재진이 이 장면을 촬영했다.
권양은 16일 가족과 함께 세월호를 타고 귀농을 위해 제주도로 가던 도중 사고를 당했다가 단원고 학생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하지만 부모와 오빠는 여전히 실종 상태다.
 ▲ <사진:>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극적으로 홀로 구조된 권지연(5)양이 사고 당일인 16일 전남 목포한국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 SBS 화면 갈무리.
★*… 권양은 구조된 뒤 목포한국병원에 입원했고 바로 할머니와 고모에게 인계됐다. 하지만 과자를 먹다가 토할 만큼 ‘쇼크성 불안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양은 다음날인 17일 낮 목포한국병원에서 퇴원했다. 권양의 고모는 “아이가 충격에서 벗어나 많이 안정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SNS에서는 이 사진을 놓고 논란이 크게 일었다. 아이디 @st*********는 트위터에서 “쇼크 때문에 병원에 있다던 아이가 저기엔 왜 있냐”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de******도 “정말 아이가 걱정이 되었다면 저 사람 많은 곳에 끌고 나와 수많은 카메라 번쩍이며 그 앞에서 손 잡아주며 위로하지 않았겠지”라고 지적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서울신경정신과 원장은 트위터에 “아이는 어떻게 체육관에 다시 간 걸까. 충격으로 과자도 못 먹는다는 보도도 있었건만. 사람 많은 그런 장소는 절대적으로 피하는 게 좋은데…”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실종자 가족 방문은 일부 참모들이 방문 직전까지 반대했는데도 대통령이 결정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참모들이 실종자 가족 가운데 누가 거기(진도체육관)에 있는지 챙긴다는 게 가능했겠느냐. 홍보를 위해 권양을 데려다놨다는 의심은 말이 안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교육감 예비후보가 '애도'를 빙자해 보낸 선거운동 문자메시지?  ★*… '세월호 침몰' 참사로 온나라가 침통함에 빠진 가운데, 한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17일 오전 불특정 다수에게 희생된 학생을 애도하는 것을 빙자한 문자메시지를 보내 비난을 샀다. /뉴시스 ☞ 원본 글: 조선 일보| 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참여연대, 채동욱 관련 개인정보 불법조회 관련인 고발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박근용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가운데)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 관련 개인정보를 불법조회한 관련인들을 고발하기 위해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참여연대는 이날 채 전 총장과 관련해 채모군과 채모군의 어머니 임 모씨의 개인정보를 불법조회한 국가정보원 직원 송모씨, 청와대 관계자, 김익철 서초구청장 등 8명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bluesoda@newsis.com |
'Netizen Photo News'.● 항의하는 유족  ★*…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지난달 19일 서울 송파구 버스 연쇄 추돌사고로 사망한 운전기사 염모씨의 여동생이 18일 오후 사고현장에서 전선선(오른쪽) 송파경찰서 조사계장에게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사고 차량의 부품을 직접 버스에 설치해 교통안전공단 등 3개 기관과 합동으로 사고 당시 상황을 재현했다. 상황 종료 후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전 계장의 발언을 듣던 운전기사의 여동생 염모씨가 '사실과 다르다'며 항의, 경찰과 잠시 승강이를 벌였다. kkssmm99@newsis.com |
'Netizen Photo News'.● 밀양에 핀 하트 꽃  ▲ 밀양 송전탑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한전은 “주민들이 송전탑이 들어설 땅에 설치한 움막 4곳을 14일까지 자진 철거하지 않으면 직접 철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15일 오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마을 주민들이 127번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지은 움막, 몇 안 남은 움막 주변에 심은 하트 모양의 꽃들이 봄볕 속에 처연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밀양/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이런 일, 저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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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성목요일 미사 봉헌하는 염수정 추기경  ★*… 【서울=뉴시스】염수정 추기경이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 어린이 공부방에서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photo@newsis.com |
'Netizen Photo News'.● 반야심경 봉독하는 스님들  ★*…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석전과 한암, 한국불교의 시대정신을 말하다'란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서 스님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조성택 고려대 교수와 윤창화 민족사 대표 등 전문가 10명이 석전과 한암의 역할과 불교사적 의미를 재조명해 이 시대 종교윤리와 계율의 중요성을 환기시킨다.bluesoda@newsis.com |
'Netizen Photo News'.● 모델 촬영에 여념 없는 관람객들   ▲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관람객들이 모델을 촬영하고 있다.
★*…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2014 서울국제영상기자재전은 국내외 카메라에 관한 최신 기기와 기술동향과 사진영상문화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로 오는 20일까지 나흘간 열린다./뉴시스 ☞ 원본 글: 조선 일보| Click. ● 닷컴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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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검은 리본 달고, 행사 취소하고 …스포츠계 애도 물결  ▲ 박세리·박인비·유소연 등 모자에 검은 리본 달고 경기 류현진은 “무사히 가족품으로 돌아갔으면…” 글 남겨 <사진:>스포츠스타들이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지난 2월 소치겨울올림픽에 해단식에 참가한 쇼트트랙 조해리(오른쪽)와 김아랑. 2014.02.25. 뉴시스
★*… 세월호 침몰 3일째인 18일 스포츠계에서도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와 실종자들의 구조를 기원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롯데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 나선 박세리(KDB산은금융그룹), 박인비(KB금융그룹), 유소연(하나금융그룹), 김효주(롯데), 미셸 위(나이키골프) 등은 나란히 흰색 모자 위에 검은 리본을 달았다.
인천에서 체조 코리아컵을 하루 앞둔 양학선(IB월드와이드)과 손연재(연세대)가 경기를 앞두고 “텔레비전을 켤 때 마다 침몰한 세월호가 나오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 실종자들이 다 구조됐으면 한다”, “좋지 않은 일이 생겨서 안타깝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빙속 여제’ 이상화(서울시청)는 “제발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이라며 트위터를 통해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방송가, 세월호 침몰 애도 …‘웃고 노래하기’ 멈춘다  ▲ 방송사 예능프로 대규모 결방 제작발표회 등도 줄이어 취소 연예인들 팬미팅 등 행사 자제 <사진:> <해피투게더>(한국방송2 목 밤 11시10분)
★*… 전남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방송사들도 애도의 뜻을 표시하기 위해 예능 프로그램을 대규모 결방한다. 국민적 애도 분위기 속에 결방 프로그램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각 방송사들은 17일 오전 일제히 회의를 열어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대응 방안의 하나로 프로그램 결방 사안을 논의했다.
<한국방송>은 17일 <해피투게더>(한국방송2 목 밤 11시10분)를 결방한 데 이어, 18일 금요일에 방영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한국방송2 밤 12시20분)과 <뮤직뱅크>(한국방송2 오후 6시30분), 19일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한국방송2 오후 6시5분), 20일 <전국노래자랑>(한국방송1 낮 12시10분)과 <열린음악회>(한국방송1 오후 6시)를 결방할 예정이다. 대신 다큐멘터리 등으로 대체 편성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다.  ▲ 한경천 책임피디는 이날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국가적인 재난 사태를 맞아 애도의 표시로 ‘웃고 노래하는 프로그램’은 결방하는 게 맞지 않겠냐는 판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 일요일에 방영하는 <개그콘서트>의 결방 가능성도 높다. 한국방송은 2010년 천안함 사고 때도 <개그콘서트>를 5주간 결방했다. <한국방송> 홍보팀은 “결방 여부는 방송 당일에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에스비에스>는 17일 <자기야>를 결방한 데 이어 주말 예능 프로그램의 방송 여부도 논의중이다. <문화방송>도 16일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와 17일 <별바라기>를 결방했다.
<문화방송> 홍보팀은 “편성과 관련해는 계속 논의중이라 결방 프로그램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케이블채널 <티브이엔>은 19일 <에스엔엘(SNL)코리아>(밤 9시50분)과 20일 <코미디빅리그>(오후 7시40분)를 결방한다. 앞서 <티브이엔>은 17일 시트콤 <감자별 2013QR3>과 <현장토크쇼 택시>를 방영하지 않았다. <엠넷>은 17일 <엠카운트다운>과 <블락비의 개판5분전>을 결방했고, <오시엔>과 <채널씨지브이> 등 영화 채널은 재난영화 방영을 중단했다...남지은 서정민 기자 myviollet@hani.co.kr사진 한국방송 제공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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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이중섭이 찾던 ‘흑백 아날로그감성’의 문화사랑방  ▲ ‘흑백다방’으로 더 잘 알려진 ‘흑백’은 이중섭, 장욱진, 유치환, 김춘수, 서정주 등이 드나든 진해의 문화사랑방이었고, 해군과 젊은이들에겐 밀회의 장소였다. 지금도 전시·연주 공간으로 쓰이는 ‘흑백’에서 지난 12일 유경아 대표가 피아노 연주회를 열고 있다.
★*…하릴없이 떨어진 연분홍 꽃잎은 점점이 여좌천 위를 흘렀다. 군항제(4월3~10일) 기간 동안 꽃잎과 인파가 열병처럼 진해를 휩쓸었다. 봄날은 간다. 꽃이 피고 지듯, 수십년 된 건물이 사라지고 새 빌딩이 불쑥 솟는다. 자본주의의 시간은 잽싸게 공간을 삼켜버리지만, 여기 수십년 동안 시간이 멈춰버린 공간도 있다.
1910년대 식민지 조선의 남쪽 군사도시로 건설된 진해 중원로터리에 ‘since 1955 흑백’이라는 간판이 서 있다. 아직도 이곳을 ‘흑백다방’으로 기억하는 이가 많다. ‘흑백’은 일제가 1912년 건립한 국가지정사적 진해우체국과 비슷한 시기에 2층으로 지어졌다. 경남도가 건축물 유산으로 등재를 추진중인 이 건물은 한국전쟁 직후 고전음악 감상실 ‘카르멘 다방’으로 바뀌었다. 1955년 유택렬 화백이 인수해 무대공간을 증축하고 ‘흑백다방’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까치의 검고 흰 색에서 이름을 따왔다. ‘흑백’은 예술공간이 없던 진해에서 오랫동안 미술전시회, 연주회, 시낭송회가 열린 문화사랑방이었고 젊은이들과 해군들에겐 연인과 만나는 밀회의 장소였다.... 진해/글·사진 손준현 기자 dust@hani.co.kr 기사 더보기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한옥은 달랑 한채…궁색한 ‘경복궁 옆 한옥호텔’  ▲ 대한항공 호텔 조감도 공개돼 ‘전통미’ 무색하게 자리도 구석<사진:>대한항공이 ‘7성급 한옥형 호텔’을 짓겠다는 서울 종로구 송현동 옛 미국대사관 숙소 터의 호텔 조감도. 대한항공 쪽의 호언과 달리 한옥 형태 건물은 조감도 한쪽 구석의 영빈관 건물 하나뿐이다. 김원 건축환경연구소 광장 대표 제공
★*…대한항공이 서울 종로구 송현동 옛 미국대사관 숙소 터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7성급 한옥형 호텔’에 전통 양식의 건물은 한쪽 구석의 영빈관 하나뿐인 것으로 드러났다.김원 건축환경연구소 ‘광장’ 대표는 16일 경실련도시개혁센터·문화연대·도시연대가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서 ‘대한항공 송현동 호텔 조감도’를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대한항공은 그동안 법에 저촉되고 반대 여론이 강한 경복궁과 학교 옆 호텔을 추진하며 ‘전통미를 살린 복합문화단지’를 짓겠다는 논리를 펴왔다.
하지만 김 대표가 입수해 공개한 조감도를 보면, 경복궁에 어울리는 한옥형이라는 주장은 옹색하다. 한옥 형태는 다른 건물들에 비해 규모가 작은 영빈관 하나뿐이다. 호텔 본관과 기념품 가게, 갤러리, 다목적 공연장 등 나머지 시설이 모두 서구형 건축물이다. 더욱이 대로(율곡로)에 접한 건물은 ‘호텔/기념품’으로 표기돼 있다. 김 대표는 “길거리가 아케이드, 상가가 된다는 뜻”이라고 우려했다.
류창수 이화여대 교수(건축학)는 “특급호텔에 딸린 갤러리 등이 누구를 위한 공간이 되겠는가. 복합문화공간이 공공성을 가진 건물이 될 수 있을지 살펴봐야 한다”며 특급호텔의 ‘배타성’을 짚었다.대한항공 쪽은 “조감도는 2008년 사업계획 심의 때 제출한 것으로, 재설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한옥 양식으로 재설계할 계획이냐는 질문에는 “확정된 게 없다”고 답했다. 전정윤 기자 ggum@hani.co.kr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아트쇼 부산, ‘붓질 퍼포먼스’로 개막  ▲ 피카소·앤디 워홀 등 작품 포함 16개국 참여 4000여점 부스전시 아트버스·요트투어 재밋거리도/ “팔레트와 붓을 들어 주세요… 오늘 이 시간만큼은 여러분들도 화가가 되는 겁니다.”
<사진:>아트쇼 부산 개막식 모습.
★*…사회자의 말이 끝나자, 행사장에 나란히 선 귀빈 20여명이 팔레트와 붓을 들어 가벽의 화폭 위에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쓰기 시작한다. 부산 산복도로 풍경을 인쇄한 화폭이 각양각색의 축하 그림·글씨들로 채워졌다. 17일 오후 6시20분 부산 해운대 벡스코 2전시장 현관에서는 국제미술품장터(아트페어)인 ‘아트쇼 부산 2014’의 개막을 알리는 붓질 퍼포먼스(사진)가 펼쳐졌다...21일까지 치러지는 아트쇼 부산은 올해 3회째다.
한국을 비롯한 16개국의 162개 화랑에서 4000여점을 출품해 화랑별로 차린 전시장 1, 3층 부스공간에서 관객과 만난다. 피카소, 이브 클랭, 앤디 워홀, 데이미언 허스트, 무라카미 다카시, 얀 사우데크(샤우덱) 등 20세기 유명 거장과 2000년대 이래 세계미술계에서 각광받는 대가들의 작품을 구경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백남준, 이우환, 김구림, 김창열, 배병우, 황재형 등 작고·중견작가들과 안두진, 이소연씨 등 소장신진작가들의 작품이 두루 나왔다. 7개 화랑이 출품한 싱가포르의 경우 파빌리온관을 별도로 꾸려 출품작들을 집중홍보하고 있다..부산/글·사진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조수미 “늘 두려웠던 바흐, 이제야 용기 내 도전”  ▲ 아리아 담은 새 앨범 ‘온리 바흐’ 발매 8월 방한 교황 앞에서 노래 부르고파/ “바흐는 늘 두려웠다. 인생의 심오한 세계를 다 안다고 하진 못하겠지만 이제 조금은 안다. 그래서 바흐의 아리아에 도전하게 됐다.” <사진:>성악가 조수미.
★*… 조수미는 다섯살 때 바흐를 만났다. 그때 피아노곡 ‘인벤션’을 치면서 힘겨웠다. 1986년 이탈리아에서 오페라 <리골레토>로 데뷔했으니 올해로 무대경력 28년째. 인생을 조금이나마 배웠다. 그는 용기를 내 바흐의 아리아만을 담은 새 앨범 <온리 바흐>(사진)를 냈다.
크로스오버의 여정을 돌아 다시 정통 클래식으로 돌아온 셈이다. 용기를 낸 김에, 그는 오는 8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때 그 앞에서 눈을 맞추고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했다. 17일 서울의 한 호텔 비즈니스센터에서 조수미와 만나 새 앨범과 음악세계에 대해 들었다. 그는 먼저 진도해역 여객선 침몰사고로 마음을 졸이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손준현 기자, 사진 유니버설 뮤직 제공 .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Netizen Photo News'.● 얼음 위의 블록버스터…볼쇼이 아이스쇼 공연  ▲ 올해 최대의 흥행작인 영화 <겨울왕국>의 원작인 한스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을 아이스쇼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러시아의 ‘볼쇼이 아이스쇼’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다. ‘<겨울왕국>의 감동을 다시 한번!’<사진:> 볼쇼이 아이스쇼 공연 장면.
★*…‘볼쇼이 아이스쇼’는 음악, 발레, 피겨스케이팅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복합아트테인먼트(아트+엔터테인먼트)를 내세우는 쇼로, 1993년 첫 내한 이후 20년 동안 1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이 쇼의 최대 강점은 세계 최정상급 피겨스케이터들이 총출동한다는 점이다.
단일팀 중 유럽 및 세계선수권 챔피언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데다 40여개의 메달을 보유하고 있는 실력파 공연팀이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볼쇼이 아이스쇼의 예술총감독으로, 러시아의 공훈예술가로 추대된 ‘피겨의 전설’ 이고리 보브린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옐레나 라디오노바, 옐리자베타 툭타미셰바 등 세계 최정상 피겨스케이터들도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겨울왕국>의 주제가 ‘렛 잇 고’를 비롯한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공연은 1부 ‘눈의 여왕’, 2부 ‘갈라쇼’로 꾸며진다. 1544-1555. 유선희 기자 duck@hani.co.kr, 사진 오픈리뷰 제공 ☞ 원본글: 한겨레 신문|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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