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이 무척 덥지유~~^^
그래도 웃고 살아야죠^^*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있었다~~
(우리 부부야그는 절대 아녀)
부인이 잠꼬대를한다~~
으~~~~음
울 남푠이 왔나봐요~~?
빨리 피하세요~~
그 말 에..^^
옆에서 자고있던 남푠.
벌떡 일어나더니..
옷을 주섬주섬 챙겨서~~~
창문을 타고 넘어가며~~
다 음 에 또 올 께~~
(이런 젠장 3층이었따~~~ 그나마 4층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그런 일이 있고나서 군기를 빡시게 잡았다.
하면 된다 니께 되면 한당게~~
사랑싸움을 한 저녁
고단한 하루 일정을 마치고
퇴근한 남푠이 밥상을 앞에 놓고 투덜거렸다.
"여봉! 오늘따라 밥이 너무 되잖아!"
그러자 곧바로 그 녀가 반격을 개시했다. . . . . . . .
"안되면 되게 하라고 윽박지를 땐 언제고...
" 으이구~~~*..*;;;
무더위를 이겨내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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