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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강좌(종횡무진 한글2000)아하!튜터

작성자김정례|작성시간04.12.10|조회수516 목록 댓글 0

1. 한글97문서 한글2002문서로 변환하기   2. 실수는 256단계 되돌리기 기능으로   3. 표안에 표를 마음대로 넣기   4. 다단설정을 자유롭게   5. 한글2002사전으로 모든 사전을 한방에   6. 확대/축소 인쇄를 손쉽게하기   7. 모든 오피스프로그램은 한글속으로(OLE)  

8. 한글2002로 프리젠테이션하기   9. 높임말까지 맞춤법 검사하기   10. 다양한 글자모양   11. 500여개의 문서마당과 1500여개의 그리기 조각 그림   12. 원고지도 한글로 쓴다   13. 영문주소는 로마자 변환으로 간단히   14. 찾아바꾸기로 모든지 바꾼다   15. 한글로 만드는 특수문자   16. 가로용지와 세로용지를 동시에 사용하기   17. 자신만의 주석처리   18. 세로쓰기   19. 메일머지   20. 문서배경도 한/글로 만든다.   21. 수식 이용하기  

 

1. 한글97문서 한글2002문서로 변환하기


한글97 VS. 한글2002

: 한글97(한글97기능강화판)이후 첫 번째 업그레이드(UPGRADE)인 한글워디안이 출시되었을때 한/글 사용자들이 불만을 느끼는 것은 두가지였습니다. 한글워디안이 한글97보다 불편하다는 것과 한글97에서 한글워디안 문서를 불러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문제는 많은부분이 바뀌어진 이유로 기존의 한/글 사용자들이 한글워디안에 아직 익숙하지 못한면과 실제 기능상으로도 한글97의 기능들이 한글워디안에서는 빠져 있었습니다. 이는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한글2002로의 업그레이드로 문제를 해결하고 많은 사용자들이 한글2002를 한글97과 같이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글97에서 한글2002문서를 불러오지 못한다는 점은 이 글이 쓰여지고 있는 현재까지도 많은 사용자가 한글97을 사용하고 있는 점에서 수많은 불만과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글2002문서를 한글97에서 불러오지 못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한글2002의 여러 가지 추가된 기능들로 인하여 한글파일포맷형식이 바뀐점이 있음을 일반사용자들은 잘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필자는 한글97문서와 한글2002문서의 호환성 문제가 한글97 사용자들이 한글2002를 사용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고 판단되어 첫 번째 강좌로 두었습니다. 한글2002에서 작성된 문서는 한글97에서 편집할 수 없음을 다시한번 상기하고 그 문제의 해결법에 대해 이 강좌에서 살펴보겠습니다.


한글2002 실습

: 한글2002에서 작성한 문서를 그대로 저장을 하면 한글97에서 한글2002문서를 편집할 수 없다는 것은 앞에서 설명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문제 해결 방법을 한글2002에서는 두가지 방법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첫째 한글2002에서 저장할 때 한글97방식으로 저장하는 것이고, 둘째 한글2002를 설치하면 제공되는 ‘한컴 파일 형식 변환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어느 방법을 사용하든지 사용자가 익숙한 것을 이용하면 됩니다.


1. 한글97형식으로 저장하기

: 한글2002의 저장하기 단축키는 두가지입니다. Ctrl+S와 Alt+S. Ctrl+S는 윈도우즈플랫폼에서 실행되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에 사용되는 단축키이고 Alt+S는 예전부터 한글에서 사용되어왔던 단축키입니다. 한글2002에서는 기존의 한/글에서 사용해왔던 Alt+S에 윈도우즈에서 사용하는 Ctrl+S 단축키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으므로 둘 중 아무거나 사용하여도 됩니다.


한글2002를 실행한 뒤 하단에 있는 상황선부분을 살펴보면 탭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메뉴를 살펴보면 [파일]-[새글] 메뉴 바로 밑에 [새 탭]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한글97에서는 문서를 새로 편집하려면 항상 여러개의 창이 생겨났지만 한글2002에서는 새탭을 이용하면 새로운 창을 열지 않고도 여러개의 문서를 편집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탭기능은 단순히 하나의 창에서 여러개의 문서를 편집하는 것을 표시해주는 기능밖에는 없지만 다른 유용한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살펴보면 탭의 색깔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한글2002의 탭이 가진유일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탭의 색깔이 빨간색으로 변했을 때에는 저장이 안된상태이고 파란색일때는 자동저장기능에 의해서 자동저장되어있는 상태, 검은색일때는 저장된 상태인 경우입니다. 스타크레프트(PC용 전략시뮬레이션 게임)를 할 때 미니맵을 보면서 게임을 하듯이 이 색깔들을 보고 문서의 저장상태를 틈틈이 확인하면서 문서를 작성해가다보면 저장을 하지 않아서 문서를 잃어버리게 되는 실수를 조금이나마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단축키 Alt+S(또는 Ctrl+S)를 눌러 저장하기 대화상자가 나타나도록 합니다. (이미 문서를 한번이상 저장한 상태라면 대화상자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다른이름으로 저장’ 단축키인 Alt+V를 눌러줍니다. ) 저장하기 대화상자의 아래쪽을 살펴보면 ‘파일형식’이 있습니다. 이것의 옵션을 아래 그림과 같이 ‘한글97~3.0문서(*.hwp)'로 바꿔줍니다. 그런다음 적당한 파일이름을 입력하고 ’저장(S)'버튼을 누르면 한글97에서도 불러올 수 있는 문서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2. 한컴 파일 형식 변환기

: 하나의 문서를 한글97파일 형식으로 저장할 때에는 위의 방법을 사용하여도 별 무리가 없지만 수십개의 한글2002문서파일을 한글97문서파일로 저장할 때는 귀찮은 작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듯 여러개의 한글2002문서를 한번에 한글97문서로 변환하고자 할 때 한컴 파일 형식 변환기를 사용하면 됩니다. 윈도우즈의 ‘시작’버튼을 눌러 ‘한글과컴퓨터’항목을 찾아들어가면 ‘한컴 파일 형식 변환기’를 실행 시킬 수 있습니다.


 


한컴 파일 형식 변환기를 사용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우선 ‘추가(I)'버튼을 눌러 변환하고자 하는 파일을 ’변환 파일 목록(L)'에 나타나도록 합니다. 그런다음 ‘모두선택(A)'버튼을 눌러 목록에 나타난 파일들이 전부 선택이 되도록 합니다. ’파일 형식(F)'옵션에서 ‘한글97~3.0 문서(*.hwp)'를 선택합니다. 마지막으로 ’변환(C)'버튼을 누르면 변환과정이 진행되는 그래프가 ‘한컴 파일 형식 변환기’대화상자의 하단에 나타나고 작업이 완료됩니다. 한글97형식으로 저장된 문서는 ‘저장위치(S)'옵션에서 지정한 폴더에 저장이 됩니다.


 


아래 표는 한컴 파일 형식 변환기를 이용하여 한글2002형식의 문서를 한글97문서 형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나타낸 것입니다.

 



한글2002 응용

: 한글2002에서 문서를 저장할 수 있는 파일형식에는 여러종류가 있습니다만, 기존의 한/글 사용자라면 한글파일 문서외의 파일형식은 거의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한글2002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발생한 한글97과 한글2002문서간의 호환문제가 가장 중요한 문제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번번히 한글97형식의 파일을 저장하는 일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글2002의 동시저장 기능을 이용하면 번번히 한글97형식으로 저장을 해주어야 하는 귀찮은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글2002의 메뉴에서 [파일]-[환경설정]을 선택하여 ‘환경설정’대화상자가 나타나도록 합니다. ‘환경설정’대화상자의 ‘편집’탭을 보면 ‘저장’ 옵션이 보입니다. ‘저장’ 옵션 중에서 ‘동시저장’ 옵션에 체크표시를 해주고 위의 그림과 같이 파일형식을 ‘한글97~3.0(*.hwp)'를 선택합니다. 이렇게 해두면 한글2002에서 문서를 저장할 때 일일이 한글97형식으로 저장을 해주지 않아도 한글2002파일형식과 한글97파일형식을 동시에 저장할 수 있게 됩니다.


 


동시저장 기능을 이용하여 ‘예제문서’라고 저장을 하게되면 ‘예제문서(97)’이라는 문서가 하나더 저장이 됩니다. (위 그림 참조) 따라서 같은 이름으로 저장하게 되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파일이름에 ‘(97)’이라고 끝에 표시된 것이 한글97형식의 *.hwp 파일이며, 아무것도 붙지 않은 것은 한글2002형식의 *.hwp 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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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수는 256단계 되돌리기 기능으로


한글97 VS. 한글2002

: 한글97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이 있다면 바로 이 되돌리기 기능이라고 망설임 없이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글 이외의 윈도우즈 플랫폼에서 실행되던 많은 소프트웨어들이 이미 되돌리기 기능을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글만큼은 어설픈 되돌리기 기능만을 제공하였을 뿐입니다. 한글97에서는 단지 세 번의 되돌리기만이 가능했을뿐이며, 그나마 키보드로 입력한 문자에 대해서만 되돌리기가 가능했습니다. 따라서 표, 그림등을 잘못 편집하였을 때 되돌리기는 전혀 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작업하던 문서를 몇 번이고 처음부터 다시시작해야 했던 기억들이 생생합니다.

한글2002에서는 이러한 한글97의 불편한 점을 말끔히 씻어버렸습니다. 총 횟수 256번까지 되돌리기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잘못된 표 그리기, 그리기도구 등의 이용에도 완벽하게 원위치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잘못 되돌리기한 것을 다시 되돌리는 ‘다시 실행’기능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실수를 최대로 방지해줍니다.


한글2002 실습

: 되돌리기를 실습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쉬운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한글97을 사용하던 기존의 한/글사용자들 조차도 처음에 한글2002의 되돌리기 기능에 익숙하지 못해 거의다 완성해가던 표를 지우고 다시 만드는, 한글97을 사용하던 습관을 보이는 사용자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가’군은 군복무시절 행정병으로 활동한 한글97의 달인. 학교는 이미 한글2002로 업그레이드 되어있다. 그러나 한/글은 역시 한/글. 별 무리없이 한글2002를 한글97사용하듯 하면 된다는 것을 금방 깨달은 '가‘군. 한글2002에서 단축키를 사용하여 ‘타다닥’ 표를 후딱 만들고 표를 편집중이다. 그 옆에 ‘나’양은 놀라운 ‘가’군의 편집실력에 입을벌리고 구경만 하고 있다.


가 : 아, 잘못했네. 표를 다시만들어야 하잖아. 아, 짜증나 (표를 마우스로 클릭하고 Del키를 눌러 지워버린다.)

나 : 어, 그거 왜 지워, 되돌리기하면 되잖아.

가 : (당연하다는 듯) 한/글은 표에서 되돌리기 안돼.

나 : 아냐, 한글2002는 된다고. 자 봐. (되돌리기 단축키 Ctrl+Z를 누르자 지웠던 표가 다시 나타난다.)

가 : 어, 정말되네. 세상 많이 좋아졌네. 되돌리기도 되고. *^.^*


그렇다. 한/글은 드디어 한글2002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진정한 되돌리기 기능이 가능해졌던 것이었다. 97은 97일뿐 한글97에 얽메이지말자. 개그콘서트의 개그맨 이정수의 우격다짐은 분위기 다운되면 돌아오지만 한글2002는 한글97보다 훨씬 강화된 기능으로 분위기가 다운되지 않기 때문에 한글2002를 사용하다보면 한글97로 돌아갈 일이 없을 것이다. 우격다짐曰 ‘한글2002는 도마뱀 꼬리야. 없어져도 다시 살아나거든.’ 웃기지, 웃기잖아. (썰렁했다면 죄송합니다. ^^;)


아무튼 위의 에피소드처럼 한글2002의 되돌리기는 Ctrl+Z라는 단축키로 간단히 되돌리기가 가능합니다. 이 되돌리기는 256번까지 가능하며 257번째는 되지않습니다.(하하) Ctrl+Z는 한글2002만의 되돌리기 단축키는 아닙니다. 윈도우즈의 메모장이나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 메일을 작성하다가도 Ctrl+Z를 누르면 되돌리기가 됩니다. 단축키가 익숙하지 않은분은 메뉴에서 [편집]-[되돌리기]를 선택해도 됩니다.


 


인간은 실수에 실수를 거듭한 실험끝에 수많은 발명을 했듯이 되돌리기 조차도 실수를 할 수가 있습니다. 너무나 쉽게 사용이 가능한 덕분에 무작정 단축키 Ctrl+Z를 막 누르다가 너무 되돌리기를 해서 원하지 않은 부분을 다시 작성해야하는 그러한 실수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수를 방지하기위해서 ‘되돌리기의 되돌리기’인 ‘다시실행’기능을 제공합니다. ‘다시 실행’은 메뉴에서 [편집]-[다시 실행]을 선택하거나 단축키 Ctrl+Shift+Z를 누르면 됩니다.


 


되돌리기 기능이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되돌리기는 각 해당 문서에 대해서만 되돌리기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문서를 두개 이상 열어두고 작업하는 경우 되돌리기를 실행할 해당 문서에 커서를 위치시킨 뒤 되돌리기를 실행해야 합니다. 또한 문서편집과 전혀 관계가 없는 작업, 불러오기, 저장하기, 화면확대 기능등은 되돌리기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화면보기를 ‘쪽 맞춤’에서 ‘폭 맞춤’을 했을때 되돌리기 기능을 이용하여 다시 ‘쪽 맞춤’으로 되돌리기를 할 수 없습니다.


한글2002 응용

; 되돌리기 기능은 너무 간단해서 응용할 것도 없을 거라 생각하였다면 큰 오산입니다. ‘되돌리기’ 기능은 ‘다시 실행’ 기능과 함께 사용하여 그리기 도구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려고 할때 커다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간단한 예제를 통하여 ‘되돌리기’와 ‘다시 실행’기능을 응용해 보겠습니다.


1. 그리기 도구를 이용하여 아래 그림과 같이 원을 그립니다.


 


2. 원을 기본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모양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빨간 삼각형을 그리기는 했지만 별로 맘에 들지가 않습니다. 빨간 삼각형을 마우스로 클릭한 후 Del키를 눌러 지워버립니다.


 


3. 하지만 빨간 모자외에는 뾰족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되살리기’ 단축키 Ctrl+Z키를 눌러 다시 되살립니다.


실제로 되돌리기 기능을 사용하다보면 위의 예제처럼 간단한 경우가 아니라 다시그리기 곤란할 정도로 어렵게 그려진 그림을 실수로 삭제할 경우 되돌리기 기능으로 간단히 복구 하여 ‘휴’하며 가슴을 쓸어내리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다음의 경우에도 되돌리기 기능을 사용하면 아주 유용합니다.


1. 아래 그림과 같이 빨간 네모와 파란 원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로 파란 원을 마우스로 잘못 드래그하는 바람에 파란 원이 빨간 네모 밑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파란 원을 클릭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2. 이러한 경우가 발생할 때 빨간 네모의 위치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파란 원만 다시 꺼내야 한다면 간단히 단축키 Ctrl+Z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기 개체(선, 원, 다각형, 호 등)는 먼저 그려진 것이 두개의 그리기 개체를 겹쳤을 때 아래쪽에 위치하게 됩니다. 따라서 마우스를 잘못 드래그하면 원하지않게 위와 같은 사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위의 예는 간단해서 그렇지만 많은 경우 그리기 개체를 움직이기 곤란할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되돌리기 기능을 이용한다면 손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시 실행’ 기능은 ‘되돌리기’ 한 부분에 대해서만 다시 실행합니다. 따라서 ‘되돌리기’를 한번도 한 적이 없다면 메뉴에서 ‘되돌리기’메뉴는 활성화 되어있지 않으며, 단축키를 눌러도 아무런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 ‘다시실행’ 메뉴를 클릭할 수 없다.


되돌리기 기능을 잘 이용하면 심심할 때 장난삼아 갖고 노는 장난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좀 유치하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울적하거나 컴퓨터로 오락조차 하기 싫어질때 이렇게 놀아도 시간을 잘 가더군요. 아래 예제를 보겠습니다.


1. 새 문서를 열고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은채 아래 그림과 같이 ‘졸라맨’을 그려봅니다.


 


2. 그런다음 아래그림과 같이 좌측으로 조금씩 조금씩 옮겨줍니다.


 


3. 되돌리기 단축키 Ctrl+Z를 계속눌러보면 졸라맨이 달려가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졸라맨이 사라지면 다시 Ctrl+Shift+Z를 눌러보세요. 졸라맨이 앞으로 갔다 뒤로갔다 할 것입니다. 하하.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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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표안에 표를 마음대로 넣기


한글97 VS. 한글2002

; 한글97의 표는 어느 워드프로세서보다 강력한 편집기능으로 많은 한/글 사용자의 힘을 받았던 기능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역시 한글97의 강력한 표에도 아쉬운 기능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표안에 표를 넣는 것입니다. 표안에 표를 넣기위해서 갖가지 편법들을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문서 끼워넣기 기능을 이용하거나 표가 개체라는 것을 이용하여 표가 겹치는 것을 이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편법을 이용하여 한글97에서는 표안에 표를 넣는 것을 표현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편집하는데 있어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한글2002가 나오면서 표안에 표를 넣는 것이 아주 간단해졌습니다. 편법을 이용하지 않아도 표안에 표를 넣는 것을 손쉽게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한글2002에서 표의 기능은 단순히 표안에 표를 넣을수 있는 기능만이 보강된 것이 아닙니다. 표의 선/셀 모양도 한글97보다 훨씬 더 다양하게 바꿀 수 있도록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한글97의 경우 특정색깔만 선/셀의 모양에 적용할 수 있었으나 한글2002는 윈도우즈가 지원하는 모든 색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선/셀 모양을 바꾸는 방식이 MS Word의 방식과 비슷해졌으며, 이러한 방식은 엑셀을 사용하던 분들에게는 표의 선 모양을 바꾸는 것이 더욱 쉽게 보일 것입니다.


한글2002 실습

; 한글2002에서 표안에 표를 넣는 법은 앞 강좌에서 했던 되돌리기 기능만큼이나 쉽습니다. 표안에 표를 넣을 때는 마우스를 이용해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키보드를 이용하여야 합니다. 아래 예제를 통해 표안에 표를 넣어 보겠습니다.


1. 메뉴에서 [표]-[표만들기]를 선택(단축키 Ctrl+N, T)하여 표만들기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줄옵션에 3, 칸옵션에 3을 입력하여 3줄 3칸 표를 만든다. 표 만들기 대화상자의 ‘기타’옵션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게 체크를 해주고 ‘작성’버튼을 누르면 표가 만들어집니다.


 


2. 만들어진 표의 임의의 셀에 커서를 위치시킨 후 다시 [표]-[표만들기](단축키 Ctrl+N,T)를 실행하여 앞에서 표를 만들었던 것과 같이 표를 만들어 줍니다. 단, ‘마우스끌기로 만들기’에는 체크표시가 되어있으면 절대 안됩니다. 표안에 표를 넣을 때 마우스끌기로 만들기를 하면 표안에 표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표안에 표를 넣을 때 셀에 커서를 위치시킨후 넣어도 되지만 간혹 두 개의 표를 만들었는데 한개의 표를 다른 표에 넣어야 될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아래 예제와 같이 해 주어야 합니다.


1. 아래 그림과 같이 두개의 표를 그려줍니다.


 


2. 아래쪽에 있는 작은표(2×2표)를 선택하여 오려두기(단축키 Ctrl+X)를 합니다.


 


3. 커서를 큰표(3×4표)의 임의의 셀에 위치시킨후 붙이기(단축키 Ctrl+V)를 하면 ‘셀 붙이기’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셀 붙이기 대화상자에서 ‘셀 안에 표로 넣기’옵션을 선택하고 ‘붙이기’버튼을 누릅니다.


 


4. 아래그림과 같이 표안에 표가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원래의 작은표의 크기가 큰 표의 셀의 크기보다 큼으로 표안에 넣은 표를 적당한 크기로 조절해 주면 됩니다.


 


한글2002의 표는 표안에 표를 넣는 것 뿐만아니라 셀/선 모양을 다양하게 바꾸어 줄 수 있습니다. 셀블록설정 상태에서 한글97에서 사용하던 단축키 ‘C', 'L'키를 누르면 셀모양과 선모양을 바꿔줄수 있는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단축키 ’C'를 누르면 셀 모양을 바꿔줄 수 있는 대화 상자가 나타나며 한글97에서와 달리 셀의 색깔을 다양하게 바꾸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셀에 그러데이션 효과를 줄 수도 있으며, 셀 배경에 그림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셀 테두리/배경 대화상자에서 테두리 탭입니다. 셀블록 상태에서 단축키 ‘L'을 누르면 나타납니다. 한글97과 다른점은 선의 종류, 굵기, 색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과 다양한 대각선 모양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글2002 응용

; 한글2002에서 표의 기능이 강화되었다고 해서 한글97에서 사용하던 표의 단축키가 변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훨씬 강화된 단축키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행의 높이를 같게 해주는 단축키 'H', 열의 넓이를 같게 해주는 ‘W', 엑셀에서와 같이 자동채우기를 해주는 ’A'등이 더 생겼습니다.


이 단축키들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이 자동채우기기능입니다. 엑셀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분들은 연속된 숫자를 자동으로 채워주는 기능을 기억할 것입니다. 이 기능이 한글2002의 표에서도 가능합니다. 아래 예제를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아래 그림과 같이 표를 그린다음 첫 번째 셀과 두 번째 셀에 1, 2를 입력합니다.


 


2. F5(셀블록)키를 세 번 눌러 표 전체를 셀블록으로 지정한다음 ‘A’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숫자가 표 전체에 채워지게 됩니다.


 


자동채우기 기능은 단순히 숫자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달력등을 만들때 자주쓰이는 요일을 자동으로 채워넣어줄 수도 있습니다.


1. 앞의 예제에 만들었던 표에서 첫 번째 셀과 두 번째 셀에 월, 화를 입력합니다.


 


2. 첫 행을 셀블록 설정한 뒤 ‘A'키를 누르면 요일이 자동적으로 채워집니다.


 


 


3. 위에서 첫 번째 셀에 ‘월’만 입력을 하면 첫행이 ‘월’만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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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단설정을 자유롭게


한글97 VS. 한글2002

; 한글2002로 한글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기존의 한글97사용자들이 약간의 혼란을 갖는 부분이 있다면 ‘구역’이라는 기능일 것입니다. 한글2002에서는 ‘구역’이라는 기능을 이용하여 많은 부분에 있어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한글2002에서 여러쪽에 여러개의 다단설정을 가능하게 하는 것도 바로 이 ‘구역’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역이 없던 한글97에서는 한쪽에 여러개의 다단을 설정할 수가 없었으며, 편집용지설정도 페이지마다 다르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글2002에서는 이 모든 것이 ‘구역’기능으로 인하여 가능해졌습니다. 이제는 한/글에서 가로용지 세로용지 구분 때문에 파일을 따로 만들어 편집하는 불편함은 없어졌습니다.


한글2002에서의 다단이 구역기능에 의해서 한 페이지에 여러 다단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만을 갖고있지는 않습니다. 다단의 넓이를 조절할 수도 있고 다단 구분선도 다양한 모양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평행다단, 배분다단을 통해서 보기 좋은 문서편집뿐만 아니라 문서편집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한글2002에서는 표, 글상자 안에 다단을 설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표안에 강화된 한글2002의 다단을 표, 글상자에서 그대로 적용이 가능하며 신문과 같이 다단을 많이 사용하는 문서를 많드는데 어려움 없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한글2002의 강화된 다단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구역의 개념을 알고있어야 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3쪽짜리 문서가 있다고 할 때 1쪽과 2쪽을 같은 구역으로 하고 3쪽을 다른 구역으로 설정을 하면 1,2쪽과 3쪽의 문서 형태를 달리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쪽은 구역이 다르게 설정되어있으므로 1,2쪽과 다르게 3쪽만 가로 용지로 설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래 두개의 그림 참조) 그러나 1쪽과 2쪽은 같은 구역으로 설정이 되어있으므로 다른 편집모양으로 설정할 수가 없습니다.


 


 


아래그림과 같이 구역나누기는 되지 않습니다. 아래와 같이 나누는 경우는 구역나누기라 하지 않고 다단 설정 나누기라고 합니다. 다단설정나누기는 일종의 구역의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글2002는 한글97보다 기능이 강화되면서 문서내 구역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아래 그림은 한글2002에서 문서를 작성함에 있어 반드시 알아야할 문서 내 구역설정에 대해서 나타낸 것입니다. 그림을 보고 어떤 식으로 구역이 나뉘어지는지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기 바랍니다.


 


한글2002 실습

; 앞에 구역이 어쩌니 하면서 복잡하게 문두를 시작하였지만 한글2002에서 다단을 설정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한글97에서도 다단 단축키가 없듯이 한글2002에서도 다단 단축키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글2002는 한쪽에 여러종류의 단을 나타낼수 있는 관계로 다단나누기라는 단축키를 제공합니다. 다단 설정 나누기의 단축키는 Ctrl+Alt+Enter입니다. 한글97에서는 쪽나누기 단축키인 Ctrl+Enter를 주로 이용하였지만 한글2002에서는 Ctrl+Enter외에 Ctrl+Alt+Enter단축키도 많이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1. 새 문서를 열고 적당한 글을 입력합니다. 메뉴에서 [모양]-[다단]을 선택하여 단 설정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자주 쓰이는 모양’옵션에 ‘둘’을 선택하고 ‘설정’버튼을 누릅니다.

 


 


2. 2단 부분의 중간정도에 커서를 위치한후 다단 설정 나누기 단축키 Ctrl+Alt+Enter를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이 됩니다. 언뜻 보기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아래그림의 빨간 네모처럼 두개로 나뉘어져 있는 것을 알아볼수 있습니다.


 


3. 커서를 아래 다단 쪽에 위치시킨 후(Ctrl+Alt+Enter 단축키를 누른 직후에 시행해도 됩니다.) 다시 메뉴에서 [모양]-[다단]을 실행시킵니다. 단설정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3단을 선택하고 ‘설정’버튼을 누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위 다단은 2단으로 아래 다단은 3단으로 설정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글2002에서는 배분다단이라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 기능은 다단을 설정한 후 페이지의 마지막 부분을 보면 좌우 다단의 길이가 맞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의 길이를 맞추어 주는 것이 배분다단이며 배분다단은 단 설정 대화상자에서 ‘배분다단’에 체크를 해주는 것만으로 간단히 단의 길이를 맞추어 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한글2002의 또하나의 다단기능으로 평행다단이 있습니다. 평행다단은 한 쪽 단에는 용어나 제목 등의 표제어를 적고, 다른 쪽 단에는 그에 대한 설명을 적는 형식의 문서를 편집할 때에는 이용합니다.


 


한글2002 응용

; 한글2002의 다단은 표나 글상자에도 넣을 수가 있습니다. 글상자에 다단을 넣어 잘 배치 하면 신문과 같은 다단이 많이 들어가는 문서를 손쉽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1. 글상자를 하나 만들고 글상자안에 적당한 글을 입력한 후 2단의 다단을 설정합니다.


 


2. 아래 그림과 같이 옆과 아래쪽에 글상자를 더 만듭니다. 이런식으로 글상자에서 다단을 사용하고 글상자를 잘 배치하면 실제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다단의 종류는 무한하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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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글2002사전으로 모든 사전을 한방에


한글97 VS. 한글2002

; 한글97에 들어있던 한컴사전도 유용하게 사용되었지만 한글2002에 포함되어있는 한컴사전은 국어사전을 포함함으로써 그 기능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우선 한글2002도움말에 있는 한컴사전의 사전 종류별 표제어 수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전 종류별 표제어 수

영한 엣센스 : 민중서림, 17만여 단어 수록, 7판 데이터 기준

한영 엣센스 : 민중서림, 12만여 단어 수록

일한사전 : 한양여전 유길동 교수 감수, 10만 표제어 수록

한일사전 : 8만 표제어 수록

중영사전 : 상해교통대학출판사, 10만여 표제어 수록

영중사전 : 금산사, 10만여 표제어 수록

표준국어대사전 : 국립국어연구원, 30만 표제어 수록(부표제어, 북한어, 인명/지명, 외래어 일부 제외)

한글 유의어 사전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김광해 교수, 2만여 표제어 수록


위의 사전 종류별 표제어수를 살펴봐도 알겠지만 한컴사전은 단순한 사전의 표제어를 넣은 것이 아니라 외부 전문 출판사의 사전을 그대로 수록하여 양질의 사전을 컴퓨터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것입니다. 또한 한글2002에서는 표준국어대사전을 수록하여 한/글이 한글이라는 문자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한 워드프로세서임을 증명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한컴사전은 하나의 단어를 검색하면 단순히 한가지 사전 내에서만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검색하고자 하는 단어에 따라서 해당되는 사전을 모두 검색해줌으로 사용자의 언어 활용도를 높일수도 있습니다. 아래 그림들은 ‘한글’이라고 검색을 하였을 때 나타나는 사전들입니다. 사전의 구분은 한컴사전 창의 아래부분의 탭들을 클릭하면 나타납니다. ‘한글’을 입력하였을 때 기본적으로 표준국어사전 탭이 나타나고, 제일 좌측 탭부터 한영엣센스, 한일사전, 표준국어대사전, 한글유의어사전, 복습창 탭이 나타나며 이 탭들을 클릭하면 각각의 사전으로 검색된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한글2002 실습

; 한글2002에서 한컴사전을 실행하는 방법은 한글97과 같습니다. 메뉴에서 [도구]-[한컴 사전]을 실행하거나 단축키 F12를 실행하면 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한컴사전은 크게 4가지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왼쪽부분은 단어 검색 부분이며, 오른쪽부분은 검색한 단어의 해설부분이 나타나는 본문입니다. 위에 위치한 여러 가지 아이콘들은 한컴 사전에서 사용되는 기능들에 대한 단추들이며, 아래 부분의 탭들은 단어를 검색하면 해당되는 사전들을 나타내는 탭입니다.

 


한컴사전은 마우스의 위치에 반응하여 마우스를 특정 단어로 가까이 가져가면 단어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한컴사전의 도구단추들 중 ‘단어 자동 인식’ 단추가 활성화 되어있으면 단어를 자동으로 검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기능은 익스플로러에서도 작동을 하므로 외국 사이트를 검색하면서 모르는 단어를 찾고자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한컴사전을 실행하고 ‘단어 자동 인식’버튼이 활성화 되어있는지 확인합니다.


 


2.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시킵니다.


 


3. 익스플로러에서 외국사이트에 접속한후 궁금한 단어에 마우스를 가까이 가져가면 한컴사전의 검색부분에 자동으로 단어가 나타나면서 검색결과창에 검색된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글2002 응용

; 한컴사전을 이용하는 방법에는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일반 사전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자동 단어 검색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글2002에서는 한컴사전만 제공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글2002에는 한컴사전 외에 한자 자전과 유의어 사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의어 사전은 원하는 한글 단어에 대한 뜻풀이와 비슷한말, 반대말, 참고할 말, 큰말/작은말, 준말, 높임말/낮춤말 등을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유의어 사전을 실행하기 위해서 메뉴에서 [도구]-[유의어사전]을 선택하거나 단축키 Ctrl+F12를 누르면 됩니다.


 


한자 자전은 화면에 입력되어 있는 한자의 뜻과 음을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한자로 입력된 글자 바로 뒤에 커서를 두고 [도구-한자 자전](단축키 Shift+F9)을 실행하면, [한자 자전] 창이 나타나 그 한자의 뜻과 음, 부수, 총획수 그리고 한어병음 표기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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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확대/축소 인쇄를 손쉽게하기


한글97 VS. 한글2002

; 한글97에서 확대/축소를 하기위해서는 몇가지 공식을 알고 있어야 했습니다. 예를들어 원래 편집했던 문서의 절반크기로 축소인쇄하기위해서는 확대/축소 옵션에 70% 나 69%정도의 수치를 입력해주어야 했으며, 1/4크기로 인쇄하기 위해서는 50%를 입력해주어야 했습니다. 또한 프린터상태에 따라서 정확하게 축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프린터에 맞는 설정상태를 기억하고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한글2002에서는 이러한 수고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글2002에서는 인쇄 대화상자의 ‘인쇄방식’옵션에서 아래그림과 같이 ‘공급용지에 맞추어’로 옵션을 설정해주면 자동으로 프린터의 용지에 맞추어 확대/축소 인쇄가 가능합니다.


 


한글97에서는 단축키 Ctrl+P 와 단축키 Alt+P는 각각 프린터설정과 인쇄 단축키로 구분이 있었지만 한글2002에서는 두가지 단축키 모두 ‘인쇄’단축키로 사용됩니다. 또한 한글97과는 달리 잘 사용되지 않는 인쇄옵션은 ‘확장’탭에 두어 인쇄시 쉽고 빠르게 옵션설정을 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확장탭을 살펴보면 한글97의 인쇄 대화상자에서 볼수 있는 역순인쇄, 끊어찍기, 확대/축소 등을 볼 수 있으며, 한글2002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머리말 꼬리말 자동 인쇄와 바인더 구멍 옵션이 있습니다.


 


바인더 구멍은 A4용지만 지원하며 다른 사이즈의 바인더 구멍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확대/축소 옵션을 이용하여도 바인더 구멍은 확대/축소한 사이즈에 맞게 인쇄되지 않고 A4사이트에 맞게 바인더 구멍이 인쇄됩니다.


한글2002 실습

; 한글97에서 확대/축소 수치를 맞춰가면서 인쇄를 하였던 생각을 하면 한글2002의 확대/축소 인쇄는 너무나 편리할 수 없습니다. 한글2002에서 확대/축소를 하는 손쉬운 방법은 바로 ‘기본’탭의 ‘인쇄방식’옵션에서 모두 해결 할 수 있습니다.


1. 편집용지를 A4로 설정하고 편집을 할 경우 편집글자가 너무 작아져서 편집용지를 크게 하고 편집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편집용지를 사용자 정으로 하고 편집을 하게 되는데요. 규격화되지 않은 편집용지를 사용하게 되면 인쇄할 때 확대/축소 인쇄를 하기가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글2002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으므로 아래그림과 같이 비규격의 사용자 정의 용지로 우선 편한데로 편집을 하면 됩니다.


 


2. 편집이 끝나고 인쇄를 할 때 인쇄 대화상자의 ‘인쇄 방식’옵션에서 ‘공급용지에 맞추어’옵션을 선택하고 ‘공급용지’옵션은 ‘프린터 설정에 따름’이나 자신의 프린터에 들어가 있는 용지를 선택하여 주면 됩니다.

 

 


프린터의 용지에 맞도록 인쇄하는 방법은 ‘공급용지에 맞추어’옵션을 이용함으로써 아주 쉽게 인쇄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위의 예제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한글2002에서의 인쇄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A3로 편집한 문서를 A3 크기 그대로 인쇄를 하고자 할 때 집에 있는 프린터의 최대 용지크기가 A4라면 A4로 인쇄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한글2002에서는 ‘나눠찍기’옵션을 선택하면 A4용지를 여러장 사용하여 A3용지로 인쇄를 하도록 도와줍니다. ‘나눠찍기’옵션을 선택하고 A4로 인쇄한후 인쇄된 A4용지들을 이어 붙이면 A3사이즈가 되는 것이죠.



 


많은 분량의 문서를 만드는 분들에게는 완성된 문서를 인쇄하기전에 보완/수정 작업을 하기위해 인쇄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인쇄용지 한 장에 여러쪽의 페이지를 모아서 인쇄를 하면 용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한글2002에서는 인쇄 대화상자에서 ‘모아찍기’ 옵션을 선택하면 됩니다. ‘2쪽 모아찍기’를 선택하면 인쇄용지 한 장에 2쪽이 인쇄되어 나오며 ‘4쪽 모아찍기’를 선택하면 인쇄용지 한 장에 4쪽이 인쇄되어 나타납니다.


 

 


한글2002 응용

; 앞에서 살펴본 인쇄기능은 한글97에 이미 있는 기능을 보다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글2002의 인쇄기능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바인더 구멍 옵션입니다. 바인더 구멍 옵션을 적용하면 별도로 바인더 구멍의 위치를 편집할 때 지정해주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바인더 구멍의 위치를 인쇄할 때 나타나도록 해 줍니다.


1. 임의의 문서를 불러온다음 메뉴에서 [파일]-[인쇄]를 선택합니다. (단축키 Alt+P, 혹은 Ctrl+P) 인쇄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확장’탭을 선택하고 ‘바인더 구멍’ 옵션을 ‘3공 (A4 넓은 쪽)’을 선택합니다.


 


2. 대화상자의 우측에 있는 ‘화면(V)'단추를 누릅니다. 미리보기 화면이 나타나면 편집용지의 왼쪽에 구멍 세 개가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글2002를 이용해서 소책자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지금까지 가정용 프린터를 이용하여 인쇄를 할 때 양 면으로 인쇄를 해본 경험이 없는 분들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알지 못해서 못만든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서 살펴본 바인더 구멍 옵션과 편집용지의 ‘제책’옵션을 잘 이용하면 바인더를 이용하여 소책자를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1. 메뉴에서 [모양]-[편집용지]를 선택하여 편집용지 대화상자가 나타나게 합니다. (단축키 F7) 제책 옵션의 ‘맞쪽’을 선택하고 용지여백을 아래와 같이 설정을 합니다.


 


2. 메뉴에서 [파일]-[인쇄]를 선택하여 인쇄 대화상자를 불러옵니다.(단축키 Alt+P) 인쇄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확장’탭을 선택하고 바인더 구멍 옵션을 선택하고 ‘홀짝 인쇄’옵션을 ‘홀수 쪽’으로 선택한 후 ‘인쇄’버튼을 눌러 인쇄를 합니다.


 


3. 인쇄가 끝나면 프린터에서 인쇄된 용지를 인쇄가 되지 않은부분이 인쇄가 될 수 있도록 뒤집어 넣고(위아래가 바뀌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시 [파일]-[인쇄]를 선택하여 인쇄 대화상자를 불러온 후 ‘확장’탭의 ‘홀짝 인쇄’옵션에서 ‘짝수 쪽’을 선택하고 ‘바인더 구멍’을 ‘없음’으로 설정한 다음 ‘인쇄’버튼을 눌러 인쇄를 합니다.


 


4. 이렇게 인쇄된 용지는 바인더 구멍을 뚫어 바인더에 보관을 하시면 자신만의 소책자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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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든 오피스프로그램은 한글속으로(OLE)


한글97 VS. 한글2002

; 한글97에서는 OLE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제대로된 OLE기능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한글97과 여타의 오피스 프로그램을 한글97에 삽입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엑셀과 한글97을 병행하여 사용하는 상당수의 사용자들은 엑셀문서를 한글97에서 사용하기위한 수많은 방법들을 제시해야만 하였고, 실제로 공공기관에서는 이러한 방법론에 대한 전문 강좌가 이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한글97에서 엑셀문서를 불러오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엑셀문서를 텍스트로 변환한 다음 한글97에서 이 텍스트 문서를 한글97의 표로 변환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러한 방법에 익숙하지 못하거나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한글97사용자들은 극단적인 방법으로 엑셀화면을 캡쳐해서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글2002에서는 OLE기능을 완벽히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글2002에서 OLE개체삽입을 하게되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한글2002내에서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OLE개체삽입한 프로그램의 개체를 수정하려고 하면 메뉴가 개체삽입한 프로그램의 메뉴로 변경이 되어 한글2002내에서 마치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한글2002에서 OLE개체삽입을 통해서 엑셀 시트를 삽입한 그림입니다. 제목표시줄을 보면 분명히 한글2002임에도 불구하고 메뉴를 살펴보면 메뉴와 도구상자가 엑셀의 메뉴와 도구상자로 바뀌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OLE 개체삽인된 개체가 해당 프로그램과 똑같은 환경에서 편집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위의 그림은 한글2002에 MS Word의 문서를 개체삽입한 것입니다. 상단의 메뉴와 도구가 MS Word의 것으로 완전히 바뀐 것을 볼 수 있습니다. OLE개체삽입은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어야 위와 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지 않다면 위와같이 편집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아래 내용은 한글2002 도움말에 있는 ‘개체(Object)'에 대한 해설내용입니다.


“개체(Object)”란 윈도우용 응용프로그램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한/글과 같이 문서를 작성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문서가 개체가 되는 것이고, 음악을 만드는 프로그램에서는 음악 파일이 개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개체는 글자, 그림(정지영상, 동영상), 소리, 차트, 수식, 표 등 매우 다양합니다.

“개체 연결과 포함(OLE:Object Linking & Embedding)”은 윈도우에서 각각의 응용프로그램들이 생산한 각양각색의 자료들을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자료들을 서로 유기적으로 엮어 놓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한/글 문서에 도표나 수식, 그림 등을 포함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음향 자료나 음성 자료를 함께 문서에 포함시키는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음악 전용 프로그램에서 음악 자료에 필요한 설명문을 문서 편집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만든 다음, 그 자료를 그대로 음악 자료에 포함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각기 독립적인 자료들을 하나의 응용프로그램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개체 연결과 포함(OLE:Object Linking & Embedding)] 기능이라고 합니다.


한글2002 실습

; 한글2002에서 OLE개체삽입을 하기위해 메뉴에서 [입력]-[OLE개체삽입]을 선택합니다. (단축키 Ctrl+N,O) OLE개체삽입은 한글2002외에도 잘 사용하는 오피스 프로그램이 있다면 같이 병행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한글97과 엑셀을 병행하여 사용한 사용자가 많았듯이 한글2002와 엑셀을 병행하여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을 것입니다. (한컴오피스2003을 사용하면 엑셀과 같은 기능의 넥셀이라는 시트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한글2002를 실행한후 메뉴에서 [입력]-[OLE 개체삽입]을 선택하여 개체삽입 대화상자가 나타나도록 합니다. (단축키 Ctrl+N,O)


 


2. 개체삽입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새로 만들기’옵션을 선택하고 ‘Microsoft Excel 워크시트’를 선택하고 ‘확인’버튼을 누릅니다. 편집화면에 엑셀시트가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엑셀 사용이 익숙하다면 엑셀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지 기능들을 시험해 보기 바랍니다. 아래 그림은 엑셀의 자동채우기 기능을 시험해 본 그림입니다. 편집이 끝난후 마우스를 개체편집화면 바깥쪽에 한번 클릭해주면 엑셀의 행과 열, 시트를 나타내는 부분은 없어지고 표만 남게 됩니다.


 



한글2002에서는 OLE개체삽입을 새문서로 만들 수 있지만 기존에 작성된 파일을 이용하여 OLE개체삽입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작성된 파일을 이용하는 경우 개체의 크기를 조절하는 등의 약간의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1. 메뉴에서 [입력]-[OLE개체삽입]을 선태갛여 개체삽입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파일로부터 만들기’를 선택하고 해당 파일을 찾은 다음 ‘확인’버튼을 누릅니다. OlE개체삽입이 되면 아직 편집가능한 상태가 아니므로 더블클릭을 해줍니다.


2. 더블클릭을 하면 삽입한 개체를 편집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여러개의 시트가 존재하는 Excel파일의 경우 선택된 시트만이 한글2002의 편집화면에 나타나게 됩니다. 삽입된 개체의 편집화면을 빠져나오게 되면 아래 그림에서는 ‘일일판매’부분이 나타나게 됩니다.


 


 

한글2002 응용

; OLE 개체삽입을 하여 해당 프로그램을 한글2002내에서 실행시키는 것도 좋지만 한글2002에서 굳이 개체삽입할 프로그램을 불러와서 편집하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는 불편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우선 편집화면이 한글2002의 편집용지 내에서 이루어지므로 개체편집에 있어 편집화면이 작아 질 수도 있고 각 해당 프로그램의 고유한 기능을 100% 활용하기는 힘들것입니다.


1. OLE개체삽입을 실행하여 개체삽입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파일로부터 만들기’를 선택하고 ‘연결’옵션에 체크표시를 해줍니다.


 


2. 이전에 개체삽입을 했던 경우와 같이 한글2002 편집화면에 개체삽입이 됩니다. 그러나, 이전의 것과 다른점이 있다면 삽입한 파일의 내용이 변경이 되면 자동적으로 한글2002에 삽입했던 OLE개체의 내용이 자동적으로 바뀐다는 점입니다.


한글2002에서 그림을 삽입하면 그림을 거꾸로 뒤집을 수가 없습니다. 글상자의 배경화면으로 그림을 채우고 글상자를 뒤집어서 그림을 거꾸로 뒤집으려는 편법을 이용하려고 해도 그림은 뒤집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OLE개체삽입을 이용하면 그림을 뒤집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단,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다룰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부담이 되긴 하지만 윈도우즈의 보조프로그램에 있는 ‘그림판’을 이용할 수만 있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그림을 뒤집어 삽입할 수 있습니다.


 


1. 개체삽입을 합니다. (단축키 Ctrl+N,O) 개체삽입 대화상자에서 ‘비트맵 이미지’를 선택합니다. 아래그림과 같이 한글2002의 메뉴와 도구상자가 변합니다.


 


 


2. 메뉴에서 [편집]-[파일로부터 붙여넣기]를 선택하여 삽입할 그림을 넣습니다.

 


 

3. 그림이 삽입이 되면 그림위로 마우스를 가져간후 우클릭을 하고 팝업 메뉴가 나타나면 ‘대칭 이동/회전’을 선택합니다. ‘대칭 이동 및 회전’대화상자가 나타나면 ‘회전각도’옵션을 180°으로 합니다.


  


 

4. 빈화면에 아무곳에나 마우스를 클릭하면 개체편집화면에서 빠져나와 한글2002편집화면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림을 뒤집어 삽입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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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글2002로 프리젠테이션하기


한글97 VS. 한글2002

; 한글97에서도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것은 가능했습니다만 문서를 작성하고 그냥 화면으로 보여주는 수준에 그친 것이 사실입니다. 한글2002에서는 화면으로 보여주는 다양한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실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데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프리젠테에션 소프트웨어에 그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화면전환시 애니매이션 효과와 자동시연 옵션 등을 잘 활용하면 학교나 관공서에서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한글2002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기위해서는 한글2002의 그리기 도구를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한글2002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글꼴과 편집기능은 문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데 있어서 최고의 도구이며, 여기에 한글2002에서 제공하는 그리기 도구를 좀더 첨가하여 보기좋게 만들 수 있다면 전문 프리젠테이션 소프트웨어가 부럽지 않을 것입니다.



한글2002 실습

; 한글2002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실행하기 위해서 메뉴에서 [도구]-[프리젠테이션]-[프리젠테이션 실행]을 선택하면 됩니다. 단축키는 없습니다.


1. 프리젠테이션을 하기위해 메뉴에서 [도구]-[프리젠테이션]-[프리젠테이션 실행]을 선택합니다. ‘프리젠테이션 실행’을 문서에서 처음 실행하면 ‘프리젠테이션’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현재 문서에 설정된 프리젠테이션 구역이 없습니다. 새로 구역을 마들까요?’ 라고 메시지가 나옵니다. ‘만듦’ 버튼을 클릭합니다.


 


2. ‘만듦’버튼을 누르면 ‘프레젠테이션 설정’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사용할 배경화면 옵션을 설정합니다. ‘실행’ 버튼을 누르면 프리젠테이션이 시작이 됩니다.


 


한글2002의 프레젠테이션을 실행하는 것은 쉽습니다만 한글2002에서 편집용지를 프레젠테이션을 하기위한 편집용지 설정을 해 주지 않으면 한글2002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글자가 작게 나오는등의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1. 한글2002를 처음 실행하면 기본 설정으로 되어있는 A4, 좁게 상태에서 프fp젠테이션을 실행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모니터의 가운데 부분만 보이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편집용지 옵션을 ‘좁게’로 설정하고 편집한 다음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되면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화면의 절반 정도밖에 사용하지 못하게 됩는 것입니다.

 

   


2. 위와 같이 프리젠테이션을 할때 공간낭비를 없애주기 위해서 편집용지 설정(메뉴 [모양]-[편집 용지], 단축키 F7) 대화상자에서 ‘용지 방향’ 옵션을 ‘넓게’로 설정을 한 후 프레젠테이션을 실행하면 모니터 화면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따라서 한글2002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문서를 편집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편집용지 설정에서 용지 방향을 ‘넓게’로 한 후에 편집을 해주어야 나중에 프레젠테이션을 실행할 때 좀더 보기좋은 프레젠테이션 화면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한글2002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기위한 편집의 노하우라고 한다면 한글2002의 그리기 도구와 그리기 마당을 잘 이용하는 것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을 하기위한 문서를 편집할 때는 기본 편집화면에 직접 글을 입력하지 말고 글상자를 이용하여 입력하는 것이 차후 프레젠테이션용 문서를 편집할 때 도움이 됩니다.


1. 그리기 도구 상자에서 ‘직사각형 그리기’를 클릭합니다. (더블클릭을 하게 되면 여러개의 ‘직사각형’을 그릴 수 있게 됩니다. 하나의 직사각형을 그릴 것이라면 한 번만 클릭해 줍니다. )


 


2. 직사각형을 그린 뒤 적당히 직사각형의 모양을 바꿔줍니다. 만들어진 직사각형에 마우스를 가까지 가져가서 우클릭을 하여 팝업메뉴가 나타나면 ‘글상자로’를 선택합니다. ‘글상자로’를 선택하면 그리기도구로 그린 그림들을 글상자로 만들어주어 글자를 입력할 수 있게 됩니다.


 



한글2002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실행하게 되면 화면전환 할 때 여러 가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메뉴에서 [도구]-[프레젠테이션]-[프레젠테이션 설정]을 선택하고 ‘프레젠테이션 설정’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화면전환’ 탭을 선택합니다. ‘화면전환’탭에서 여러 가지 효과를 사용자가 맘에 드는 것을 선택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실제 어떤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직접 옵션을 변경한후 옵션을 실행해 보기 바랍니다.


한글2002 응용

; 앞에서 프레젠테이션 설정 대화상자의 ‘화면전환’탭에서 여러 가지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한글97에서 한글2002로의 가장 큰 변화중의 하나가 ‘구역’이라는 개념의 등장입니다. 이 ‘구역’은 역시나 ‘프레젠테이션’에서도 그 힘을 발휘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시연하는 동안 화면전환방식을 한가지로만 한다면 지루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한글2002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프레젠테이션 구역별로 화면전환방식을 바꿔 줄 수 있습니다.


1. 메뉴에서 [도구]-[프레젠테이션]-[프레젠테이션 설정]을 선택하여 프레젠테이션 설정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화면전환’탭을 선택합니다. ‘화면전환’탭에서 ‘적용범위’의 옵션을 ‘새 구역으로’를 선택합니다.


 


2. 적용범위 옵션 ‘새 구역으로’를 선택하면 커서가 다음페이지로 이동해 위치하고 있으며 이 페이지부터는 새롭게 적용된 화면전환 옵션을 적용받게 됩니다.


3. 프레젠테이션용 문서를 편집함에 있어 이러한 화면전환 옵션을 각 페이지마다 다르게 하기 위해서는 적용범위 옵션 ‘새 구역으로’를 이용하면 되지만 좀 더 편리하게 편집하기 위해서는 페이지를 넘어갈 때마다 ‘구역나누기’(단축키 Alt+Shift+Enter)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글97에서 편집할 때 각각의 페이지가 다른페이지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편집하기 위해서 Ctrl+Enter(쪽 나누기) 단축키를 자주 이용하였듯이 프레젠테이션용 문서를 작성할 때에는 페이지를 넘길때 Alt+Shift+Enter단축키를 이용하여 페이지를 새로 만드는 것이 프레젠테이션 효과를 주는데 아주 편리합니다. 페이지마다 구역나누기를 하면 ‘적용범위’옵션에는 ‘현재 구역’이라는 옵션이 하나 더 추가되며, 화면전환 옵션을 달리 할 때 ‘새 구역으로’ 대신 ‘현재 구역’을 선택하면 됩니다.


 


한글2002에서는 프레젠테이션 배경화면 옵션을 제공하지만 사용자마다 자신만의 배경화면을 넣고자 하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이러한 배경화면으로 그림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한글2002의 기능을 살려 ‘바탕쪽’을 이용하면 자신만의 배경화면을 만드는데 아주 도움이 됩니다.


1. 메뉴에서 [모양]-[바탕쪽]을 실행하여 바탕쪽 편집모드로 들어갑니다. 한글2002의 일반 편집화면에서 편집하듯이 한글2002의 여러 가지 기능들을 이용하여 배경화면을 만들어 줍니다.


2. 바탕쪽 편집이 끝나면 Shift+Esc키를 눌러 일반편집 모드로 돌아온 뒤 메뉴에서 [도구]-[프레젠테이션]-[프레젠테이션 설정]을 선택하여 프레젠테이션 설정 대화상자가 나오면 만들어놓은 배경화면과 어울리게 설정을 합니다. 어울리는 설정이 없으면 아래 그림과 같이 그라데이션 옵션의 ‘시작색’과 ‘끝색’ 옵션을 검은색으로 해주고, 적용범위 옵션을 ‘문서 전체’를 선택하면 가장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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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높임말까지 맞춤법 검사하기


한글97 VS. 한글2002

; 아래 내용은 한글2002도움말에 있는 ‘한글97과 비교하여 개선되거나 추가된 기능’ 항목에 있는 맞춤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글2002의 맞춤법은 사용자가 개인 사전에 추가한 단어를 한 묶음의 보조 사전으로 만들 수 있고, 여러 개의 보조 사전을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등 보조 사전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언어의 대표적 특징인 높임법에 대해서도 맞춤법 검사를 할 수 있으며, 영문 약자 검사, 수사 검사 여부 등을 선택할 수 있어 더욱 정확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글2002 맞춤법의 가장 큰 특징은 높임말, 영문 약자, 수사 검사입니다. 이 중 높임말 검사기능은 한글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필요한 기능일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보기도 힘든 ‘バı험Оı 끙냤댳ゴ (시험이 끝났다)’와 같은 외계어의 등장은 우리말 한글의 파괴를 불러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배움의 과정에 있는 청소년들의 외계어의 사용은 정상적인 한글 사용에 문제가 될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언어가 한 나라의 정신을 담아내고 표현해내는 것이라는 것을 상기할 때 올바른 한글을 사용하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한글2002에서의 맞춤법 검사는 크게 작성 중 검사와 작성 후 검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작성중 검사는 빠른 교정, 맞춤법 도우미 기능이 있으며, 작성 후 검사는 맞춤법 기능이 있습니다. 한글97에서도 이와 같은 기능들로 맞춤법 검사를 해왔지만 좀 더 강화된 한글2002의 맞춤법 검사를 통해서 이들 기능들이 어떻게 맞물려 기능을 수행하는지 살펴보기 바랍니다.


한글2002 실습

; 한글2002의 맞춤법은 한글97의 것보다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옵션들은 기본옵션으로 선택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높임말 검사가 이러한 경우에 해당되기 때문에 높임말 검사를 하기위해서는 옵션을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1. 메뉴에서 [도구]-[맞춤법]을 실행하여 맞춤법 검사를 실행할 준비를 합니다. (단축키 F8)

 


2. 맞춤법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맞춤법 검사/교정’탭의 ‘선택사항’버튼을 누릅니다. 여기서 맞춤법 검사를 실행하려면 한글97에서와 같이 ‘시작’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3. ‘선택사항’버튼을 눌러 ‘선택사항’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선택되어있지 않은 옵션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높임법 검사를 하기 위하여 선택사항 대화상자의 우측하단에 있는 ‘높임법 검사’옵션에 체크표시를 해줍니다. (기본옵션은 선택되어있지 않습니다.) ‘설정’버튼을 누르면 맞춤법 검사시 높임법 검사까지 맞춤법 검사를 하게 됩니다.


 


한글97을 사용하면서 무심코 사용해오던 맞춤법 도우미와 빠른 교정도 맞춤법 기능중의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아무런 생각없이 사용해 왔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글의 맞춤법 기능을 좀더 잘 활용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기 바랍니다. 맞춤법 도우미 기능은 한글97을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잘못된 맞춤법을 사용할 경우 해당 글자에 빨간색 점선의 밑줄이 그어지는 기능입니다. 한글2002에서 이 기능의 설정을 끄기 위해서는 ‘환경설정’대화상자에서 설정을 해주면 됩니다.


1. 한글2002의 메뉴에서 [파일]-[환경설정]을 선택한 후 ‘환경설정’대화상자가 나타나면 ‘기타’탭을 선택합니다.


 


 

2. 기타 탭의 ‘편집’옵션을 살펴보면 ‘맞춤법 도우미 작동’ 옵션에 체크표시가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의 체크표시를 없애주면 맞춤법 도우미가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한글2002에서 빠른 교정 기능을 이용하면 문서작성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오탈자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능 을‘이라고 입력하면 자동으로 ’기능을‘ 과 같이 조사를 잘못 띄어쓰기 할 때 자동으로 ’기능‘과 ’을‘이 붙여 쓰기가 됩니다. 자신이 자주 실수하는 오타의 경우 빠른 교정에 등록을 하게 되면 맞춤법 실수를 최대한 방지할 수 있게 됩니다.


1. 한글2002에서 빠른 교정 기능이 작동하기 위해서 메뉴에서 [도구]-[빠른 교정]-[빠른 교정 동작]에 체크표시가 되어있는지 확인합니다.


 


2. 메뉴에서 [도구]-[빠른 교정]-[빠른 교정 내용]을 선택하여 ‘빠른 교정 내용’ 대화상자가 나타나도록 합니다. (단축키 Shift+F8) 빠른 교정 내용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빠른 교정이 적용되는 목록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자주 실수하는 오타를 빠른 교정 내용에 추가하려면 ‘빠른 교정 사용자 사전’탭을 선택하고 하단에 있는 ‘+’버튼을 누릅니다. ‘빠른 교정 추가하기’대화상자가 나타나고 여기에 자신이 자주 실수하는 오타내용을 입력하고 ‘추가’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3. 위의 그림에서와 같이 틀린 말에 ‘된는지’를 입력하고 맞는 말에 ‘되는지’를 빠른 교정에 추가하였을 때 편집 중에 ‘된는지’를 입력하게 되면 자동으로 ‘되는지’로 변경됩니다. (단, ‘된는지’에 따옴표를 붙이는 경우 작동하지 않습니다.)


 


한글2002에서 한영자동 전환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메뉴에서 [도구]-[한영 자동 전환]-[한영 자동 전환 동작]에 체크표시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한영 자동 전환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한영전환 단축키인 ‘Shift+Spacebar'를 눌러주어 강제로 한글을 입력하도록 하면 일시적으로 한영 자동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고 한글/영어를 입력할 수 있게 됩니다.


 


한글2002 응용

; 맞춤법 기능은 아니지만 한글2002에서는 빠른 교정 기능 안에 ‘입력 자동 명령’ 기능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문서 편집 중에 ‘인쇄’라고 타이핑을 하게 되면 인쇄 대화상자가 나타나면서 인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용자에 따라 쓸모가 없는 기능일 수도 있지만 잘 활용을 하게 되면 문서 편집을 좀 더 빠르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종의 단축키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훨씬 쉬울 겁니다.


 


1. 한글2002메뉴에서 [도구]-[빠른 교정]-[빠른 교정 내용](단축키 Shift+F8)을 선택하여 빠른 교정 내용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입력 자동 명령 사용자 사전’을 선택합니다. 입력 자동 명령 사용자 등록 낱말 목록에는 아무것도 입력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대화상자 하단에 있는 ‘+’단추를 눌러 ‘입력 자동 명령 내용’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입력에는 ‘인쇄’입력하고, 입력위치에는 ‘문장 끝’, 항목은 ‘파일’을 선택하여 줍니다.


 


2. ‘추가’버튼을 누르면 빠른 교정 내용 대화상자의 입력 자동 명령 사용자 등록 낱말 목록에 아래 그림과 같이 목록이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편집화면에서 글을 입력하다가 문장 끝에 입력한 후 ‘인쇄’라고 입력을 한 뒤 엔터를 치면 인쇄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입력 자동 명령 내용 대화상자에서 입력 위치의 옵션을 ‘문장 끝’으로 지정한 이유는 ‘아무곳이나’로 옵션을 선택하면 ‘인쇄’라고 입력하는 순간 인쇄 대화상자가 바로 나타나므로 입력 중 ‘인쇄’단어를 입력하는 경우 인쇄명령을 실행하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입력 자동 명령은 ‘스타일’, ‘매크로’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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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양한 글자모양


한글97 VS. 한글2002

; 글자모양을 바꾸는 방법에는 색깔, 굵기, 크기, 자간, 장평, 기울임 등을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글97에서는 이러한 기본적인 글자모양을 바꾸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으나, 한글2002에서는 그림자, 밑/중간/윗줄, 강조점 등과 같은 확장된 글자모양을 지원합니다. 또한 한글97에서는 제한된 색깔만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한글2002에서는 윈도우즈에서 지원하는 모든 색깔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위의 그림은 한글2002의 글자모양 기능을 이용하여 다양하게 글자모양을 만들어본것입니다. 한눈에 보더라도 한글97에서는 표현할 수 없거나 편법을 이용하여 표현하였던 기능들이 한글2002의 ‘글자모양’ 기능만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면 한글2002에서 추가된 글자모양들은 서로 조합을 통해서 더욱 많은 효과를 줄 수 있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한글2002의 다양한 글자모양을 표현하는 기능으로 인하여 한글2002의 글자모양 대화상자는 ‘확장’탭이 더 생겼습니다. ‘기본’탭에서는 한글97에서와 같이 글자의 기본적인 모양을 설정할 수 있으며, ‘확장’탭에서는 그림자, 밑줄, 외곽선, 강조점의 글자모양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탭의 하단부분은 한글97에서와 같이 적용한 글자모양을 미리보기 할 수 있는 창이 있습니다.


한글2002 실습

; 한글2002에서 글자모양을 바꾸는 방법은 한글97에서 글자모양을 바꾸는 방법과 커다란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바꿀수 있는 글자모양이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한글97에서 글자모양을 바꿔주기 위해서 메뉴의 [모양]-[글자모양]을 이용하듯이 한글2002에서도 [모양]-[글자모양]을 선택하여 글자모양을 바꿔주며 단축키도 Alt+L 로서 똑같이 사용됩니다.


1. 글자모양을 바꾸려는 글자를 블록설정(단축키 F3)을 한 후 메뉴에서 [모양]-[글자모양]을 선택하여 글자모양대화상자가 나타나도록 합니다. (단축키 Alt+L)


 


2. 글자색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팝업에서 ‘다른색’버튼을 선택합니다. ‘색’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윈도우즈에서 사용되는 모든 색깔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글2002의 글자모양 대화상자의 ‘확장’탭에서는 한글97에서는 표현할 수 없었던 기능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능중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원했던 기능인 글자 중간에 선을 긋는 것이었습니다. 장부를 작성하다가 틀린부분이 있으면 가운데 두줄을 긋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한/글에서도 표현할 수 있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1. 글자모양을 적용시킬 글자를 블록설정(단축키 F3)을 한후 단축키 Alt+L을 눌러 글자모양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확장’탭을 선택합니다. ‘확장’탭이 있는 메뉴중에서 ‘밑줄’ 옵션을 아래 그림과 같이 설정해줍니다.


 


2. 위 그림과 같이 글자모양의 옵션을 선택하여 주면 글자 가운데 두줄의 빨간 선이 그어진 것과 같은 글자모양이 나타납니다.


 


한글97에서 사용자들이 글맵시를 사용했던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글자에 그림자효과를 주기위해서였습니다. 한글97의 글자모양만으로는 글자에 그림자 효과를 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한글2002에서는 이것이 글자모양에서 가능해졌습니다.


1. 글자모양을 바꾸고자하는 글자를 블록설정(단축키 F3)을 한 후에 단축키 Alt+L을 눌러 글자모양 대화상자를 불러온 후, ‘확장’탭을 선택합니다. 확장탭의 ‘그림자’옵션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설정해주고 ‘설정’버튼을 누릅니다.


 


2. 아래그림과 같이 글자에 그림자가 생긴 것을 볼 수있습니다.


 


3. 옵션설정 과정에서 이미 눈치를 채신분이라면 그림자 색깔과 방향을 바꾸어 줄 수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 값에 따른 그림자의 방향 설정을 다음과 같습니다.


 

(+) %

(-) %

X 방향

우측 방향

좌측 방향

Y 방향

아래 방향

위 방향


 


한글2002에서 또 하나의 추가된 글자모양은 ‘강조점’입니다. 한글2002에서는 4가지의 강조점과 2가지의 사성점을 제공합니다. 한글97에서는 강조점 기능을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식을 이용해서 강조점을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래 글은 사정점에 대한 한글2002도움말에 있는 설명입니다.


사성점 

“사성점”은 중세 국어 각 음절의 성조(음의 높낮이)를 표시하기 위한《훈민정음》의 표기법입니다. 평성(平聲)은 점이 없고, 거성(去聲)은 한 점, 상성(上聲)은 두 점을 글자의 왼편에 찍습니다.


 


한글2002 응용

; 한/글이 윈도우즈에서 실행되는 이유로 많은 부분에 대한 기능을 마우스로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축키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편집 시간에 있어서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글2002의 단축키를 모두 외우지 않더라도 글자모양을 바꾸어주는 몇몇 단축키들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편집속도를 빠르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래 단축키 일람은 글자모양을 바꿔주는 단추키들을 모아둔 것이며 전부다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많이 사용될 것 같은 단축키들 몇 개들만 암기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글씨크게/작게 단축키인 Shift+Alt+E/R는 글자의 크기가 다른 글자들을 동일한 비율로 글자크기를 크게하고자 할 때 사용하면 아주 유용한 단축키입니다. 예를들어 글자크기가 12인 글자와 18일 글자를 동시에 크게하려고 하는데 크게한 글자의 크기는 같지 않게 하려면 이 단축키를 사용하면 됩니다.

단 축 키

기    능

글씨크게/작게

Shift+Alt+E/R,

자간넓게/좁게

Shift+Alt+W/N

장으로/평으로

Shift+Alt+J/K

밑줄

Shift+Alt+U/Ctrl+U

진하게

Shift+Alt+B/Ctrl+B

기울임

Shift+Alt+I/Ctrl+I

위첨자

Shift+Alt+P

아래첨자

Shift+Alt+S

보통모양

Shift+Alt+C

다음글꼴

Shift+Alt+F

이전글꼴

Shift+Alt+G

위첨자/아래첨자/보통

Ctrl+Alt+A

검정글자색

Ctrl+M,K

빨강글자색

Ctrl+M,R

파랑글자색

Ctrl+M,B

자주글자색

Ctrl+M,D

초록글자색

Ctrl+M,G

노랑글자색

Ctrl+M,Y

청록글자색

Ctrl+M,C

흰색글자색

Ctrl+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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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500여개의 문서마당과 1500여개의 그리기 조각 그림


한글97 VS. 한글2002

; 한글97에서 문서마당과 그리기 조각 그림을 설치하려면 사용자 설치로 직접 선택해주어야 하는 약간의(?)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한글97이 설치되어있는 공용 컴퓨터를 사용할 때나 개인 컴퓨터를 사용할때나 문서마당이나 그리기 조각 그림을 이용하는 한글97사용자는 많이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한글2002에서는 설치시 별도의 선택 없이도 문서마당과 그리기 조각 그림이 설치가 됩니다. 한글97을 사용하면서 있는지조차 몰라서 사용하지 못했던 문서마당과 그리기 조각 그림을 한글2002에서 100% 활용하여 좀더 빠르고 편하게 문서편집을 할 수 있도록 이용해보기 바랍니다.


한글97의 그리기 도구상자와 한글2002의 그리기 도구상자를 비교해보면 거의 변한 것이 없습니다. 겉모습은 거의 변한게 없으므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지라도 몇몇 용어에 있어서 변한 것이 있으므로 용어가 어떻게 변하였는지는 알고 있어야 한글97에서 그리기 도구를 사용했던 경험을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한글97에서 그림, 글상자, 그리기 마당 등의 ‘틀’이라고 불렸던 것들이 한글2002에서는 ‘개체’라는 용어로 바뀌었습니다. 한글2002에서 글자이외에 삽입되는 것들은 모두 개체라고 불려집니다. 개체들은 각각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림, 글상자와 같은 개체를 마우스로 선택하고 우클릭하면 나타나는 팝업메뉴에서 한글97에서는 ‘고치기’를 선택하여 속성을 수정하였으나 한글2002에서는 ‘개체속성’을 선택하여 속성을 수정하여야 합니다. 단축키는 변함없이 Ctrl+N, K입니다.


 


한글2002 실습

; 한글2002의 메뉴 [파일]-[문서마당]을 선택하면 한글2002에서 제공하는 문서마당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 Ctrl+Alt+N) 한글97에서와 사용법이 동일하므로 크게 혼란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한글2002에서 개체를 삽입하려면 메뉴에서 [입력]-[개체]를 선택하면 됩니다. 한글97에 있던 캡션편집 메뉴는 [입력]-[캡션달기]로 바뀌었고 [입력]-[개체]-[소리]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 한글97의 캡션편집 단축키와 한글2002의 캡션달기 단축키는 Ctrl+N, C로 동일합니다.


         

 

한글97에서 소리를 포함시키려면 개체삽입을 통해서 외부프로그램을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따라서 소리가 포함된 문서를 보낼 경우 소리파일을 한글파일과 함께 첨부해야 했지만 한글2002에서는 자체적으로 소리를 녹음하는 것이 가능하며 문서에 포함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글2002에서 그리기 조각들을 삽입하는 것은 한글97에서의 방법과 동일합니다. 메뉴에서 [입력]-[개체]-[그리기 마당]을 선택하거나 그리기 도구상자의 ‘그리기’버튼을 이용하면 됩니다. 그리기 마당 대화상자에서 삽입하려는 그리기 조각을 선택하고 마우스로 적당한 크기로 드래그하여 삽입하면 됩니다. 이때 Shift키를 누른채 드래그를 해주면 가로세로 다른 비율로 그리기 조각을 입력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한글97에서 [입력]-[틀]-[글맵시]를 선택하면 ‘한컴 글맵시’가 나타나고 여기서 글맵시를 별도록 편집해주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한글2002에서 [입력]-[개체]-[글맵시]를 실행하면 한글97에서와 같이 별도의 대화상자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한글2002의 편집창에서 바로 삽입된 형태로 나타낸 뒤 글맵시 도구상자의 ‘내용편집’버튼을 눌러 내용을 편집하면 됩니다.


  



한글97에서는 적은 선모양만을 제공하였으나, 한글2002에서는 다양한 선모양과 화살표 모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선모양은 선을 더블클릭하거나 선을 선택한 후 우클릭하여 ‘개체속성’메뉴를 선택하여 ‘개체속성’대화상자의 ‘선’탭에서 바꾸어 줄 수 있습니다.



한글2002 응용

; 한글97에서 그림을 선택하는 것과 한글2002에서 그림을 선택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한글2002에서는 그림을 삽입할 때 그림의 ‘위치’속성을 지정한 단축키로 그림을 삽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1. 한글2002 메뉴에서 [입력]-[개체]-[그림]을 선택하여 그림을 삽입합니다. (단축키 Ctrl+N, I) 그림넣기 대화상자에서 삽입할 그림을 선택한 뒤 ‘열기’버튼을 누르면 마우스 커서가 ‘+’ 모양으로 바뀌게 됩니다.


2. 마우스 커서가 ‘+’모양으로 바뀌게 된 상태에서 'Alt'키를 누른 채 아래 목록의 키를 누르면 아랫목록의 해설과 같은 위치속성을 갖는 그림이 삽입이 됩니다.

F, Enter : “새 그리기 속성”에서 지정한 개체의 위치대로 그림이 삽입됩니다.

D : “글자처럼 취급”으로 그림이 삽입됩니다.

S : “어울림/문단”으로 그림이 삽입됩니다.

A : “어울림/쪽”으로 그림이 삽입됩니다.

V : “어울림/종이”로 그림이 삽입됩니다.

C : “자리차지/문단”으로 그림이 삽입됩니다.

X : “자리차지/쪽”으로 그림이 삽입됩니다.

Z : “자리차지/종이”로 그림이 삽입됩니다.


한글2002에는 ‘그림 자르기’기능이 있습니다. 그림의 일부만 삽입하고자 할때 한글97에서는 외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그림을 일부만 나타나도록 편집하였으나 한글2002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그림을 부위만 잘라낼 수 있습니다.


1. 한글2002에서 임의의 그림을 삽입합니다. 그림을 마우스로 선택하면 그림 주위에 8개의 점이 나타납니다. 이 점을 마우스를 가져간후 Shift키를 누른 채 드래그를 하면 마우스커서의 모양이 바뀝니다. 적당한 크기로 드래그를 해줍니다.


 


2. 적당한 크기로 Shift키를 계속 누른채 드래그를 해주면 아래 그림과 같이 그림이 잘려지게 됩니다. 잘려진 그림은 별도의 그림파일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그림위로 마우스를 가져간 후 우클릭하여 나온 팝업메뉴에서 ‘그림파일로 저장’을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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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원고지도 한글로 쓴다


한글97 VS. 한글2002

; 한글97에서 원고지를 사용하려면 우선 편집화면에서 글을 입력하고 난 후 원고지 미리보기를 통해서 원고지에 제대로 입력이 되었는지를 확인한 후 인쇄를 하여야 했습니다. 그러나 한글2002에서는 원고지에 직접 글을 쓰듯이 원고지를 보면서 입력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따라서 한글97에서는 원고지를 작성할 때 제목을 입력하거나 할 때 별도의 메뉴 [도구]-[원고지]-[원고지제목]을 선택하여 제목을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한글2002에서는 이러한 불편함이 전혀 없으며, 일반 편집화면에서 사용하는 문단모양과 글자모양을 직접 원고지에서 눈으로 확인해가면서 작성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한글2002 실습

; 한글2002에서 원고지를 사용하기 위해서 메뉴에서 [도구]-[원고지 쓰기]를 선택합니다. 원고지 쓰기 메뉴를 선택하면 사용할 원고지를 선택하는 ‘원고지 쓰기’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쓰이는 ‘200자 원고지(B5용지)-빨강‘을 선택한 후 ’열기‘버튼을 누릅니다.


     


편집화면에 원고지가 나타나면서 편집화면이 원고지 쓰기 편집화면으로 바뀌게 됩니다. 일반편집화면에서 글자모양을 바꾸기 위해서 셀블록(F3)을 한 후 글자모양을 바꾸듯이 원고지 쓰기 편집화면에서도 모양을 바꾸고자 하는 글자를 셀블록으로 지정한 후 글자모양을 바꾸어주면 됩니다.


 


1. 원고지에서 제목은 두 번째 줄 가운데에 위치하게 됩니다. 원고지 쓰기 편집화면에서 두 번째줄 가운데에 제목이 위치하게 하기위해 아래와 같이 제목을 입력합니다.


 


2. 메뉴에서 [모양]-[문단모양](단축키 Alt+T)를 선택하여 문단모양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가운데 정렬’을 선택하고 설정 버튼을 누르면 입력한 제목이 원고지의 가운데에 위치하게 됩니다.


 


 


3. 원고지 제목은 두 번째 줄에 위치하므로 ‘거북이와’의 ‘거’자 앞에 커서를 위치시킨다음 엔터를 치면 두 번째 줄로 제목이 이동합니다.


 


4. 원고지 쓰기 편집화면에서 글자의 크기, 장평 등을 바꾸게 되면 원고지 칸을 벗어나게 되므로 원고지 쓰기 편집화면에서는 글자의 크기나 장평, 자간을 바꾸지 않도록 합니다.


 


한글2002 응용

; 앞에서 글자크기등을 바꿀 때 원고지 쓰기에 문제가 발생하였듯이 한글2002의 원고지 쓰기 기능을 이용할 때에는 구역기능을 이용한 페이지마다 편집용지 다르게 설정하기와 같은 기능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원고지 쓰기 편집상태에서는 글꼴 바꾸기와 문단모양 바꾸기만을 이용해야 보기 좋은 원고지를 인쇄할 수 있습니다.


원고지 표지를 만들고자 한다면 문서마당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뉴에서 [파일]-[문서마당](단축키 Ctrl+Alt+N)을 선택하여 문서마당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문서마당 꾸러미’탭에서 ‘원고지’를 선택한 후 여러종류의 ‘원고지 표제지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하면 별도의 원고지 표제지를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원고지쓰기를 선택하면 빈문서로 쓰기 모드가 되므로 기존의 작성된 문서를 원고지로 만들기 위해서는 원고지 쓰기 대화상자에서 ‘현재 문서에서 내용을 가져다 채움’ 옵션에 체크표시를 해주어야 합니다. 우선 원고지로 인쇄할 기존의 작성된 문서를 불러온 다음 메뉴에서 [도구]-[원고지쓰기]를 선택하고 ‘현재 문서에서 내용을 가져다 채움’옵션에 체크표시를 해준다음 ‘열기’버튼을 누르면 기존의 작성된 문서를 원고지로 출력할 수 있는 형태가 됩니다.


 


기존의 문서를 한글2002에서 불러오기를 한 다음 ‘현재 문서에서 내용을 가져다 채움’옵션에 체크 표시를 하여 원고지 쓰기를 하게 되면 원본 문서와는 별도로 원고지 쓰기 편집상태의 새문서가 생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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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영문주소는 로마자 변환으로 간단히


한글97 VS. 한글2002

; 한글97에는 한글을 로마자로 변환하는 기능이 아예 없습니다. 로마자 변환은 한글2002에서 새로 생겨난 기능이라 한글97사용자들에게는 낯설은 기능일 수 있습니다. 우선 한글의 로마자 표기와 외래어 표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기능이므로 아래 한글2002 도움말에 있는 로마자 표기와 외래어 표기에 대한 해설을 살펴보겠습니다. (올바른 한글표기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상식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한번은 반드시 읽고 넘어가세요)



로마자 표기 기준

로마자 표기법은 우리말을 로마자로 표기하는 방법으로, 종전에는 1984년 1월에 고시한 표기법을 사용하였습니다. 현재는 2000년 7월 7일 개정 고시한 표기법을 따릅니다. 2000년 7월 7일 개정으로 바뀐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어, 으’는 o, u에서 eo, eu로 바뀜.

  예)성주 Songju → Seongju

     금곡 Kumgok → Geumgok


2)‘ㄱ, ㄷ, ㅂ, ㅈ’은 k, t, p, ch에서 g, d, b, j로 바뀜.

  예)광주 Kwangju → Gwangju

     대구 Taegu → Daegu

     부산 Pusan → Busan

     제주 Cheju → Jeju


3)‘ㅋ, ㅌ, ㅍ, ㅊ’은 k', t', p', ch'에서 k, t, p, ch로 바뀜.

  예)태안 T'aean → Taean

     충주 Ch'ungju → Chungju


4)‘ㅅ’은 sh와 s로 나누어 적던 것을 s로 통일함.

  예)신라 Shilla → Silla

     실상사 Shilsangsa → Silsangsa



로마자 표기법 주요 내용

국어의 로마자 표기는 국어의 표준 발음법에 따라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모음은 다음과 같이 적습니다.

 

a

eo

o

u

eu

i

ae

e

oe

wi

 

 

 

ya

yeo

yo

yu

yae

ye

wa

wae

wo

we

ui

 

 

 

자음은 다음과 같이 적습니다.

 

 g, k

 kk

 k

 d, t

 tt

 t

 b, p

 pp

 p

 

 

 

j

jj

ch

s

ss

h

n

m

ng

r, j

 

 

 

단, ‘ㅢ’는 ‘ㅣ’로 소리 나더라도 ‘ui’로 적습니다. ‘ㄱ, ㄷ, ㅂ’은 모음 앞에서는 ‘g, d, b’로, 자음 앞이나 어말에서는 ‘k, t, p’로 적습니다.





외래어 표기법


“외래어 표기법”은 외래어를 한글로 표기하는 방법으로 현행 표기법은 1986년 1월에 문교부에서 고시한 것입니다. 이후 1992년과 1995년 추가 고시되었습니다. 외래어 표기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외래어는 국어의 현용 24 자모만으로 적습니다.

2)외래어의 1 음운은 원칙적으로 1 기호로 적습니다.

3)받침에는 ‘ㄱ, ㄴ, ㄹ, ㅁ, ㅂ, ㅅ, ㅇ’만을 씁니다.

4)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5)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합니다.

6)고유 명사의 번역명이 통용되는 경우 관용을 따릅니다.

   Pacific Ocean 태평양   Black Sea 흑해

7)‘해’, ‘섬’, ‘강’, ‘산’ 등이 외래어에 붙을 때에는 띄어 쓰고, 우리말에 붙을 때에는 붙여 씁니다.

   카리브 해   북해   발리 섬   목요섬



위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로마자 표기란 한글을 로마자로 표기하는 것을 말하며, 외래어 표기란 외래어를 한글로 표기하는 것을 말합니다. (간단하죠? ^^;) 막상 로마자 표기와 외래어 표기를 적용시키려고 하면 실수가 많이 생기는 것은 로마자/외래어 표기에 대한 상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글2002에서 로마자/외래어 표기를 쉽게하는 기능들에 대해 실습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글2002 실습

; 한글2002에서 로마자 변환을 하려면 메뉴에서 [도구]-[로마자]-[로마자 변환]을 선택하면 됩니다. 로마자 변환은 한글을 로마자로 표기하는 기능이며 로마자 변환 기능을 이용하여 한글을 로마자로, 로마자를 한글로 변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1. 로마자로 변환하고자 하는 글자를 블록설정(F3)한 후, 메뉴에서 [도구]-[로마자]-[로마자 변환]을 선택합니다.


     


2. 로마자 변환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일반(C)'를 선택하고 ’변환‘버튼을 누르면 아래 우측그림과 같이  ’세종대왕‘이 ’sejongdaewang‘으로 변환이 됩니다.


     


한글2002의 로마자 변환기능을 이용하면 주소를 영문으로 표기하는것도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영문 주소 표기의 경우 한국에서 사용하는 주소와 반대로 표기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대한민국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이라고 표기하지만 미국의 경우 ‘신림동 관악구 서울시 대한민국’이라고 표기를 합니다. 로마자 변환 기능은 주소가 반대로 되는 것까지 변환하여 로마자로 표기해 줍니다.


1. 임의의 주소를 편집화면에 입력한 후 블록설정(단축키 F3)을 하고, 메뉴에서 [도구]-[로마자]-[로마자 변환]을 실행 합니다.


2. '로마자 변환‘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주소‘옵션을 선택하고 ’변환‘버튼을 누릅니다. 아래 결과 그림과 같이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이 ’Sillim-dong, Gwanak-gu, Seoul‘로 변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글을 로마자로 변환시켜주는 로마자 변환 기능이 있다면 외래어를 한글로 표기해주는 외래어 표기 기능이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외래어 표기는 로마자 변환과는 달리 블록설정을 하지 않고 바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1. 한글2002의 메뉴 [도구]-[외래어 표기...]을 선택하면 ‘외래어 표기’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찾을 낱말’에 ‘computer'라고 입력을 하고 ’찾기‘버튼을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이 목록이 나타납니다. ’삽입모양‘옵션에 ’한글표기(원어)‘를 선택한 후, ’넣기‘버튼을 눌러줍니다.


 


2. 편집화면에 ‘컴퓨터(computer)’라고 입력이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각각의 옵션을 선택했을 때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보여주는 표입니다.


옵  션

입력결과

한글표기

컴퓨터

한글표기(원어)

컴퓨터(computer)

원어(한글표기)

computer(컴퓨터)

원어

computer


한글2002 응용

; 한글2002에서는 로마자 변환 기능과 연동되는 ‘주소 찾기’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한글2002 메뉴 [도구]-[주소 찾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소 찾기’기능은 원래 한글2002에서 주소를 입력할 때 좀더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지만 주소를 로마자로 변환할 때 사용하면 ‘로마자 변환’기능만을 이용할 때보다 더 편리하게 로마자로 주소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1. 한글2002메뉴에서 [도구]-[주소 찾기]를 선택합니다. ‘주소 찾기’대화상자가 나타나면 ‘동이나 옵(면) 이름을 입력하세요(A)'옵션에 ’신림동‘이라고 입력하고 ’찾기‘버튼을 누릅니다. ’검색 결과‘에 ‘151-010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이라는 결과가 나타납니다. ’삽입모양‘옵션중에 ’우편번호+주소+나머지주소(Z)'를 선택하고 ‘넣기’버튼을 누릅니다. (아래그림 참조)


 


2. 편집화면에 ‘151-010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라고 입력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주소를 한글로 입력하지 않고 로마자로 변환하여 입력을 하려면 ’주소찾기‘ 대화상자의 제일 하단에 있는 ’주소를 로마자로 변환하여 넣기‘옵션에 체크표시를 하고 ’넣기‘버튼을 누르면 로마자로 변환된 주소로 편집화면에 입력이 됩니다.


 


3. '주소찾기‘기능의 ’주소를 로마자료 변환하여 넣기‘옵션을 이용하면 위의 결과처럼 우편번호를 쉽게 찾아 주소와 함께 입력하면서 로마자로 변환할 수 있게 됩니다.


회사 이름과 같은 고유명사의 경우 비록 표기법이 달라지더라도 기존의 것을 그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로마자 등록’을 통해서 사용자 사전을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1. 한글2002 메뉴에서 [도구]-[로마자]-[로마자 등록]을 선택하여 ‘로마자 변환 사용자 등록’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아래 우측그림과 같이 등록할 옵션을 입력한 후 넣기 버튼을 누르면 목록에 옵션에 입력한 내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2. 로마자 변환 사용자 등록 대화상자에 나타난 목록들은 로마자 변환할 때 적용이 됩니다. 앞에서 사용자 등록할 때 로마자 변환 속성을 ‘사람 이름’으로 하였기 때문에 로마자 변환을 할 때 ‘일반’을 선택하고 변환을 하게 되면 ‘juhyrongdon'으로 변환이 되며,  ’사람이름‘을 선택을 하고 변환을 하게 되면 사용자 등록된 ’Hyoung Don Ju'로 변환이 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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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찾아바꾸기로 모든지 바꾼다


한글97 VS. 한글2002

; 한/글의 바꾸기 기능은 일반사용자들에게는 사용상의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기능중의 하나입니다. 문서 작성상 발생하는 대부분의 오탈자 수정은 맞춤법 기능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바꾸기 기능은 특정 단어를 일괄적으로 바꾸거나, 문서내에 특정 단어를 찾고자 할 때 이용하는 기능입니다. 그러나 바꾸기 기능은 한/글의 매크로 기능과 연동될 때 많이 사용됩니다.


한글2002에서는 한글97에서 제공하는 찾기/바꾸기 기능을 모두 지원하면서 세부적인 면에서 좀 더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한글97에서 찾기는 한글2002에서 찾기와 쉬운 찾기로 기능이 세부화 되었으며, 한글2002의 찾아 바꾸기는 조판부호와 스타일을 직접 찾아 바꾸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한글97에서 지원하는 한자를 한글로 일괄적으로 바꾸는 기능과 대소문자를 바꾸어주는 글자 바꾸기 기능은 한글97에서와 같이 한글2002의 [편집]메뉴에 그대로 존재합니다. 바뀐 점은 한글2002에서 글자 바꾸기 기능에 간체번체 바꾸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한글97에서의 찾아가기(단축키 Alt+G)기능도 그대로 존재합니다. 한글2002에서는 ‘구역’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한글2002의 ‘찾아가기’에는 ‘구역’옵션이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한글2002 실습

; 한글97에서는 단축키 F2와 Ctrl+Q, F가 동일하게 찾기 단축키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글2002에서는 단축키 F2는 ‘쉬운 찾기’로 단축키 Ctrl+Q, F는 ‘찾기’단축키로 나뉘어졌습니다. 쉬운 찾기는 아주 단순하게 문서 내에 존재하는 단어를 찾아내는 기능만을 합니다. 단축키 F2를 누르면 ‘쉬운찾기 도구상자’가 나타나며 쉬운 찾기 도구 상자에 찾고자하는 단어를 입력하고 엔터(Enter)를 누르면 해당 단어를 찾아줍니다.


 


쉬운 찾기 기능이 너무 단순해서 신성우의 ‘뭐야 이건’을 부르고 싶은 심정이라면 한글2002의 메뉴 [편집]-[찾기]를 실행하여 찾기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단축키 Ctrl+Q, F) 한글2002의 찾기 기능은 한글97의 것과 달리 문단 끝과 같은 일부 조판부호와 스타일을 찾는 것이 가능합니다. 


  


1. 스타일이 적용된 문서를 하나 불러옵니다. 메뉴에서 [편집]-[찾기](단축키 Ctrl+Q, F)를 실행하여 찾기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찾을 내용’옵션의 우측에 있는 ‘(G)...'버튼을 누르고 ’스타일‘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찾고자 하는 스타일을 선택하여 줍니다.


 

2. ‘찾을 내용’에 찾고자 하는 단어를 입력하면 문서 내에 지정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단어를 찾아줍니다. 한글97에서 찾을 글자/문단 모양을 지정하고 찾기를 했을 경우와 같은 경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글2002의 찾기 기능에서 ‘문단 끝’과 같은 조판부호를 찾아 바꿀 수 있음으로 해서 좀더 강화된 찾아 바꾸기를 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뉴스기사를 복사해서 한글2002에 붙여넣기를 하면 쓸모없는 ‘문단 끝’ 조판 부호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찾아바꾸기 기능을 이용해서 쓸모없는 ‘문단 끝’ 조판부호를 간단하게 없애주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웹사이트에서 뉴스기사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합니다. 편집화면에 쓸데없는 ‘문단 끝’ 조판부호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글2002메뉴에서 [편집]-[찾아 바꾸기]를 실행합니다.(단축키 Ctrl+F2)


 


2. 찾아 바꾸기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찾을 내용‘옵션 우측에 있는 ‘(G)...'버튼을 누른 뒤 ’문단 끝‘을 한 번 선택하여 주면, 아래 그림과 같이 ’찾을 내용‘ 옵션에
' ^n ' 문자가 입력이 됩니다. ’바꿀 내용‘ 옵션에 스페이스 바를 한번 눌러 줍니다. 스페이스 바는 아무런 표시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바꿀 내용‘ 옵션에 커서를 가져간 후 스페이스 바를 한번만 눌러주어야 합니다. 선택사항 옵션의 모든 옵션의 체크표시를 없애준 다음 ’다음 찾기‘버튼을 누릅니다.


 


3. 아래 그림과 같이 빈 줄이 있는 부분을 찾게 되면 ‘바꾸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바꾸기’버튼을 누르면 빈 줄이 사라지게 되며 이러한 방법을 반복해 주면 빈 줄을 손쉽게 바꿔줄 수 있게 됩니다.


 


한글2002 응용

; 한글2002의 찾아 바꾸기 기능이 한글97의 것보다 기능상 아주 많이 좋아졌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문단 끝’과 같은 조판부호를 찾아 바꾸는 것이 가능해진 것은 매크로 기능을 같이 이용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앞에서 빈 줄 지우기를 한 경우와 같이 한글97에서는 빈 줄을 편하게 지운다는 명목하에 매크로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마저 아무나 생각해내기 쉽지 않은 매크로인 것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한/글의 찾아 바꾸기 기능을 단순히 찾아 바꾸기 기능으로만 사용한다면 거의 사용할 일이 없는 기능입니다. 찾아가기 기능과 찾기 기능 그리고 찾아바꾸기 기능을 적절히 조합하여 사용한다면 활용도가 높은 기능이 될 것입니다.


1. 찾기 단축키 Ctrl+Q, F를 누르면 찾기 대화상자가 나타나고, 찾기 대화상자에서 ‘바꾸기’버튼을 누르면 ‘찾아 바꾸기’ 대화상자로 찾기 대화상자가 변하게 됩니다. 문서 내의 특정단어만을 찾고자 한다면 ‘찾기’보다는 ‘쉬운 찾기’(단축키 F2)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한글2002에서는 ‘?’나 ‘*’와 같은 아무개 문자를 이용하여 찾기를 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는 한 글자, ‘*’는 여러 글자를 찾고자 할 때 사용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당선자’라고 찾기를 하면 ‘노당선자’, ‘주당선자’와 같이 ‘당선자’앞에 한글자까지만 찾기가 됩니다. ‘??당선자’라고 찾기를 하면 ‘무현당선자’와 같이 ‘당선자’앞에 두 글자까지 찾기가 됩니다. ‘*’는 글자 수에 상관없이 찾기가 됩니다.


3. ‘찾아 바꾸기’의 ‘띄어쓰기 무시’옵션은 한글2002에 새로 생겨난 옵션입니다. 예를 들어 이 옵션에 체크를 하고 ‘대 한민국’이라고 찾기를 하면 ‘대 한민국’과 ‘대한민국’을 동시에 찾기가 가능합니다. 단, 주의할 점은 ‘가방’이라고 찾기를 했을 때 ‘가 방’은 찾기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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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한글로 만드는 특수문자


한글97 VS. 한글2002

; 한글97에서 우편봉투에 사용할 우편번호를 입력할 때는 사용자마다 표를 이용하거나 특수문자를 이용하는 등의 독특한 노하우를 이용하여 입력해야했습니다. 키보드나 문자표에 없는 글자를 만드는 일이 쉽지 않았던 한글97과 달리 한글2002에서는 편하고 쉽게 키보드나 문자표에 없는 글자를 만드는 일이 쉬워졌습니다.


한글97의 글자 겹침은 말 그대로 글자를 겹치는 기능 외에는 할 줄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원안에 3자리의 숫자를 입력하기 위해서는 문자표의 조각을 글자겹침을 이용해서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한글2002에서는 글자겹침 기능만으로 원 안에 3자리 숫자를 입력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단순히 원문자만이 아니라 역상된 모양의 원문자, 네모문자도 만들 수 있습니다.


 


한글2002에서는 유니코드 지원으로 인해서 한글2002의 문자표도 한글97의 것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아래 한글2002 문자표 그림과 같이 ‘유니코드 문자표’탭이 하나 더 생겨났습니다. 기존의 한/글 문자표는 ‘한글(HNC) 문자표’탭을 이용하면 됩니다. 한글97에서는 선택한 특수문자가 우측에 확대되어 나타나지만 한글2002에서는 특수문자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문자표가 있는 위치에서 특수문자가 확대되어 나타납니다.


    


한글2002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한자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편집화면에 한글을 입력한 후 단축키 F9나 키보드의 ‘한자’키를 이용하여 한자변환을 하는 방법 외에도 ‘한자 새김 입력’이라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자 새김 입력’은 한자의 음과 훈을 입력하면 한자가 입력되는 방식을 말합니다.


 


한글2002 실습

; 한글97에서 키보드로 입력하기 쉽지 않았던 문자들을 한글2002에서는 좀 더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한글97에서 가장 사용하기 어려웠던 원문자 입력을 한글2002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쉽게 입력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메뉴에서 [입력]-[글자 겹침]을 선택합니다. (단축키는 없습니다.)


 


2. 글자겹침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두 번째 단추인 ‘원문자’ 단추를 선택하고 ‘겹쳐 쓸 글자’옵션에 ‘123’이라고 입력하고 ‘넣기’버튼을 누릅니다.


 


3. 글자 겹치기 대화상자에서 각각의 버튼을 선택하여 원/사각형 문자를 만들어보면 아래 그림과 같은 문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단, 원/사각형 문자는 숫자만 만들 수 있으며 일반 문자는 만들 수 없습니다. 입력할 수 있는 숫자의 자릿수는  세 자리(백 단위)까지만 입력이 가능합니다.


 


한글2002의 새로운 한자입력방법인 ‘한자 새김 입력’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예를 들어 ‘하늘천’이라고 입력하면 ‘하늘 천’자인 한자 ‘天’자가 입력이 되는 방식을 말합니다.


1. 메뉴에서 [입력]-[한자 새김 입력]을 선택합니다. (단축키 Ctrl+Shift+F9)


 


2. 한자 새김 입력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뜻과 음’옵션에 ‘하늘천’이라고 입력합니다. 반드시 뜻 ‘하늘’과 음 ‘천’을 붙여서 입력해야 합니다. ‘넣기’버튼을 누르면 한자 ‘天’자가 입력이 됩니다.


 


3. 한자 새김 입력으로 입력할 수 있는 한자의 수는 4100여개가 됩니다. 따라서 기존의 한자 입력방식으로 입력할 수 있는 수 보다는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한자 새김 입력으로 입력하려는 한자가 없는 경우 ‘한자 새김 입력’ 대화상자의 ‘+’단추를 눌러 한자를 추가시켜주면 됩니다.


 


한글2002에서는 유니코드 문자를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문자표에는 유니코드 문자표 탭이 더 생기긴 하였으나, 한글97에서 특수문자를 입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유니코드를 입력하면 되므로 특별한 어려움 없이 입력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1. 한글2002메뉴에서 [입력]-[문자표](단축키 Ctrl+F10)를 선택하여 문자표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삽입할 문자를 선택하고 ‘넣기’버튼을 누르면 특수문자가 입력이 됩니다.

2. 문자표 대화상자에서 특수문자를 더블클릭하면 ‘입력문자’옵션에 특수문자가 추가되어 여러 개의 특수문자를 한번에 입력할 수 있습니다.


 


한글2002 응용

; 글자 겹침 대화상자에서 글자를 입력할 때 일반 문자뿐만 아니라 특수 문자와 한자도 입력이 가능하다는 것은 한글97을 익숙하게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누구나 아실 겁니다. 그러나 단축키를 이용하여야지만 이용하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잘 모르는 분들을 상당수 보아왔습니다.


1. 한글2002 메뉴 [입력]-[글자겹침]을 선택하여 글자겹침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겹쳐 쓸 글자’옵션 마우스를 가져가 우클릭을 합니다.


 


2. 마우스를 우클릭하여 나타난 팝업 메뉴를 보면 문자표, 한자로 변환 등의 메뉴가 보일 것입니다. 이것을 선택하면 문자표와 한자변환 단축키를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많은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기능은 아니지만 한글2002에서 입력한 특수문자의 문자코드를 간단하게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한글2002에서 입력한 특수문자를 블록설정(F3)을 합니다. 그런 다음 문자표 단축키 Ctrl+F10을 누르면 문자표 대화상자가 나타나면서 해당 특수문자가 표시가 되면서 문자코드를 볼 수 있습니다.


 


한글2002에서는 유니코드 문자표를 입력할 수 있게 되었지만 자주쓰는 특수 문자들이 여러 문자영역에 나뉘어져 있어 찾기가 힘듭니다. 빠른 특수문자 입력을 위해서 ‘한글(HNC) 문자표’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한글문자표가 유니코드 문자표 보다 훨씬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아래 두개의 그림 중 윗 그림은 ‘유니코드 문자표’이며, 아래 그림은 ‘한글(HNC) 문자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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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가로용지와 세로용지를 동시에 사용하기


한글97 VS. 한글2002

; 한글97를 사용하던 글 유저들이 가장 기다렸던 기능 두 가지를 말하라고 한다면 바로 이것, 표 안에 표 넣기와 페이지별 용지설정하기일 것입니다. 이 두 가지 기능의 추가만으로도 한글2002는 한글97보다 편리한 워드프로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글2002에서 페이지별로 편집용지설정이 가능해진 것은 한/글에서의 편집이 보다 편리해졌다는 것을 의미함과 동시에 그만큼 알아야 할 기능이 많아졌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한글2002에서 페이지별로 용지설정을 다르게 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개념이 ‘구역’입니다. ‘4. 다단설정을 자유롭게’ 강좌에서 구역의 개념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하였습니다.(아래 그림 참조. 기억이 나시나요? 기억이 안나시는 분들은 ‘4. 다단설정을 자유롭게’ 강좌를 다시 한번 살펴보기 바랍니다.)


 


우선 한글2002 도움말에 있는 구역에 대한 설명을 살펴보겠습니다. ‘4. 다단설정을 자유롭게’강좌에서 이미 어느 정도 설명한 강좌를 다시 한번 살펴보는 것은 ‘구역’이 한글2002에서 새롭게 생겨난 개념이고(이미 다른 워드프로세서에서는 예전부터 사용해오던 기능이지만) 이것을 잘 이용해야지만 한글2002를 한글2002답게 사용할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한글2002 도움말) [구역]


문서를 여러 개의 장으로 나누어 작성할 때에는 각 장마다 새 쪽 번호를 매기거나 배경 그림과 테두리 등을 각각 다르게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글에서는 [구역(section)]을 나눔으로써 위와 같은 작업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구역을 나누면 이후부터 작성하는 내용은 그 앞부분과 완전히 별개의 내용으로 간주되므로, 한 문서 안에서 서로 다른 편집 용지, 바탕쪽, 각주/미주 모양, 쪽 테두리/배경, 개요 모양 등을 쓸 수 있습니다.



구역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다시 상기가 된다면 이번에는 구역에 대한 특성을 알아 보겠습니다. 구역을 나눠주려면 메뉴에서 [모양]-[나누기]-[구역 나누기](단축키 Alt+Shift+Enter)를 선택하여 줍니다. 구역나누기를 실행하면 ‘쪽 나누기’와 같이 강제로 쪽이 나눠지게 됩니다. 이는 앞의 그림에서 본 것과 같이 구역은 ‘쪽’ 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구역 나누기를 한 문서의 경우 현재 편집하는 페이지가 어느 구역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한글2002의 제일 하단에 있는 ‘상황선’을 보면 됩니다.


 




한글2002 실습

; 한글2002에서는 앞에서 해설한 구역 기능을 이용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각 페이지별로 용지설정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아래그림에서 위 페이지는 세로 용지로 설정한 것이고 아래 페이지는 가로 용지로 설정한 것입니다.


 


1. 한글2002에서 빈문서를 하나 열고 빈문서가 화면에 나타나면 커서가 문서의 제일 상단에 위치해 있을 것입니다. 메뉴에서 [모양]-[나누기]-[구역나누기]를 선택합니다. (단축키 Alt+Shift+Enter)


 


2. 커서가 ‘쪽 나누기’를 했을 때와 같이 커서가 2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때 까지는 아무런 변화를 볼 수 없습니다. 메뉴에서 [모양]-[편집용지]를 선택합니다. (단축키 F7) '편집용지‘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용지 방향‘ 옵션에서 ’넓게‘로 선택하고 ’설정‘버튼을 누르면 1페이지와 2페이지의 용지넓이가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글2002에서 구역을 설정하게되면 위와 같이 편집용지의 넓이만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탕쪽, 각주/미주 모양, 쪽 테두리/배경, 개요 모양 등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한글2002에서 사용되는 그림, 표, 개요 번호 등을 새로 시작할 수도 있고 앞 구역에 이어서 시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글97에서 끼워넣기를 하면 끼워넣기를 하는 문서의 모양이 바뀌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한글2002에서는 끼워넣으려는 구역을 이용하여 끼워넣으려는 문서의 모양을 그대로 유지시켜줄 수 있습니다.


1. 임의의 문서를 열고 문서의 제일 끝에 커서를 위치시킨 다음 메뉴에서 [입력]-[파일끼워넣기]를 합니다. (단축키 Ctrl+O)


 


2. 끼워넣기 대화상자에서 끼워넣기할 문서를 선택하고 ‘열기’버튼을 누르면 아래그림과 같은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유지’버튼을 누르면 끼워넣으려는 문서의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게 됩니다.


 


3. ‘유지’버튼을 눌러 끼워넣기를 하고 한글2002화면의 하단에 위치한 상황선을 보면 여러 개의 구역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글2002 응용

; 한글2002에서 구역을 이용하여 페이지마다 용지설정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가로/세로 방향을 다르게 할 경우 인쇄할 때 옵션을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인쇄를 하여도 제대로 인쇄가 되지만 문서편집을 하다가 편집용지가 좁아서 넓게 편집을 하고 차후에 축소 인쇄를 하려고 문서 내의 일부페이지만 구역을 설정하여 큰 용지로 편집을 하면 일반가정용 프린터의 경우 A4크기까지만 지원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대로 입력하면 크게 설정한 구역의 경우 문서가 잘려서 인쇄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인쇄옵션을 조작하여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빈문서를 열고 임의의 글을 입력합니다. 글 입력이 끝나면 글의 제일 끝 부분에 커서를 위치시킨 후 구역나누기 단축키 Alt+Shift+Enter를 누릅니다.


2. 두 번째 구역이 만들어지면 두 번째 구역의 편집용지를 'A3'로 변경시켜줍니다. (편집용지 단축키 F7, 메뉴 [모양]-[편집용지])


 


3. 두 번째 구역에 또다시 임의의 글을 입력한 후 인쇄를 합니다. 인쇄를 하면 두 번째 구역의 글은 A3사이즈 크기로 인쇄가 되므로 일부가 잘려나가 인쇄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메뉴에서 [파일]-[인쇄]를 선택하여 ‘인쇄’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인쇄방식 옵션을 ‘공급용지에 맞추어’를 선택한 후 인쇄를 합니다.


 


4. A3로 편집용지가 설정되었던 구역이 아무 이상없이 A4사이즈로 인쇄가 되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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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자신만의 주석처리


한글97 VS. 한글2002

; 미주/각주 기능은 한글97에서도 이미 사용해 왔던 기능이지만, 한글2002에서는 한글97에서의 미진했던 부분들을 보완하여 다양한 모양으로 주석을 편집할 수 있게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한글97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석 모양은 한정되어있었으며 당연히 사용자가 그 모양을 지정할 수 없었습니다. 한글2002에서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주석 모양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주석모양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주석 도구상자가 따로 제공되어 도구상자를 이용하여 모양을 바꿔줄 수도 있으며 주석 모양 대화상자를 이용하면 좀더 자세한 옵션을 입력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래 내용은 한글2002 도움말에 있는 주석처리의 관례에 대한 내용입니다. 참고하기 바랍니다.



각주 내용의 글자 크기는 본문보다 보통 2 포인트 작게 지정하지만, 최소한 8 포인트 보다 작아서는 안 됩니다.


미주 내용의 글자 크기는 본문 글자보다 작되, 각주보다는 커야 합니다.


본문에 다는 각주 번호는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하며, 반드시 위 첨자 형식을 사용합니다. 각주나 미주 내용을 이끄는 번호는 괄호 없이 각주 내용과 같은 크기의 활자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글2002 실습

; 한글2002의 주석모양 편집은 주석 도구상자가 제공되므로 마우스만으로 간단하게 주석을 바꾸어 줄 수 있습니다. 주석도구상자는 메뉴에서는 선택할 수 없으며 주석이 입력되어 주석을 편집할 때 자동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1. 한글2002의 메뉴 [입력]-[주석]을 선택하면 하위메뉴에서 각주, 미주를 선택하여 주석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각주, 미주 단축키는 한글97과 같습니다.


각주 단축키

Ctrl +N, N

미주 단축키

Ctrl +N, E


 


2. 임의의 글을 입력하고 각주를 실행시킵니다. (단축키 Ctrl+N, N) 각주를 실행시키면 페이지의 제일 하단에 각주 번호가 나타나고 각주를 입력할 수 있는 편집상태가 되면서 ‘주석 도구상자’가 나타납니다.


 


3. 주석 도구상자의 옵션들이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잘 모를 경우 주석 도구상자의 옵션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한글2002의 상황선에 기능에 대해서 간단히 나타나므로 쉽게 주석 도구 상자의 기능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4. 주석 도구상자에서 아래 왼쪽 그림처럼 ‘기호’를 선택하면 ‘주석 모양’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주석 모양 대화상자의 ‘기호모양’옵션 바로 밑에 있는 ‘문자표’버튼을 눌러 문자표를 선택하고 ‘설정’버튼을 누르면 각주번호 모양이 선택한 기호 모양으로 바뀌게 됩니다.


  

 

5. 주석 도구 상자를 이용해서 주석모양을 다양하게 바꾸어 보기 바랍니다.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미주를 입력할 때 문서의 가장 끝에 미주를 넣는 것이 아니라 각 장의 끝에 미주를 입력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16. 가로용지와 세로용지를 동시에 사용하기‘ 강좌에서 설명되었던 구역을 이용하면 됩니다. 문서를 작성할 때 각장의 구분을 ’구역 나누기‘를 통해서 구역으로 나누어 주면 각장의 끝에 미주를 입력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1. 문서를 입력하다가 장이 바뀌는 곳에서 구역나누기(단축키 Alt+Shift+Enter)를 해 줍니다. (구역나누기를 이용하여 작성한 문서를 불러오기하여도 됩니다.) 메뉴에서 [입력]-[주석]-[미주]를 선택하고 미주를 입력합니다. (단축키 Ctrl+N, E)


2. 미주를 편집하기 전에 ‘주석 도구상자’에서 ‘문서의 끝’이라고 되어있는 옵션을 ‘구역의 끝’을 선택하면 문서 끝에 있던 미주가 구역으로 나누어진 부분에 위치하게 됩니다.


 


한글97에서는 각주와 미주를 바꾸는 기능을 실행시키면 각주는 미주로 미주는 각주로 일괄적으로 바꾸어주었습니다. 한글2002에서는 옵션을 선택하여 바꾸어 줄 수 있습니다.


1. 주석이 삽입되어있는 한글문서를 불러온 후, 메뉴에서 [입력]-[주석]-[각주<->미주]를 선택합니다.


 


2. 메뉴를 선택하면 ‘각주/미주 변환’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대화상자에 나타나는 세 가지 옵션 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변환’버튼을 눌러줍니다.


 


3. 한글2002에서는 구역별로 각주/미주를 넣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각주/미주 변환은 구역에 상관없이 문서 전체에 영향을 미치므로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한글2002 응용

; 한글97에서의 ‘숨은 설명’은 표나 그리기도구를 이용한 그림등 글자 외에는 아무것도 입력할 수 없었습니다. 한글2002의 ‘숨은 설명’은 글자 외에도 그림, 표 등 한글2002에서 입력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들을 입력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1. 메뉴에서 [입력]-[주석]-[숨은 설명]을 선택하여 숨은 설명을 실행하면 편집화면이 숨은 설명 편집 모드로 바뀌게 됩니다. 숨은 설명 편집 모드에서 아무 내용이나 입력을 한 후 Shift+Esc키를 눌러 빠져나옵니다. (한글2002에서는 숨은 설명에 표, 그림 등을 삽입할 수 있으므로 표나 그림을 입력해봅니다.)


   


2. 한글2002에서는 한글97과 달리 조판부호 보기(단축키 Ctrl+G, C)를 해도 조판부호가 편집화면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숨은 설명을 편집하기 위해 숨은 설명 조판부호를 찾으려면 ‘찾아가기’를 사용하여 숨은 설명 조판부호를 찾고 편집을 해야 합니다. (조판부호 보기 상태이어야 ‘숨은 설명’ 조판부호를 찾을 수 있습니다.)


     


3. ‘찾아가기’기능을 이용하여 숨은 설명 조판부호를 찾았다 하더라도 화면에는 나타나지 않으므로 한글2002의 하단에 있는 상황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상황선에 숨은 설명이라고 나타나면 메뉴에서 [편집]-[고치기](단축키 Ctrl+N, K)를 실행하면 다시 숨은 설명 편집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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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세로쓰기


한글97 VS. 한글2002

; 요즘은 신문조차도 가로쓰기를 하고 세로쓰기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하지만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세로쓰기를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한글97에서는 원천적으로 세로쓰기를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한글97에서 표 안에 표를 넣기 위해 여러 가지 편법을 이용하였듯이 세로  쓰기를 하기 위해서 표를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한글97에서 여러 개의 칸으로 이루어진 표를 그리고 칸의 간격을 좁게하면 마치 세로쓰기를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줄 수 있었습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한글97에서 표의 칸 폭을 좁히고 표의 외곽선을 투명으로 해주면 세로쓰기 효과를 줄 수는 있지만 세로쓰기 할 때 적용되는 마침표, 쉼표, 따옴표 등의 기호를 적용하기 위해서 따로 키보드를 설정해주어야 하는 또 다른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한글97과 마찬가지로 한글2002에서도 표를 이용하여 세로쓰기를 하지만 이러한 불편한 점을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세로쓰기를 하기 위해서 표의 칸의 폭을 좁힐 필요가 없으며, 세로쓰기로 지정을 하면 자동으로 마침표, 쉽표, 따옴표 등의 기호는 세로쓰기 형태의 기호로 바뀌게 됩니다. 마침표는 고리점(。)으로, 쉼표는 모점(、)으로, 작은따옴표는 낫표(「」)로, 큰따옴표는 겹낫표(『』)로 대체됩니다.


 



한글2002 실습

; 한글2002에서 세로쓰기를 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세로쓰기를 하게 되면 바뀌게 되는 규칙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앞에서 설명했던 기호들이 세로쓰기에 맞게 대체 되는 것 외에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한글2002 도움말에서 발췌)



기호 대체 : 세로쓰기를 할 때 마침표, 쉼표, 따옴표 등의 기호는 세로쓰기 형태의 기호로 대체됩니다. 즉, 마침표는 고리점(。)으로, 쉼표는 모점(、)으로, 작은따옴표는 낫표(「」)로, 큰따옴표는 겹낫표(『』)로 대체됩니다.


정렬 방식 : 세로쓰기 상태에서 글을 입력하면 셀의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입력됩니다. [세로 정렬]의 기준은 셀의 너비(가로)로 바뀌어, “위”는 가로 오른쪽, “아래”는 가로 왼쪽, “가운데”는 가로 중앙에 정렬됩니다.


셀 너비는 자동으로 늘어나지 않음 : 세로쓰기 상태에서 셀 안에 내용을 입력하더라도 셀의 너비가 자동으로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셀의 너비를 넘치게 입력한 내용은 보이지 않으므로, 입력한 내용을 모두 보려면 셀의 너비를 키워야 합니다.



1. 한글2002에서 아래그림과 같이 적당한 표를 그립니다. [표]-[표 만들기] (단축키 Ctrl +N, T). 2행2칸 셀에 마우스로 커서를 위치시킨 후 우 클릭을 합니다. 우클릭하여 나타난 팝업메뉴에서 ‘표/셀 속성’을 선택합니다.


 


2. ‘표/셀 속성’을 선택하여 나타난 ‘표/셀 속성’대화상자에서 ‘셀’탭을 선택합니다. 셀 탭의 옵션 중에서 ‘세로쓰기’옵션을 선택한 후 ‘설정’버튼을 누릅니다.


 


3. 셀에 글자를 입력하면 세로쓰기가 가능해집니다.


 


4. 위의 그림을 보면 셀의 가운데부터 글이 입력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표의 셀 속성에서 ‘세로 정렬’옵션이 ‘가운데’로 설정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표에 마우스를 가져가 우클릭하여 나타난 팝업메뉴에서 ‘표/셀 속성’을 선택한 후 표/셀 속성 대화상자의 셀 탭에서 세로정렬 속성을 ‘위’로 선택을 하면 글입력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입력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글2002에서 세로쓰기는 표 외에도 글상자에서도 가능합니다. 표에서 세로쓰기를 설정하는 방법과 유사한 방법으로 글상자를 만든 다음 세로쓰기 옵션을 선택하여 주면됩니다.


1. 한글2002 메뉴에서 [입력]-[개체]-[글상자]를 선택합니다. (단축키 Ctrl+N, B) 이때 마우스 커서의 모양이 십자형(+)으로 변하게 되면 이 상태에서 드래그를 해주면 적당한 크기의 글상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커서의 위치가 글상자에서 깜박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글상자에 마우스를 가져가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나타난 팝업메뉴에서 ‘개체 속성’을 선택합니다. ‘개체 속성’ 단축키는 모든 개체(표, 그림, 그리기도구, 글맵시, 수식, 글상자)가 공통적으로 Ctrl+N, K입니다.


 


3. 개체속성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글상자’ 탭을 선택합니다. ‘정렬 기준’옵션을 ‘위’로 선택한 후 ‘세로쓰기’에 체크를 표시한 후 ‘설정’버튼을 눌러주면 글상자의 글 입력이 세로쓰기를 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한글2002 응용

; 오각형, 원, 타원, 삼각형 같은 다양한 모양의 테두리를 가진 다각형에서 세로쓰기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이러한 방법은 그리기 도구를 이용하여 그린 그림을 글상자로 바꾸어 줄 수 있다는 점에 착안을 하면쉽게 해결이 됩니다. 아래 실습을 통해 다양한 모양의 테두리를 가진 다각형에서의 세로쓰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리기 도구상자를 이용하여 아래 그림과 같이 적당한 크기의 타원을 그려줍니다. 반드시 타원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그리기 도구상자 해설은 생략)


 


2. 그려진 타원을 마우스로 선택을 합니다. (개체-그림, 수식, 그리기 마당, 글맵시, 글상자-를 마우스로 선택하게 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개체 주위에 네모모양의 8개의 점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마우스 우클릭하여 나타난 팝업메뉴에서 ‘글상자로’를 선택합니다. 그려진 타원안에 글을 입력하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3. 타원안에 커서가 깜박이는 것을 확인한 후 다시한번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나타난 팝업메뉴에서 ‘개체속성’(단축키 Ctrl+N,K)을 선택하여 개체속성 대화상자를 불러옵니다.


 


4. 개체속성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글상자’탭을 선택합니다. ‘정렬기준’을 ‘위’로 선택하고 ‘세로쓰기’옵션에 체크를 해준 뒤 ‘설정’버튼을 누릅니다.

 


5. 아래 그림과 같이 글을 입력하여 적당한 편집을 해주면 타원 안에 세로로 글을 입력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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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메일머지


한글97 VS. 한글2002

; 한글97과 한글2002의 메일머지 화면을 비교해보면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한글97에서는 자체 한컴주소록을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을 한글2002에서는 윈도우즈의 주소록을 이용하도록 하였으며, 출력방향에 옵션에서 한글2002에는 ‘메일’항목이 추가 되고, ‘쪽 번호 잇기’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한글97과 한글2002의 메일머지는 겉모습으로는 크게 변한 것이 없습니다만, 한글97에서 메일머지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몇 가지가 개선되었습니다. 우선 메일 머지 결과를 화면으로 출력할 때 앞뒤 쪽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다음으로 DBF 파일에서 원하는 레코드만 출력할 수 있습니다. 메일 머지 결과를 전자우편으로 보낼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한글2002의 메일머지 기능이 한글97의 것과 거의 차이가 없지만 한글2002에서 기능이 개선된 부분을 중심으로 한글2002 실습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글2002 실습

; 한글97에서 메일머지를 사용하지 않았던 사용자들을 위해서 한글2002의 기본 메일머지를 사용하는 법을 설명하겠습니다.


1. 메일머지를 실행하기전에 별도의 자료파일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자료의 종류는 윈도우즈 주소록, 한글파일(*.hwp), DBF파일(*.dbf) 세 가지 중에 한 가지를 준비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주소록을 작성할 때 많이 사용되는 엑셀이나 넥셀과 같은 시트프로그램에서 작성된 주소록을 *.dbf파일 형식으로 저장한 데이터를 많이 이용하므로 이것을 이용합니다.(시트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면 별도로 공부를 하여야 합니다. 데이터 파일을 한글파일로 준비하는 것은 아주 비효율적입니다.)


2. 아래 그림과 같이 시트프로그램에서 작성한 주소록을 DBF파일로 저장하여 준비합니다.  간단히 용어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필드 : 아래그림에서 ‘이름’, ‘전화번호’, ‘주소’를 말합니다.

레코드 : 아래 그림에서 제일 첫줄을 제외한 나머지줄 하나하나를 말합니다.

        예) 클릭비   011-111-1124   서울시 관악구



 



3. 앞의 데이터가 준비가 된 후 한글2002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입력을 합니다. ‘이   름 :’ 바로 뒤에 커서를 위치시킵니다.


 


4. 메뉴에서 [도구]-[메일머지]-[메일머지 표시달기]를 선택합니다.(단축키 Ctrl+K, M) ‘메일머지 표시달기’는 메일머지를 만들기 전의 준비작업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메일머지를 실행하기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을 정리하자면, 첫째, 데이터 파일 둘째, 메일머지 표시달기입니다.)


 


5. 메일 머지 표시 달기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한글문서/DBF’탭을 선택하고 ‘필드 번호나 이름을 입력하세요’라고 쓰인 부분에 아래그림과 같이 ‘이름’이라고 입력을 한 후 ‘설정’버튼을 누릅니다.


 


6. 아래 그림과 같이 ‘이   름 : ’ 뒤에 ‘{{이름}}’이 생성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앞에서 실행했던 4번, 5번을 반복하여 ‘전화번호 : ’와 ‘주  소 : ’뒤에도 ‘{{전화번호}}’와 ‘{{주소}}’를 표시해줍니다. (아래그림 참조)


 


7. 본격적으로 메일머지를 실행하기 위해 메뉴에서 [도구]-[메일머지]-[메일 머지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단축키 Alt+M) 메일머지 만들기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자료종류’옵션을 ‘DBF 파일’을 선택하고 우측에 있는 폴더 그림의 아이콘을 클릭하여 앞에서 준비하였던 DBF파일을 선택합니다. ‘출력방향’옵션을 ‘화면’을 선택합니다. 이는 프린터로 인쇄하기전에 모니터 화면으로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8. 앞의 설정을 마친뒤 ‘확인’버튼을 누르면 ‘주소록 레코드 선택’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제일 처음에 있는 목록을 마우스로 선택하고, Shift키를 누른채 제일 아래쪽에 있는 목록을 마우스로 선택하면 목록 전체가 아래 그림과 같이 선택이 됩니다.


 


9. 주소록 레코드 선택 대화상자에서 레코드를 선택한 후 ‘확인’버튼을 누르면 한글2002는 미리보기 상태가 됩니다. 페이지를 넘기면 {{이름}}, {{전화번호}}, {{주소}}라고 적혀있던 부분에 준비하였던 DBF파일의 데이터가 차례로 나타납니다.


 


 

한글97에서는 준비한 DBF파일의 모든 데이터가 나타났지만 한글2002에서는 일부 데이터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앞의 실습 8번의 ‘주소록 데이터 선택’대화상자에서 Ctrl키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마우스를 클릭하면 여러 개의 떨어져있는 데이터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한글2002 응용

; 한글2002의 메일머지는 여러명에게 메일을 보낼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메일’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옵션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료파일을 만들 때 ‘메일’필드를 하나 더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컴퓨터가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고,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된 기본 메일프로그램으로 메일을 보낼 수 있는 설정이 완료되어있어야 합니다.(메일 설정에 대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이용하고 있는 인터넷 업체에 메일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을 문의하기 바랍니다.)


1. 한글2002실습에서 사용하였던 테이터파일에서 ‘메일’필드를 추가시킵니다. (아래 그림 참조.) (주의) 엑셀이나 넥셀같은 시트프로그램에서 *.dbf 파일 형식으로 저장을 할 때 각 프로그램의 특성에 맞춰서 수정해주지 않으면 추가된 메일 필드가 적용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각 시트프로그램의 특성상 *.dbf파일 형식으로 저장할 때 추가된 내용이 적용되지 않고 저장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메일 필드가 추가되지 않는 경우 새로운 시트문서로 편집을 하고 *.dbf 파일로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메일머지를 실행하기위한 메일머지 표시달기는 한글2002 실습에서 메일머지 표시달기를 해 주었던 문서를 이용합니다.(한글2002 실습 4번~6번까지 과정)


3. 메일머지 만들기(Alt+M)을 실행하여 메일머지 만들기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출력방향 옵션을 ‘메일’로 선택하면 하단에 옵션이 나타나게 됩니다. ‘메일 제목’옵션에 적당한 메일 제목을 만들어주고, ‘주소 필드’에는 ‘메일’을 입력합니다. (만일 데이터 파일에서 필드 이름을 ‘메일’로 하지 않고 ‘메일주소, email'등으로 해주었다면 ’메일주소‘, ’email'로 맞춰서 ‘주소필드’에 입력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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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문서배경도 한/글로 만든다.


한글97 VS. 한글2002

; 포토샵(PhotoShop)이나 플래시(Flash)를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레이어라는 개념에 대해서 잘 아실겁니다. 그림이 그려진 두개의 투명한 종이를 겹쳐놓아 여러 가지 효과를 줄 수 있듯이 컴퓨터에서 그림을 편집하거나 하는 작업을 할 때 이러한 방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레이어입니다. (아래 그림 참조)



 


이러한 레이어와 비슷한 개념으로 한글2002에서는 바탕쪽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한글2002에서는 이러한 레이어가 두 개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글97의 배경기능(한글2002에도 배경 기능이 있지만 여기서는 한글97의 배경기능과 한글2002의 바탕쪽 기능을 비교합니다.)과 다른 점은 한글97의 배경은 단지 그림을 쪽 전체에 채울 뿐 한/글의 기능을 이용하여 편집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한글2002의 바탕쪽은 이러한 배경 기능의 보완하여 쪽 전체를 채우는 것뿐만 아니라 한글2002의 편집 기능을 이용하여 편집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한글2002의 모든 기능을 바탕쪽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글2002의 바탕쪽에서 사용할 수 없는 기능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한글2002의 도움말에 있는 바탕쪽에서 사용할 수 없는 한글2002 기능에 대한 해설입니다.



바탕쪽에서 사용할 수 없는 한글2002 기능


바탕쪽 편집 화면에서는 머리말/꼬리말 만들기, 주석 넣기, 책갈피 달기, 하이퍼링크 만들기, 차례/찾아보기 표시 달기, 현재 쪽만 감추기, 강제 쪽 나누기 등의 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



한글2002 실습

; 한글2002에서 추가된 대표적인 기능, 바탕쪽과 구역을 이용하면 한글2002로 문서 작성을 하는데 있어 한글97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편리성을 제공합니다.


1. 한글2002의 바탕쪽을 실행하기 위해 메뉴 [모양]-[바탕쪽]을 선택합니다. 바탕쪽은 단축키가 없으므로 메뉴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바탕쪽’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우선은 기본옵션 상태로 두고 ‘만들기’버튼을 눌러줍니다.


  


2. 바탕쪽 대화상자의 ‘만들기’버튼을 누르면 바탕쪽 편집화면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일반편집화면과 차이점은 바탕쪽 편집화면에서는 ‘바탕쪽 도구상자’가 나타나고 아래 두개의 그림중 위 그림과 같이 ‘<<구역 1의 바탕쪽(양쪽)>>’이라는 문구가 편집화면의 좌측 상단에 나타나게 됩니다. 바탕쪽 편집화면의 ‘보기’상태는 일반편집 화면과 마찬가지로 쪽 윤곽, 화면확대 등 모든 편집모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쪽 윤곽 보기상태의 편집상태입니다. (아래 두개의 그림을 비교해보기 바랍니다. 두개의 그림중 위 그림이 바탕쪽 편집상태이며 아래그림이 일반편집 상태입니다.)


 


 

한글2002의 바탕쪽 편집상태가 되면 한글2002의 편집기능을 이용하여 편집을 하기만 하면 됩니다. 책을 만드는 경우 홀수 쪽과 짝수 쪽의 배경이 달라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한글2002의 바탕쪽에서는 홀수 쪽과 짝수 쪽을 다르게 편집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1. 한글2002 메뉴 [모양]-[바탕쪽]을 선택하여 바탕쪽 편집화면으로 들어 갑니다. 바탕쪽 편집 상태가 되면 바탕쪽 도구상자가 나타나면서 편집화면의 좌측상단에 ‘<<구역 1의 바탕쪽(양쪽)>>’이라는 문구가 나타납니다.


 


2. 짝수 쪽과 홀수 쪽의 배경화면을 다르게 할 것이므로 아래 그림과 같이 바탕쪽 도구상자에서 ‘양 쪽’옵션을 ‘홀수 쪽’으로 바꿔줍니다. 좌측상단에 있던 ‘<<구역 1의 바탕쪽(양 쪽)>>’은 ‘<<구역 1의 바탕쪽(혹수 쪽)>>’으로 바뀌게 됩니다.


 


3. 아래 그림과 같이 임의로 배경그림을 그려줍니다. 아래 그림은 그리기 도구를 이용하여 그린 그림입니다. 그림을 선택하여 마우스를 우 클릭하여 나온 팝업메뉴에서 ‘복사하기’를 선택합니다. 단축키 Ctrl+C를 눌러도 됩니다.

 


4. 이번에는 짝수 쪽을 편집하기 위해서 바탕쪽 도구상자에서 ‘짝수 쪽’을 선택합니다. 좌측 상단에 있던 ‘<<구역 1의 바탕쪽(홀수 쪽)>>’이 ‘<<구역 1의 바탕쪽(짝수 쪽)>>’으로 바뀌게 됩니다.


 


5. 마우스를 우 클릭하여 팝업메뉴가 나타나면 ‘붙여넣기’를 합니다. 단축키 Ctrl+V를 눌러도 됩니다. 그리기 도구상자에서 ‘좌우 뒤집기’버튼을 눌러주면 아래 그림과 같이 그림이 좌우가 바뀌어 나타나게 됩니다.


 


6. 단축키 Shift+Esc키를 눌러 바탕쪽 편집화면을 빠져나옵니다. 일반 편집화면이 되면 도구상자에서 ‘미리보기’버튼을 눌러 미리보기 상태를 만들어 줍니다.


 


7. 미리보기 화면에서 상단에 위치한 도구 아이콘들 중에서 ‘여러 쪽 보기’아이콘을 클릭하여 ‘1×2’를 선택합니다. 한 화면에 두 쪽을 동시에 보기 위한 것입니다.


 


8. 아래 그림과 같이 1쪽과 2쪽의 배경그림이 다르게 지정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홀수 쪽과 짝수 쪽의 바탕쪽을 다르게 함으로써 홀수 쪽과 짝수 쪽의 배경그림을 다르게 한 것입니다.


 


한글2002 응용

; 한글2002의 바탕쪽은 짝수 쪽과 홀수 쪽을 다르게 지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글2002의 구역을 이용하면 구역마다 배경그림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 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책을 편집할 때 각 장마다 배경그림을 다르게 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1. 한글2002 실습했던 문서를 불러오기를 한 후 문서제일 끝에 커서를 위치시킨 후 ‘구역 나누기’를 합니다. 구역나누기는 단축키 Alt+Shift+Enter를 누르거나 메뉴에서 [모양]-[나누기]-[구역나누기]를 합니다. 구역나누기를 하면 페이지가 새로 만들어집니다. 


2. 새로 만들어진 페이지에 커서가 있는지 확인한 후, 메뉴 [모양]-[바탕쪽]을 선택하여 바탕쪽 편집화면으로 들어갑니다. 바탕쪽 편집화면의 좌측상단을 보면 ‘<<구역 2의 바탕쪽(홀수 쪽)-앞 구역 바탕쪽 사용>>’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새로운 바탕쪽을 만들어야 하므로 ‘앞 구역의 바탕쪽 사용’을 하면 안 될 것입니다. ‘바탕쪽 도구 상자’에서 ‘앞 구역 바탕쪽 사용’버튼을 한 번 클릭하여 주면 ‘바탕쪽’대화상자가 나타나고‘[홀수 쪽]바탕쪽을 만들까요?’라는 문구가 나타납니다. ‘만듦’ 버튼을 선택하면 ‘<<구역 2의 바탕쪽(홀수 쪽)-앞 구역 바탕쪽 사용>>’라는 문구가 ‘<<구역 2의 바탕쪽(홀수 쪽)>>’로 바뀌게 됩니다.


 


 


3. 바탕쪽 편집화면의 내용이 모두 지워지게 되면 새로 배경그림으로 지정할 그림을 그려줍니다. (아래그림 참조)


 


4. 홀수 쪽이 완성이 되면 짝수 쪽을 편집합니다. 홀수 쪽을 편집했던 것과 같이 ‘앞 구역 바탕쪽 사용’버튼을 클릭하여 바탕쪽 편집화면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게 합니다.


 


 


5. 좌측상단의 ‘<<구역 2의 바탕쪽(짝수 쪽)-앞 구역 바탕쪽 사용>>’이라는 문구가 ‘<<구역 2의 바탕쪽(짝수 쪽)>>’으로 바뀌게 됩니다. 홀수 쪽에서 편집했던 것과 같이 새로 그림을 그려줍니다.


 


6. 단축키 Shift+Esc 키를 눌러 바탕쪽 편집화면에서 빠져나옵니다. 도구상자의 ‘미리보기’버튼을 눌러 미리보기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여러 쪽 보기’단추를 클릭하여 ‘2×2’로 선택을 합니다. (미리보기 화면에서 4페이지를 한번에 보기 위한 것입니다.)


 


7. 구역1과 구역2의 배경그림이 달라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아래그림 참조) 1쪽과 2쪽이 구역1이며 3쪽과 4쪽이 구역 2입니다. 이러한 식으로 구역을 달리하여 바탕쪽을 설정하여주면 좀 더 다양한 문서를 쉽게 만들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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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수식 이용하기


한글97 VS. 한글2002

;  한글97의 수식이 별도의 수식입력창에서 입력했더것과 달리 한글2002의 수식은 일반편집화면에서 직접 입력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한글2002에서는 한글97사용자를 위해서 한글97형식의 입력방법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글2002에서는 더욱 다양한 수식 템플릿(Template)을 이용할 수 있고, 한/글 97의 수식 편집기에서 사용하였던 대부분의 예약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환경 설정-틀]에서 한글2002방식을 이용할 것인지 한글97방식을 이용할 것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글 2002의 새로운 수식 편집 방식 사용”을 사용하면, 수식 도구 상자를 이용하여 본문 안에서 직접 수식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한글 97의 수식 편집 방식 사용”을 사용하면, 한/글 97의 수식 편집기와 같은 방식으로 수식을 작성할 수 있는 [수식] 대화 상자가 나타납니다.


 


아래 내용은 한글97 수식에 익숙했던 사용자를 위해 한글2002에서 수식을 사용하는데 있어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모아둔 것입니다. (한글2002 도움말에서 발췌)



다른 응용프로그램과의 호환성


수식이 들어간 한/글 문서를 HTML 문서로 변환하거나 다른 응용프로그램과의 문서 호환성을 위해서는 “한글 2002의 새로운 수식 편집 방식 사용”을 사용하여 수식을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령어 입력창


수식 편집 영역에서 글자판의 ‘‘를 누르면 수식 명령어 입력창이 나타납니다. 이곳에 약속된 수식용 예약어를 직접 입력하여 수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약어를 입력하고 를 누르거나 를 누르면 해당 수식이 수식 편집 영역에 표시됩니다.


수식 스크립트 입력창 사용


수식 편집 영역에서 글자판의 을 누르면, 이전 판 한/글의 수식 명령어 입력 형식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수식 입력창]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한/글 수식 편집기에 익숙했던 사용자들에게는 빠른 입력 속도와 편리성을 함께 제공합니다.


스크립트 입력창 기본으로 열기


[파일-환경 설정-틀]의 [새로운 수식 편집 방식을 사용할 때 스크립트 입력창 기본으로 열기]를 켜고 [수식]을 작성하거나 고치기 하면, 수식 도구 상자가 나타나지 않고 곧바로 [수식 입력창]이 나타납니다. 이 기능은 한글 2002의 수식 편집 방식을 사용하면서 이전 판 한/글의 수식 편집 방식처럼 쓰고 싶을 때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호환성


한/글 2002의 수식 편집기는 수식을 OLE 개체로 처리하므로 다른 응용 프로그램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상의 HTML(Hyper Text Markup Language) 문서에서도 한/글에서 작성한 수식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명령어 입력창


명령어 입력창에서 분수식과 같은 수식을 작성할 때에는 '1 over 2'와 같이 숫자(기호)와 수식의 예약어를 한번에 입력하지 마십시오. 명령어 입력창에는 수식의 예약어만을 입력한 다음, 수식 편집 영역에 수식이 표시되면 빈칸에 값을 입력하여 수식을 완성해야 합니다.



한글2002 실습

; 한글2002에서는 수식을 일반편집화면에서 입력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한글97보다 더 많은 수식템플릿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글97에서는 예약어를 별도로 익히지 않으면 수식을 입력하기가 곤란한 경우가 많았지만 한글2002에서는 좀 더 사용하기 쉬워진 수식 도구상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 한글2002 메뉴 [입력]-[개체]-[수식]을 선택합니다. (단축키 Ctrl+N,M) 수식 도구 상자가 나타나며 수식을 입력할 수 있는 조그만 상자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수식 도구 상자에서 ‘행렬’버튼을 눌러 아래 왼쪽 그림과 같이 9개의 빈 상자가 나타나도록 하고 숫자를 입력합니다.


     


3. 숫자를 전부 입력한 후에 커서의 위치를 잘 살펴보기 바랍니다. (아래 두개의 그림을 참조하세요.) 왼쪽 그림의 상태에 커서가 위치해 있을 경우 Ctrl+Enter를 누르면 한 개의 행이 더 늘어납니다. 오른쪽 그림의 상태인 경우 Ctrl+Enter를 눌러도 행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4. 한글97의 수식에서도 그러했지만 한글2002에서도 수식을 사용하는 경우도 위의 예와 같이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한글2002수식을 사용하면서 하나씩 익혀가야 합니다.


한글2002의 수식은 위와 같이 수식을 사용하는데 익숙하지 않는 초보자들을 위해 수식 도구 상자를 이용하여 모든 수식을 입력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좀 더 빠른 수식입력을 위해서 명령어 입력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 수식 단축키 Ctrl+N, M을 눌러 수식을 실행한 후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은 상태에서 키보드에서 ‘’키를 누릅니다. 아래 왼쪽 그림과 같이 명령어 입력창이 나타납니다. 명령어 입력창에 'over'라고 입력합니다.(분수를 입력하는 예약어입니다.)


 


2. ‘over'를 입력하고 나면 분수를 나타내는 형태가 나타납니다. 네모 칸에 숫자를 입력한 후 단축키 Shift+Esc를 누르면 분수입력이 완료됩니다. 네모 칸 이동은 화살표키나 탭키를 이용하면 됩니다.


   



한글2002의 명령어 입력창으로 입력하는 것조차 불편한 분들을 위하여 한글97에서 사용하였던 수식입력창에서 입력이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1. 한글2002에서 수식을 실행합니다.(단축키 Ctrl+N, M) 수식입력창을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 단축키 F11을 누릅니다.


 


2. 수식 입력창이 나타나면 ‘1 over 2'라고 입력을 합니다. 편집화면에 입력한 그대로 나타나므로 입력하는 결과물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하면서 입력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3. 입력을 맞췄으면 ‘닫기’버튼을 누릅니다. ‘수식 입력창’이 사라지고 입력된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한글2002 응용

; 한글2002의 수식입력방법이 아무래도 적응하기 힘들다고 하는 분들을 위해서 한글2002에서는 한글97의 수식 입력방법과 완전히 똑같은 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 한글2002 메뉴 [파일]-[환경설정]을 선택합니다. 환경설정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틀’탭을 선택합니다. 수식 옵션을 설정하는 부분이 나타납니다. ‘수식’옵션에서 ‘한글97의 수식 편집 방식 사용‘을 선택한 후 ’설정‘버튼을 누릅니다.


   


2. 위와 같이 환경설정에서 ‘한글97 수식 편집 방식 사용’옵션에 체크를 해두면 수식을 실행 할 때 아래 그림과 같이 한글97 형식의 수식 입력 상자가 나타납니다. 한글97과 똑같은 편집형식을 제공하므로 한글97에서 수식을 입력하듯이 수식을 입력 할 수 있게 됩니다.


 


한글2002의 수식은 웹에서도 볼 수 가 있습니다. 수식을 입력한 뒤 한글2002 메뉴 [파일]-[보내기]-[웹 브라우저로]를 선택하면 간단하게 수식을 익스프로러와 같은 웹 브라우저에서 수식을 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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