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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낭송)

작성자詩人 승목 이정록|작성시간17.04.14|조회수45 목록 댓글 3

- 옹알이(낭송)-

승목 이정록

하얀 목련의 치마자락 들썩이니
시가 된 인사동
낭창의 선율이 출렁이자
고금의 기와장이 들썩이고
묵객 시인들 애가 녹아
지천을 이뤘지요

그 밤 임들의 은백의 향연이
아직도 실루엣 되어 흐르고
달빛이 쌓이고 쌓여 그리움이
그리움이 쌓이고 쌓여 사랑이 된 파동
성소로간 시중선
주중선
시성들의 심상을 때립니다

향낭 메달고 아장아장 걸어온 인사동
그 밤 향연의 잔향을 쓸어 담아
은백의 저 달빛 속에서
피고지고 피고지고
요원히 빛나는
하얀 목련화처럼
영원하여라
시 힐링 콘서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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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헤아리 고 | 작성시간 17.04.14 난생처음 마주한 시가 있는곳? 생동감넘치는 현장을 목격하게된 초대손님 고은아 인사드립니다
    꾸뻑 (- -)(_ _)(- -)
  • 답댓글 작성자詩人 승목 이정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4.14 네 ㅎㅎ
    어서오세요
    고은아님
    밤문 감사드리구요
    고운 시향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詩人 승목 이정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4.14 늘,행복하시구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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