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졸업한 지 10년이 넘어 처음 시작해보는 임용의 첫 걸음을 교수님과 직강으로 만나뵙고 싶었지만
은퇴하신다고 해서 잠시나마 충격과 아쉬움을 느꼈었어요
하지만 올려주신 강의를 하루하루 매일 듣다보니 벌써 다 듣게 되었어요
강의를 들을 때마다 해주시는 따뜻한 조언에 매일매일 힘을 내어서 지치지 않고 들을 수 있었어요
아직은 구조화가 덜 되었지만 시나브로 교수님과 함께 완성을 향해 달려가는 제가 되고 싶어요
강의를 다시 들어보며 복습하고 있습니다 좀 더 나아진 제가 되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좋은 비계를 설정해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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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qeeqee 작성시간 21.02.05 저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예 끝장 낼 각오를 하고 다시 시작합니다.
임용공부..정말 외롭고 고독한 자신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길겁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관리도 잘해야 싸움에서 이길 수 있으니까요^^
태련쌤 건강하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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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이도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05 선생님도 올 해 꼭 해내실 수 있을꺼예요
함께 힘을 내어 보아요^^ -
작성자엽기토끼 작성시간 21.02.05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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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현수 작성시간 21.02.05 같이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