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감사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교수님 감사했습니다.

작성자가영민|작성시간26.06.05|조회수213 목록 댓글 0

늦게 소식을 듣고 찾아와서 글을 써봅니다.
임용을 4번째 준비하고 있는 지금, 초수때 교육학의 틀을 잡도록 도와주신 분이 교수님이셨습니다.
무료로 강의를 풀어주신 때라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강의를 열심히 들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슬픈 소식을 듣게 되어서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전 교육이란 것이 남들에게 나눠주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삭막하다고 느껴지는 최근의 교육계에서 지금 이 말이 단순히 상상으로 남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니 이 말이 얼마든지 실천이 가능한 말이라는 것을 보여주신 분이 교수님이셨습니다. 많은 예비 교사들에게 희망을 주고, 교육을 나눌 수 있다는 걸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교수님께서 학생들을 위해서 힘써주셨던 모습, 열정적으로 강의를 진행하셨던 모습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 모습들을 본받아 저도 저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저에게 임용의 길을 나아갈 수 있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