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쯤 전태련쌤 1,2월 이론강의 1번듣고
교수님이 하라는대로 공부해서
지역옮겨가며 21년, 25년 두번 임용합격했습니다.
언제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지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했고
오늘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접해 카페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못보시겠지만, 제 마음이 너무 불편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 멘탈도 건강도 그리고 공부하는 방법부터 교육학 점수까지 기초를 다져주심 태련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당시에는 잠시 스쳐가는 인강 강사중 하나라 생각했만
세월이 지나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도 문득문득 생각나시는 분이셨고, 강의 내용도 생각났습니다.
아마도 수강생들을 진심으로 대하시는 마음이 인강생에게도 전해진것 아닐까 싶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마음과 수강생을 위한 치열한 노력을 아이들에게 전파하는 또하나의 교사가 되어
아이들이 저를 닮고싶다는 그말을 들을수 있는 교사가 되어 전태련선생님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무료강의도 하신 것 같던데 정말 많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신것 같아서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뒤늦게라도 다시 공개가 된다면 교수님이 보고싶을때 보면서 위로받고 싶은 마음도 드네요.
이제는 편히 쉬세요. 감사드립니다.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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