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작년 교수님이 보고싶다는 글을 썼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다니요.. 올해 교수님이 복귀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반가워서 영상 찾아보고 그랬는데...
아이 재우면서 이어폰끼고 교수님 강의 들을때 행복했습니다. 교수님을 뵌 적은 없었지만 저에게 힘을 주셨고 교육학듣는다는 생각보다 라디오 듣는것처럼 교수님 강의가 재밌었고 육아하면서 도움이 됬었습니다.
강의 시작하기 전 "안녕하세요~"라는 멋지고 힘찬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게 들려옵니다.
교수님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다는걸 듣고 몇주동안은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좋은 분이셨으니 좋은곳에서도 편안하게 지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교수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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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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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즐거운공부생활 작성시간 26.06.17 정말 저랑 같은 마음이시네요.ㅜㅜ
몇 주째 마음이 계속 먹먹합니다.ㅜㅜ -
답댓글 작성자대레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ㅠㅠ정말 몇 주째 마음이 계속 먹먹하네요... 혹시나 거짓된 정보일거라고... 혼자서 생각하고... 아닐거야 아닐거야 되새기면서... 전태련교수님의 목소리가 귀에 맴돌면서 괜히 눈물이 나고 그 누구의 비보보다 더 힘들었던것 같네요. 아직도 안믿겨지고 세상이 참... 너무한것 같아요.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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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즐거운공부생활 작성시간 26.06.17 대레댕 너무나 같은 마음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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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대레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즐거운공부생활 좋은곳에서도... 강의하셨을때처럼 분명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멋진 분이실겁니다. 평생 못잊을것 같네요 교수님... 하늘나라에서도 부디 아프시지마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