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대레댕|작성시간26.06.15|조회수334 목록 댓글 4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작년 교수님이 보고싶다는 글을 썼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다니요.. 올해 교수님이 복귀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반가워서 영상 찾아보고 그랬는데...
아이 재우면서 이어폰끼고 교수님 강의 들을때 행복했습니다. 교수님을 뵌 적은 없었지만 저에게 힘을 주셨고 교육학듣는다는 생각보다 라디오 듣는것처럼 교수님 강의가 재밌었고 육아하면서 도움이 됬었습니다.
강의 시작하기 전 "안녕하세요~"라는 멋지고 힘찬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게 들려옵니다.
교수님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다는걸 듣고 몇주동안은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좋은 분이셨으니 좋은곳에서도 편안하게 지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교수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즐거운공부생활 | 작성시간 26.06.17 정말 저랑 같은 마음이시네요.ㅜㅜ
    몇 주째 마음이 계속 먹먹합니다.ㅜㅜ
  • 답댓글 작성자대레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ㅠㅠ정말 몇 주째 마음이 계속 먹먹하네요... 혹시나 거짓된 정보일거라고... 혼자서 생각하고... 아닐거야 아닐거야 되새기면서... 전태련교수님의 목소리가 귀에 맴돌면서 괜히 눈물이 나고 그 누구의 비보보다 더 힘들었던것 같네요. 아직도 안믿겨지고 세상이 참... 너무한것 같아요.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즐거운공부생활 | 작성시간 26.06.17 대레댕 너무나 같은 마음입니다.ㅜㅜ
  • 답댓글 작성자대레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즐거운공부생활 좋은곳에서도... 강의하셨을때처럼 분명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멋진 분이실겁니다. 평생 못잊을것 같네요 교수님... 하늘나라에서도 부디 아프시지마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