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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뉴스]이종대 친구의 첫 서예전(書藝展)

작성자알록달록|작성시간26.06.22|조회수168 목록 댓글 0

[굿 뉴스]이종대 친구가 첫 서예전(書藝展)을 엽니다

        -7월 22-27일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그랜드관

 

 

“붓”은 동양예술의 진수(眞髓)라 하겠습니다.

펜이 아니고 “붓”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우리 자랑스런 친구가 있습니다.

 

고향 남원으로 10년 전에 귀향한

이종대(李鍾大. 호 근봉槿峰) 친구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가도 선생의 시를 쓰셨군요. 가도가 누구냐구요? AI에게 물어보세요. 이종대 작가와 부인 인현숙 수채화작가. 진짜로 멋진 부부.

 

서예대전에서 특선을 거듭한,

30년이 넘는 녹록치 않은 내공의 소유자입니다.

현대건설과 두산중공업 등에서 중역으로 30여년간 근무하면서

열사(熱沙)의 현장에서도 붓을 놓지 않았습니다.

친구의 작품을 감상하노라면, 문외한이어서 잘 모르지만

‘서여기인’(書如其人: 글씨가 바로 그 사람)이란 말이 딱 어울립니다.

행서(行書)와 예서(隸書), 나아가 한글까지도

친구의 성품처럼 아주 단정(端正)하고 단아(端雅)하여

마치 그를 보고 있는 듯합니다.

어느 여름날, 미국에서 40년만에 귀국하여 국적을 회복한 황의찬(3학년 2반) 친구에게 한유 선생의 시 1수를 선물하는 작가. 마음씀씀이가 보통을 넘슴다. <입춘방>을 6년째 인근의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글보시 대장>입니다.

 

그가 고희(古稀)를 맞이하여,

오는 7월 22일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그랜드관(3층)에서

생애 첫 서예전을 개최합니다.

22일(수) 오후 3시, 테이프 커팅식에

“의리 의리한” 고교 동문 친구들이 많이 오셔서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전화(010 2778 3452)가 가장 좋고,

이메일(jdlee0610@naver.com)이나

전체 단톡방과 개인톡으로 축하해 주실 거죠?

당연히 그러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남원병원 박종관 원장에게 선물한 족자. 포은 정몽주 선생의 시로군요. 내용은 저도 모릅니다. 검색해 모처럼 공부 한번 해보시죠.

 

그 이후엔(5시-7시) 당연히 인사동 허름한 막걸리집에서

모처럼 '우정의 회포'를 푸는 자리도 있겠지요.

친구를 대신하여 작품 몇 점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6월 22일

   임실 우거에서 우천 최영록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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