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뉴스]이종대 친구가 첫 서예전(書藝展)을 엽니다
-7월 22-27일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그랜드관
“붓”은 동양예술의 진수(眞髓)라 하겠습니다.
펜이 아니고 “붓”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우리 자랑스런 친구가 있습니다.
고향 남원으로 10년 전에 귀향한
이종대(李鍾大. 호 근봉槿峰) 친구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서예대전에서 특선을 거듭한,
30년이 넘는 녹록치 않은 내공의 소유자입니다.
현대건설과 두산중공업 등에서 중역으로 30여년간 근무하면서
열사(熱沙)의 현장에서도 붓을 놓지 않았습니다.
친구의 작품을 감상하노라면, 문외한이어서 잘 모르지만
‘서여기인’(書如其人: 글씨가 바로 그 사람)이란 말이 딱 어울립니다.
행서(行書)와 예서(隸書), 나아가 한글까지도
친구의 성품처럼 아주 단정(端正)하고 단아(端雅)하여
마치 그를 보고 있는 듯합니다.
그가 고희(古稀)를 맞이하여,
오는 7월 22일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그랜드관(3층)에서
생애 첫 서예전을 개최합니다.
22일(수) 오후 3시, 테이프 커팅식에
“의리 의리한” 고교 동문 친구들이 많이 오셔서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전화(010 2778 3452)가 가장 좋고,
이메일(jdlee0610@naver.com)이나
전체 단톡방과 개인톡으로 축하해 주실 거죠?
당연히 그러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 이후엔(5시-7시) 당연히 인사동 허름한 막걸리집에서
모처럼 '우정의 회포'를 푸는 자리도 있겠지요.
친구를 대신하여 작품 몇 점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6월 22일
임실 우거에서 우천 최영록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