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지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그 뜻을 온전히 이룬 믿음의 사람, 곧 하나님의 종과 그 충성된일꾼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복의 근원인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벗이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완전한 자가 되라는 말씀을 받은 아브라함은
그 말씀을 따라서 온전한 믿음의 순종, 그 본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전통성은 모세와 사무엘과 다윗은 물론 엘리야를 비롯한 모든 선지자의 길이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였던 사도들의 길이었습니다.
언약의 시작과 율법의 반포, 그리고 그 율법의 완성을 따라가면
하나님의 얼굴, 그 빛 앞에 충만한 기쁨과 생명의 길을 찾을 것입니다.
☞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8-10)
아브라함에 대한 하나님의 믿음은 깊었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믿음을 그대로 순종하여 이루었습니다.
아브라함과 그 언약의 후손에 대한 하나님의 선택과 언약의 성취는
모세와 다윗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성취되었습니다.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창12:1-3)
☞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창17:1-4)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공의와 정의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창18:17-19)
☞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창26:2-5)
☞ 네가 가서 그 땅을 차지함은 네 공의로 말미암음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라(신9:5)
☞ 그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를 멸하겠다 하셨으므로
내가 여전히 사십 주 사십 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리고
여호와께 간구하여 이르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위엄으로 속량하시고
강한 손으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을 멸하지 마옵소서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생각하사
이 백성의 완악함과 악과 죄를 보지 마옵소서
주께서 우리를 인도하여 내신 그 땅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허락하신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일 만한 능력도 없고
그들을 미워하기도 하사 광야에서 죽이려고 인도하여 내셨다 할까 두려워하나이다
그들은 주의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이로소이다 하였노라(신9:25-29)
아브라함에 대한 정통성을 가진 모세는 구스 여인을 취한 것으로 아론과 미리암의 비방을 받았으나
모세의 온유함은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였으며 하나님께서 구름가운데 강림하여 장막 앞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불러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의 정통성을 가진 엘리야 선지자는
갈멜산의 제단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여호와인 것을 알렸습니다.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참으로 엘리야의 기도는 아브라함의 정통성을 가진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종인 모세와 주의 종인 다윗을 본받아
엘리야는 주의 종인 것을 하나님께서 증거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갈멜산 제단의 승리로 하나님의증거를 받은 엘리야는
예수님의 변화산에 나타난 구약시대 율법의 대표인 모세와 함께 선지자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구약 시대 하나님의 종은
오직 모세에게 붙여진 호칭이었습니다.
역대기 저자는 모세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불렀고
하나님의 종이란 칭호를 받았던 다니엘도 모세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였습니다.
☞ 온 이스라엘이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 가서 주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으되 곧 하나님의 종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맹세대로 되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단9:11)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풀무불 가운데서 붙타지 않는 다니엘의 세 친구
곧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불렀습니다.
바사왕 다리오는
사자굴의 다니엘을 하나님의 종이라 불렀습니다.
느헤미야도 모세를 하나님의 종이라 부르며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행하였습니다.
구약시대 주의 종이라는 신앙의 정체성을 가진 모든 사람은
모세와 함께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였습니다.
모세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애곱을 주의 종이라고 하였고
또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주의 종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은 주의 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으며
그 하나님의 신탁으로 말미암아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다윗은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과 언약을 맺을 때
자신을 주의 종이라고 하였으며 주의 종은 다윗의 영감적 신앙이 되었습니다.
☞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
주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적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있을 먼 장래의 일까지도 말씀하셨나이다 주 여호와여 이것이 사람의 법이니이다
주 여호와는 주의 종을 아시오니
다윗이 다시 주께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주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주의 뜻대로 이 모든 큰 일을 행하사
주의 종에게 알게 하셨나이다(삼하7:18-21)
다윗의 시편에 나타난 주의 종의 신앙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을 온전히 순종하는 영감적 성찰이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베드로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의 종이라고 부른 것을 생명의 부활로 증거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사도인 자신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증거하였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불렀을 뿐만 아니라
믿음의 동역자와 주 예수를 믿는 모든 성도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하였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은 구약 시대 하나님의 종과 주의 종이며
율법과 선지자의 증거를 받은 주 예수를 믿고 전하는 모든 성도의 정체성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란 말의 다른 개념은 일꾼이라는 말로
구약 시대는 성전의 건축과 수리와 봉사와 관련하여 일꾼이라고 하였습니다.
요아스 23년에 여호야다는 여호아의 성전을 수리하였는데
그 때 돈을 관리하였던 일꾼은 그 성실함으로 회계하지 않았습니다.
학개 선지자는 성전 건축을 중단하고 16년 동안이나 방치한 책임을 물으며
일꾼들의 성전의 재건을 독려하였습니다.
☞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학1:3-8)
신약 시대 일꾼은 예수님께서 추수할 일꾼을 찾았으며
바울서신에는 충성된 예수의 하나님 나라 일꾼을 강조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존경할 자를 존경하는 하나님의 일꾼은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바울은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일꾼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일꾼인 뵈뵈를 천거하였으며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복음 전하는 자를 그리스도의 일꾼이라고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율법의 완성인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복음의 사역자를
새 언약의 일꾼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일꾼은 환난과 고난을 참고 견디며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진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직분이요
하나님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을 이루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의의 일꾼으로 가장한 사단의 일꾼을 경계하였으며
참된 그리스도의 일꾼은 그리스도의 고난, 그 흔적을 가진 자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주 예수의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으며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엡3:7-9)
바울은 골로새서에서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고 하였으며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고 하였습니다.(골1:25-29)
바울은 자신의 사정을 알리는 두기고를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된 종이라고 하였으며
함께 종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를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의 아들 디모데를 때로는 동역자, 형제, 참 아들, 주의 일에 힘쓰는 자라고 하며
그리스도 복음의 하나님의 일꾼이요,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좇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하는 자요,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예만 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세속적인 종교 사이비는 탐욕적 종교 사기꾼이요, 주의 종으로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그 뜻과 말씀을 이루는 사역자는 성경의 공인된 하나님의 종과
그 충성되고 신실한 일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