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사랑받자
사랑이란 보낼수록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오는 것
사랑하고 사랑받자,
남을 비방하고 미워하는 것은
내 치부를 (恥部) 드려 내놓고 허물을 보이는 것이라.
용서는 사랑이오,
그 사랑에 자신의 영혼이
평안할 것이라,
평소에 사랑으로
다져진 자는 오해의 소지에 휘 말려도 그 사랑이
그를 권면하고 풀리지 않는 오해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빗발치는 비난이
화살처럼 쏟아져도 자신이 낮아지고 상대를 이해하며
사랑함에 그 화살은 비켜간다,
나의 방패와 화살은 사랑이라
사랑은 좋아하는 이보다
미워하는 자를 더욱 사랑해 주는 것이기에
사랑한 만큼 그가 나를 지키고
사랑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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