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로 부산 갔다왔습니다.
지인들 모임이 있어
시댁에도 친정에도 안알리고
사알짝~
부산역 차이나타운에서 점심먹고
초량초등학교 이바구길로 해서
산복도로 따라 걷기.
모노레일타고 올라가니
유치환시인의 빨간우체통 배경으로
부산 남항바다가 쫘악 펼쳐지더군요.
적산가옥에 꾸민 이쁜 까페에서
맛있는 우유 한 병씩.
봄기운이 완연한 오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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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구운마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5 감사합니다.여기 대전은 이제 막 피기시작해요.하얀 목련이 흐드러지면 축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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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운정 작성시간 26.03.24 목련이 예쁘게 피었네요.
봄기운 느끼시고 기분좋은
힐링하고 오셨겠어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구운마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5 네,하루가 정말 좋았어요.
일탈이 주는 행복 ㅎ -
작성자박영란 작성시간 26.03.24 시댁에도 안알리고 살째기~~
친정에도 안알리고 몰래~~~요래서 더 맛난 외출시간이셨쮸? ㅎㅎ
사진들이 다 이뻐용^^ -
답댓글 작성자구운마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5 맞아요.거의 시댁일로 가는 부산이었는데 요렇게 나만의 시간이라
무지 행복했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