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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요리시간

[무침류 ]가을 숫꽃게 무침

작성자알콩이|작성시간23.08.31|조회수846 목록 댓글 9

중간크기 꽃게 35마리 정도~
중간크기 꽃게라
2등분으로 잘라 무쳐서 먹기엔 딱 좋아요

어젯밤 늦게 무쳐
김냉에 두었다가
아침에 꺼내 맛봤는데
간도 맞고
기분 좋게 매콤 맛있습니다

게딱지 내장까지 싹싹 긁어 무쳤더니
게무침이 완전 찐입니다

몇시간을
꽃게랑 놀았어요
씻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고~~~~
게딱지 내장은 싹싹 긁어 모아
소주 뿌려 체에 넣어 내장고에 두었다가
물기 쏙 빠지게 두고

잘라 놓은 꽃게에 소주를 뿌려
소쿠리에 물기 빠지게 둔후
물기 빠진 꽃게에 간장 맛술 멸간장 꽃게간장을 섞어 뿌려준후 위치 바꾸어 간을 적셔 준후
(이렇게 하면 꽃게무침 양념이 간이 쏘옥 베어
맛있어요)
꽃게는 꺼내 양념 준비하는 동안 김냉에 둡니다
(꽃게살이 탱탱해져요)
꽃게 건져낸 소스는 양념에 넣으면 됩니다

양념 준비해요
찬밥 3주걱 건고추(햇고추 한줌) 양파 사과랑
사과즙 마늘 생강 매실청 넣어 갈아요
갈아 놓은 양념에 고추가루랑
위의 꽃게 건져낸 간장소스 그리고
간도 보충하고 재거리시럽 올리고당으로
달콤 짭쪼롬한 맛 가감해서
청양고추 대파 잘게 썰어서 버무려요

꽃게 무칠 재료 모두 모아서
(꽃게랑 양념
꽃게 게딱지 내장 먹기 좋게 잘라 놓은 집게발)

꽃게에 양념이 충분히 묻도록 무쳐 주세요
청양고추 깨 솔솔~~~

김냉에 하룻밤 두었던 꽃게무침
맛봐요

손꾸락 쪽쪽 빨았어요
요번주 주말
재이네랑 아들 외식하자는데
꽃게무침 푸짐하게 들려 보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

냉동실에
몇마리 모셔둔건 칼칼한
꽃게찌게도 해먹어야 겠어요

꽃게 10키로의 행복이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쭉~~~~
8월 마지막날
마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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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삼남이 | 작성시간 23.09.05 꽃게 10키로 멸치 액젓 간장이 어느정도 들어갈까요?
    간이 제일 중요 해셔 여쭈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알콩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07 저는 미리 양념해 놓았다가 맛보고
    가감하는지라
    정확한 한 양이 없습니다
    꽂게 무게에 따라
    다르고
    취향 맛이 달라서요
  • 작성자삼남이 | 작성시간 23.09.05 저는 이번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종이컵 기준으로 얼마나 들어갈까요?
  • 답댓글 작성자알콩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07 간장을 먼저 넣고
    멸간장은 추가로 감칠맛을 내는거라 그리 많이 넣지는 않아요
    달콤 짭짜롬해야 꽃게무침에 간이 스며 맛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삼남이 | 작성시간 23.09.07 알콩이 넵넵 ~~알겠습니다.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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